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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4년 10월 27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1092g | 190*254*20mm |
| ISBN13 | 9791195348602 |
| ISBN10 | 1195348606 |
Flour, too(플라워, 투)
: 카페에서 가장 사랑받는 디저트 & 요리 필수 레시피
[ 양장 ]
조안 장 저 / 임태언,김수영 역 / 마이클 할렌 투르켈 사진 / 임태언 감수
|
도림북스
|
201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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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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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JOANNE CHANG 조안 장
보스턴,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에 있는 Flour 베이커리&카페의 오너이며, 페이스트리 셰프이고, Myers＋Chang의 공동 소유자이다.
역, 감수 : 임태언
에꼴 르노뜨르를 수료하였고, 요리와 디저트 분야로 시작해 현재 베이커리 "르빵"과 브런치 카페 "호수 베이커리&카페"를 운영 중이다. 프랑스빵 등 건강빵을 인정받아 롯데월드 123타워와 명동성당에도 입점해 있다. 천연발효빵 등 제과ㆍ제빵 분야와 요리를 접목시켜 음식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으며, 각종 컨설팅과 강연회 활동도 하고 있다. 다양한 천연발효종 빵을 연구 중이며, 순수 참나무 화덕에서 굽는 발효종 빵도 준비 중에 있다.〈유럽식 홈메이드 천연발효빵〉을 감수했으며, 책도 집필 중에 있다.
역자 : 김수영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3년의 회사생활 후 우연히 케이크와 과자 만드는 걸 배우다 새로운 적성을 발견하고 르꼬르동 블루에 다녔다. 제대로 된 경험을 해보고자 런던으로 건너가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최고급 호텔 Claridge's hotel에서 인턴을 마치고, The Berkeley hotel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Yauatcha의 페이스트리 주방에서 근무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와 파크하얏트 호텔 등에 근무하다가 지금은 페이스트리 제품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유럽의 최신 요리 책을 구하느라 노력했지만 별 성과가 없었던 이들에게 좋은 책〈Flour, Too〉! 숨김없는 레시피와 노하우가 담긴 조안 장의 이 책은 요리나 제과 제빵의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려는 이들의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성명주(Ecole Lenotre 셰프 ECOLE LEN?TRE)
“이렇게 솔직하고 명확한 레시피를 공유하고, 이 레시피로 고객과 행복한 교감을 할 수 있는 셰프가 몇이나 될까? 우리는 그녀의 수천 시간의 노력을 값없이 얻는 게 아닐까라는 가벼운 죄책감마저 들 정도의 내용! 책 제목은 아마도 ‘authentic flour, too’가 더 합당하지 않을까?”
- 임석(현 Ecole Lenotre 셰프, 전 파리 알랭 뒤카스 오 플라자 아테네 미슐랭 3스타 근무)
“올해 뉴욕출장 때 ‘Barnes&Noble’ ‘Crate&Barrel’ 등에서 눈여겨봤던 책을 한국에서 다시 접하게 되니 무척이나 반가웠다. 다양하면서 창의적인 많은 레시피들뿐만 아니라 저자의 요리에 대한 열정까지도 느낄 수 있어 요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한서연(꽃과 나눔의 길목&THE CHEF. G 대표, 식문화 연구가, 푸드 컨설턴트, Party Planner&Florist)
“새로운 매장을 위한 메뉴 개발을 해야만 했던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어, 이 책의 레시피를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맛! 기본기를 살짝 응용해내는 스킬! 훌륭한 레시피를 만들어내기 위한 수많은 셰프들의 노력은 꽉 막혀 있던 나에겐 ‘태양의 레시피’였다.”
- 임태언(hosoo bakery&cafe와 Le Pain의 오너 셰프)
“모든 면에서 좋았던 조안 장의 첫 책은 엄청난 팁과 상세한 설명 그리고 하던 일을 멈추고 주방으로 가게 한 레시피들로 가득했다면, 이번 책은 조안 장과 Flour 베이커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런치, 수프, 샐러드, 피자, 파스타, 디저트 레시피들을 담아서 우리는 매일 매일 이 요리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DORIE GREENSPAN(Around My French Table의 저자, Beurre&Sel의 오너)
“〈Flour, Too〉를 들춰본 후 당장 보스턴으로 가서 Flour 베이커리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다 먹어보고 싶었다! 조안의 창조성이 돋보이는 요리 사진들은 레시피가 부담스럽기 보다는 오히려 레시피를 풍성하게 만든다. 이 책은 일터에서나 집에서 요리에 영감을 준다.”
- JOHNNY IUZZINI(James Bread Award 수상, Dessert FourPlay의 저자)
“Flour 베이커리 가까이에 사는 것 다음으로 가장 좋은 건 주방에서 조안 장의 레시피로 만드는 것이다. 세이버리로 시작해서 달콤함으로 마무리 되는 이 훌륭한 책을 보고 나만의 베이킹을 하기를 기대한다.”
- DAVID LEBOVITZ(Ready for Dessert와 The Sweet Life in Paris의 저자)
“Flour 베이커리의 BLT와 쿠키를 먹지 않고서는 완벽한 보스턴 여행을 생각할 수 없다.〈 Flour, Too〉는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일상에서 대신할 수 있다.”
AMANDA HESSER AND MERRILL STUBBS(Food52의 공동 창업자)
- 성명주(Ecole Lenotre 셰프 ECOLE LEN?TRE)
“이렇게 솔직하고 명확한 레시피를 공유하고, 이 레시피로 고객과 행복한 교감을 할 수 있는 셰프가 몇이나 될까? 우리는 그녀의 수천 시간의 노력을 값없이 얻는 게 아닐까라는 가벼운 죄책감마저 들 정도의 내용! 책 제목은 아마도 ‘authentic flour, too’가 더 합당하지 않을까?”
- 임석(현 Ecole Lenotre 셰프, 전 파리 알랭 뒤카스 오 플라자 아테네 미슐랭 3스타 근무)
“올해 뉴욕출장 때 ‘Barnes&Noble’ ‘Crate&Barrel’ 등에서 눈여겨봤던 책을 한국에서 다시 접하게 되니 무척이나 반가웠다. 다양하면서 창의적인 많은 레시피들뿐만 아니라 저자의 요리에 대한 열정까지도 느낄 수 있어 요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한서연(꽃과 나눔의 길목&THE CHEF. G 대표, 식문화 연구가, 푸드 컨설턴트, Party Planner&Florist)
“새로운 매장을 위한 메뉴 개발을 해야만 했던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어, 이 책의 레시피를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맛! 기본기를 살짝 응용해내는 스킬! 훌륭한 레시피를 만들어내기 위한 수많은 셰프들의 노력은 꽉 막혀 있던 나에겐 ‘태양의 레시피’였다.”
- 임태언(hosoo bakery&cafe와 Le Pain의 오너 셰프)
“모든 면에서 좋았던 조안 장의 첫 책은 엄청난 팁과 상세한 설명 그리고 하던 일을 멈추고 주방으로 가게 한 레시피들로 가득했다면, 이번 책은 조안 장과 Flour 베이커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런치, 수프, 샐러드, 피자, 파스타, 디저트 레시피들을 담아서 우리는 매일 매일 이 요리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DORIE GREENSPAN(Around My French Table의 저자, Beurre&Sel의 오너)
“〈Flour, Too〉를 들춰본 후 당장 보스턴으로 가서 Flour 베이커리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다 먹어보고 싶었다! 조안의 창조성이 돋보이는 요리 사진들은 레시피가 부담스럽기 보다는 오히려 레시피를 풍성하게 만든다. 이 책은 일터에서나 집에서 요리에 영감을 준다.”
- JOHNNY IUZZINI(James Bread Award 수상, Dessert FourPlay의 저자)
“Flour 베이커리 가까이에 사는 것 다음으로 가장 좋은 건 주방에서 조안 장의 레시피로 만드는 것이다. 세이버리로 시작해서 달콤함으로 마무리 되는 이 훌륭한 책을 보고 나만의 베이킹을 하기를 기대한다.”
- DAVID LEBOVITZ(Ready for Dessert와 The Sweet Life in Paris의 저자)
“Flour 베이커리의 BLT와 쿠키를 먹지 않고서는 완벽한 보스턴 여행을 생각할 수 없다.〈 Flour, Too〉는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일상에서 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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