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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지금 꼭 정해야 하나요?

꿈, 지금 꼭 정해야 하나요?

: 꿈과 진로에 대해 몰아붙여지는 십 대를 위한 마음다독임

김국태, 김기용, 김진숙, 이수석, 이승배, 이정숙, 임병구 공저 | 팜파스 | 2014년 1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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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02g | 148*210*14mm
ISBN13 9788998537692
ISBN10 899853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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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국태 외
김국태
부평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있으며 우리의 언어문화와 교육문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소통의 미학을 추구하고 언제나 배우는 학생의 자리를 취한다.

김기용
대학과 대학원에서 성악과 음악교육을 공부하고 대부분 음악과 관련된 일을 했으나 지금은 석남초등학교에서 꼬마들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아마 나이로 볼 때 인생의 더 다른 굴곡은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누가 아는가? 어느 날 벼락처럼 또 다른 인연을 내리실는지…. 그때마다 감사할 뿐이다. 언제나 웃음으로 나를 치유해주는 꼬마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김진숙
1993년부터 중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일반계고등학교를 두루 돌며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다가 현재는 남동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을 맡고 있다. ‘국어’를 통해 ‘사람’과 ‘삶’에 대해 가르치고 배우면서, 다채로운 빛깔의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엮어 나가는 중이다. 사람 사는 세상, 아름다운 삶을 고민하며 싸우는 ‘영원히 꿈꾸는 철부지’다.

이수석
석남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흐르는 물처럼 공부하고 대지의 바위처럼 고집스럽게 살자는 믿음으로 그 무언가를 모색하는 현재진행형 인간이다. 쓴 책으로 《춤추며 지저귀며 배우며》, 《교과서를 만든 철학자들》 외 다수가 있다.

이승배
상정고등학교 영어교사이다. 전근대적인 교육에 가슴 아파하며 자유와 책임이 따르는 교육 모델을 보고 싶어 영국에서 공부했으나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실망해 돌아왔다. 우리에게 맞는 교육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하는 중이며 교육과 복지에 관심이 많다.

이정숙
동수초등학교에 몸담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언어문화를 연구한다. 늘 소통에 좌절하면서도 사람과 자유를 찾아 떠난다.

임병구
1989년 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난 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으로 두 번 해직, 두 번 복직했다. 현재 인천시교육청 장학관과 리뷰인천 편집위원으로 있다. 귀가 두 개고 입이 하나인 자연의 지혜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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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여기, 꿈이 너무 어려운 아이들에게 ‘꿈과 진로’에 대해 조곤조곤 얘기해 주고 공감해 주는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위안이 되고 용기를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꿈을 꾸는 아이들의 눈빛이 별빛처럼 아름다워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아이들을 향한 선생님들의 ‘응원 메시지’에 ‘응원의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인천광역시 교육감 이청연

꿈을 정해야 한다고 했을 때, 저는 막상 진로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는데다가, 꿈이 계속 바뀌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그랬듯, 이 책을 읽으면 진로를 찾는 데 확실한 도움을 얻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석남중1 조소영

꿈은 있었지만 항상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좀 더 저 자신을 믿어보려 합니다. 이제 저는 더 자신 있게 제 꿈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는 또래 친구들에게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석남중3 길민혜

미래를 생각하면 즐거움보다는 불안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이 책을 보니 앞으로의 직업도, 저의 꿈에 대해서도 즐겁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로 갈등을 겪고 있거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님과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광여고1 이나경

이 책은 학생들과 소통해 온 선생님들의 경험은 물론 동서양의 다양한 인물들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진로에 대한 여러 멘토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한번 귀 기울여 보았으면 합니다.
인화여자중학교 도덕교사 최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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