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인생학교 시간
중고도서

인생학교 시간

: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법

정가
12,000
중고판매가
5,640 (5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추가혜택
쿠폰받기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국내배송만 가능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72g | 140*190*20mm
ISBN13 9788965701149
ISBN10 896570114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잘 살아남는 문제를 풀기 위해, 나는 서로 얽혀 있는 두 가지 의문의 답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첫째, 어떻게 하면 우리가 디지털 세상에서 ‘개인으로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둘째, 우리가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타인과 최대한 인간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사회가’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두 의문의 출발점은 같다. 둘 다 디지털 기기의 역사로부터 풀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에 앞서 현재의 기술수준과 관련하여 꼭 짚어봐야 할 문제 한 가지를 살펴보려 한다. 바로, 우리가 생활 속에서 도구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우리는 그런 도구들에 ‘yes’의 수용적 태도만이 아니라 ‘no’라고 거부할 줄도 알아야 한다. 기술을 이용하는 동시에 의도적으로 이용하지 ‘않을’ 시간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 p.22 들어가는 글

이제 우리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 주변 세상으로부터나 상호간에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연결된 상태wired state’와 ‘연결이 끊어진 상태unwired state’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둘 중 어느 한 방식을 비난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각 방식마다 생각과 행동에 대해 서로 다른 가능성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각 방식이 우리가 사는 데 어떤 부분에서 더 유용할지 따져보는 편이 현명하다. 그리고 그 점을 자문해보는 습관을 들이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 또한 각 방식을 우리의 생활양식에 효과적으로 편입시킬 방법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한다. --- p.35 디지털 세상 속 우리의 시간, 어떻게 쓸 것인가?

내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디지털 경험을 예로 들어보겠다. 나는 보통 하루에 문자 메시지를 두어 번 주고받고, 20~30통의 이메일을 읽거나 보내고, 트위터에 몇 차례 접속하고, 최소 2시간에서 많게는 12시간 동안 컴퓨터 스크린을 들여다보며 글을 읽거나 쓰기도 하고 온라인 접속을 하기도 한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나와 같은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타이핑하고 보니 문득 의문이 하나 든다. 대체 그 2~12시간 동안 나는 대체 뭘 한 걸까? 대답할 말이 없는 건 아니다. 기사나 책을 봤다는 식의 대답 정도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잘 모르겠다. --- p.58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한 변화들

조지 클루니 감독의 정치영화 ‘킹메이커’ 중에는 대선 캠페인 팀의 두 팀원이 침실에서 사랑을 나눌 때 뉴스속보, 블랙베리폰 벨소리, 이메일이 자꾸 두 사람을 방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은 우리 시대에 대한 신랄한 개그이다. 그것도 유력한 정계인사들에게만 한정된 얘기가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그런 개그. 모든 디지털 업데이트가 그러하듯 수시로 들어오는 그 수많은 문자 메시지들은 우리 사정에 맞춰 시간과 장소를 가려주는 법이 없다. 조지 클루니 영화 속 정치가들처럼 어쩌면 우리는 우리 기계의 ‘필요’를 우리 자신의 필요보다 위에 두고 있는지도 모른다. --- p.69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존재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십대들의 친구관계, 공부, 여가생활에서 미디어 기술이 끼치는 영향은 엄청났지만, 정작 십대들이 가지고 있는 그에 대한 지식은 대다수의 어른들이 예상했던 수준보다도 한참 모자랐다. 미국의 국방부장관이던 도널드 럼스펠드의 길이 남을 명언을 빌어 말하자면, 십대들의 거의 모든 미디어 경험의 이면에는 ‘모르는 줄도 모르는 무지unknown unknowns’가 수두룩했다. 다시 말해, 십대들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일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 p.100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쓰고 제대로 살 수 있다

우리가 이용하는 그런 도구 속에 암호화된 의도와 제약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발전의 기회는 그만큼 적어지고 남용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영국의 개방대학Open University에서 기술의 대중적 이해를 연구하는 존 노튼John Naughton 교수가 2011년 11월 〈옵저버〉 지 기사에서 밝혔다시피,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반드시 인정해야 하는 것이 있다. 당신이(아니, 더 정확히 말해서 당신의 정체성이) 그 서비스의 상품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온라인에서도 공짜란 없다. --- p.106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쓰고 제대로 살 수 있다

일명 언바운드 북스Unbound Books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한 모험을 예로 살펴보자. 이것은 작가들이 책을 읽는 대중에게 직접 자신들의 집필 구상을 이야기하는 플랫폼을 마련해주려는 새로운 시도로, 18세기의 예약출판 모델과 흡사한 착상이다. 즉, 언바운드 북스의 작가들은 자신이 내놓은 집필 구상에 감흥을 받아 지지를 약속한 독자가 특정 수에 이르게 되면, 책을 써서 펴낼 수 있게 된다.
책은 언바운드 북스에서 제작하여 직접 독자에게 보내준다. 이것은 미미한 예일 뿐이지만 그 상징성은 각별하다. 즉, 디지털 대중을 무질서한 군중으로 치부하고 마는 것이 아닌 뛰어난 능력이 있는 존재로 믿어주는 행위인 셈이다. --- p.133 권위의 종말

9·11 테러 이후 잠시 견딜 수 없는 불안에 시달리던 영국의 소설가 나오미 앨더만Naomi Alderman은 비디오 게임을 이용해 현실 세계에서 도피했다고 한다. 앨더만이 선택했던 게임은 디아블로 2였다. 데몬과 언데드 같은 몬스터들이 나오는 판타지 세계에 들어가 영웅이 되어 모험을 펼치면서, 적들로 가득한 던전들을 정복하기 위해 친구들과 팀을 짤 수도 있는 게임. “네 시간을 디아블로 2에 빠져 있다 나왔을 때 휴가를 다녀온 기분이었다. 게임을 하는 동안 너무 기분이 좋아서 맨해튼에 감돌던 그 섬뜩한 공포의 이미지들도 말끔히 잊을 수 있었다. 그 게임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서 불안감이 들어설 공간도 없었다. 그 순간엔 그것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었다.” --- p.178 오락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았나?

2011년 8월에 영국 전역으로 폭동이 퍼졌던 일이 있었다. 이 폭동 후, 두 명의 청년이 각자 페이스북을 이용해 노스위치 타운Northwich Town에서 폭동을 선동한 혐의로 4년형을 받았다. 두 청년 모두 그 결과로 일어난 폭력난동에 사실상 가담하지도 않았거니와, 물질적 피해를 야기하지도 않았는데도 말이다. 판사는 판결문에서, 두 사람이 ‘폭력사태가 퍼질 것이라는 소문으로 지역 사회에 공포와 혐오감’을 일으켰다고 했다. 묘하게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기도 하다. 정치적 행동을 조직하거나 정보를 유포시키려 시도한 죄로 감옥에 갇히게 되는 그런 ‘선량한’ 반정부 시위자들이 연상되지 않는가?
--- p.194「정치가 삶의 일부로 녹아든 시대」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연계에는 엄연한 창조의 원칙과 생태계의 아름다운 흐름이 있습니다. 인간만이 그 자연계 안에 살면서 자연계의 흐름을 거스르며 삽니다. 만남과 힘과 나눔과 섹스까지 디지털 코드로 변환하여 온통 뒤틀어진 왜곡으로 우리를 속이니까요. 디지털 라이프 물결이 인간인지 기술인지 모를 복잡기괴한 모양으로 우리를 휩쓸지만 아무도 멈출 줄을 모릅니다. 백 년 전이나 천 년 전이나 지혜로운 이들은 세상 흐름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온전한 시스템으로의 회귀, 그것이 우리 스스로를 살리고 우리 주변을 살린다는 것을 깨닫고는, 요즘의 언어로는 그린(Green), 에코(Eco), 힐링(Healing)의 키워드로 가득인데, 이는 알고 보면 우리가 원래 누렸으나 잃었던 것을 다시 기억하라는 뜻일 겁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변덕의 디지털 환경에 잘 적응해서 잘 먹고 잘 사느냐의 방법이 아니라, 좀 더 근본적으로 디지털 환경에 억눌리지 않고 자유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학원이 아니라 학교라면 이 정도 수준은 되어야 하겠지요. 세상은 점점 좋아지면서 점점 나빠지고 있고, 점점 자유로워지는 듯하지만 사실은 자유하지 못하게끔 합니다. 인생학교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유하고 온전한 꿈을 좇는 지혜를 갖기를 바랍니다.
한명수(SK커뮤니케이션즈 UXD 센터장, 상무이사)
우리 인생의 다양한 담론을 이야기하는 《인생학교》와 디지털이라는 어찌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주제를 삶의 관점에서 관조한 멋진 책이다. 디지털 세상은 이제 더 이상 IT전문가들이나 일부 젊은이들만 향유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디지털은 우리 삶의 시간의 의미를 바꾸어놓았으며,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과 철학, 자유와 권위에 대한 새로운 생각, 즐거움에 대한 대처방식과 정치의 과정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기술과 삶을 넘나드는 과학기술인문학의 정수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었다. 이 책을 읽고 디지털과 우리 인생의 의미를 같이 토론하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바로 실천해본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정지훈(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거의 모든 IT의 역사》 저자)
미래의 변화가 내 생활의 변화를 압도하는 시대다. 변화의 속도와 모습에 대한 불일치는 불안감, 좌절감, 심리적 고통과 현실의 위기를 만들어낸다. 그 어느 때보다 이런 미래 충격이 큰 시대다. 세상은 스마트하게 돌아가지만, 나는 점점 더 무능해지는 것 같다. 세상은 글로벌하게 돌아가지만, 나는 점점 더 고립되어만 가는 것 같다. 그러나 여기가 끝이 아니다. 앞으로 더욱더 큰 변화와 쇼크가 몰려올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미래의 변화보다 내가 먼저 변화할 수 있을까? 이 책이 답을 준다. 미래의 변화를 즐기면서도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이 이 책 속에 있다.
최윤식 박사(전문 미래학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끝없는 배움의 길을 걸으며 우리는 갈등한다. 무엇을 얼마나 언제까지 배워야 하나. 속 시원히 인생길을 가리키고 가르치는 곳은 없을까. 《인생학교》는 이 시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생의 피할 수 없는 길에 분명한 이정표를 세운다. 어디서 멈추어야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길을 내다볼지를 안내한다. 인생에 길을 잃었거나 방향이 혼란스럽다면 《인생학교》 클래스에 함께 참여하기를 부탁드린다. 급변하는 시대의 새로운 인생 강좌, 그 여섯 개의 팻말과 강의가 궁금하지 않은가.
조정민(목사, 전 iMBC 대표)
어른이 되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왜 정작 학교에선 이런 것들을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직장 안에서 내가 하는 일의 성과와 만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 혹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용기를 내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살아가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돈은 과연 우리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이런 질문들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상의 아주 평범해 보이는 주제를 비범한 시각으로 깊이 있게 다룬, 《인생학교》 시리즈 책들을 여러분께 권합니다.
혜민 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저자)
‘인생은 어렵다’라는 것을 인정하면, 자유롭고 단순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인생은 학교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 즉시 겸손과 열정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인생이라는 고된 수업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인생학교》에서는 자신을 배워가는 관점을 알려준다. 무한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생은 남들과 같아지기를 혹은 남들보다 뛰어나기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에서는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른 인생을 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인생학교의 전공필수와 같은 이 여섯 권의 책들은, 심장은 뛰지만(생존하고 있지만), 가슴이 뛰지 않는(존재하지 않는) 오늘날의 현대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심폐소생술과 같다.
권민(〈유니타스브랜드〉 편집장)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상품정보안내

중고도서는 상단의 [중고도서 소개]와 특이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가 자세한 서지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새책의 상세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5,64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