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4년 1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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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64쪽 | 384g | 152*215*13mm |
ISBN13 | 9788974747589 |
ISBN10 | 8974747588 |
발행일 | 2014년 1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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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64쪽 | 384g | 152*215*13mm |
ISBN13 | 9788974747589 |
ISBN10 | 8974747588 |
훌륭하게 써진 대단히 매력적인 수학적 탐정 소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수학 연구의 참다운 정신이 무엇인가를 보여 준다. -마이클 아티야 (199년 필즈 메달, 2004년 아벨상 수상자) 수학의 천재인 페트로스 삼촌은 지난 2세기 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학적 추측을 풀기 위해 거기에 미친 듯이 매달린다. 수학을 좋아하면서도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조카의 예리한 관찰을 통해서 페트로스는 재미있고 다정다감하며 매력적인 인물로 독자의 가슴에 다가온다. 읽는 이를 단박에 사로잡는 소설이다. -올리버 색스 (수학 박사) 페트로스 삼촌은 불변의 진리와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는 수학적 사고의 초현실적인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드미트리오스 크리스토도울루 (프린스턴 대학 교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읽는 것 같다. 작가는 신비롭고 난해하며 심오한 수학의 세계에 문학을 가미함으로써 훌륭한 소설을 창조해 냈다. -렉시스 독시아디스는 수학과 소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 그는 이 소설을 통해 순수한 수학의 정신을 보여 주었다. 과연 무엇이 수학자들로 하여금 엉뚱해 보이는 문제에 심취하게 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그것에만 매달리게 만드는 것일까?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의 말을 빌리자면 그에 대한 대답은 “책을 사서 읽고 즐기라.”는 것이다. -미국 수학협회 이 작품은 순수 수학과 흥미진진한 소설은 양립할 수 없다는 이제까지의 통념을 철저히 깨뜨린 것으로, 사이언스 픽션이 등장한 이후 수학 소설의 진수를 보여 준 훌륭한 예이다. -〈인디펜던트〉 순수 수학은 매우 난해하기 때문에 감히 어느 누구도 그것을 소설로 쓰려 하지 않았다. 적어도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가 이 책을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의 소설은 간결하고 명쾌하다. 수학에 문외한인 일반 독자들도 그의 이 역작을 통해 지금까지 폐쇄적인 세계로 알려졌던 순수 수학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옵저버〉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에서는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한 사람에게 100만 달러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물론 정평 있는 수학 잡지에 2004년까지 증명이 실리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달고 있지만. 이미 고인이 된 위대한 정수론자 폴 에르되시 역시 수학 문제를 놓고 상금을 걸곤 했다. 하지만 그는 상금을 내놓을 필요가 거의 없었다. 출판사 측은 상금으로 인한 재정적인 위험 부담을 걱정하기보다는 잘못된 증명들로 가득한 서류더미들이 출판사로 빗발치듯 쏟아져 들어올 것에 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 -〈ABC News〉 100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 두근거리는 일임에 틀림없다. 악명 높은 수학의 난제를 2년 안에 풀면 당신은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다. 현재 ‘골드바흐의 추측’을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스무 명쯤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화제의 소설을 출간한 훼이버사는 이번 행사가 출판계의 역사상 가장 멋진 사건으로 기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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