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증권기사가 돈이다

증권기사가 돈이다

리뷰 총점3.0 리뷰 1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4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599
ISBN10 89909665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용석
현재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증권부와 사회부를 거쳐 지난 2003년 4월 다시 증권부로 복귀해 현재 금융감독원 등을 출입하고 있다. 6년간의 기자 생활 중 4년 이상을 증권기자로 활동하며 증시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기사1-1을 보자. 이 기사에는 국내 증시의 투자 메리트에 대해 간략히 설명되어 있다. 무엇보다 한국 증시의 매력으로 저평가 요인을 꼽고 있다. 현재 한국 증시의 PER(주가수익비율)는 7.8배로 미국(16.0배)이나 일본(15.9배)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제 시장경제를 도입하기 시작한 중국의 PER가 10.9배인 점을 감안할 때 한국의 증시가 얼마나 홀대받고 있는지 극명하게 알 수 있다.
--- p.21
신문에서 테마를 비중 있게 다룰 때는 이미 관련 종목의 주가가 상당히 올라 투자 메리트가 더 이상 없는 경우도 있다. 테마가 시장에서 부상한 시점이 언제고, 관련 종목들의 개별 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시장이 약세로 전환되면 가장 먼저 조정을 받는 것이 테마 관련 종목들이다. 테마 장세의 분위기를 타고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조정폭도 크다.
--- p.149
보통 기자들은 하루에 3~4건의 기사를 써야 하기 때문에 기사를 크게 다룬다면 모를까 앞의 경우처럼 짤막하게 처리되는 기사는 대부분 발행회사에서 보내주는 보도자료에 의존하게 된다.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회사가 자기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스스로 털어놓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의문이 나는 부분은 독자들 스스로 이것저것 따져봐야 한다.
--- p.28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 줄의 증권기사에서 금맥을 읽는다!

‘부동산 불패신화’는 이제 거품에 불과하다. 갑자기 불패론이 사라지지 않겠지만 그 낙관론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반면 주식투자 메리트는 점점 커지고 있어 미래에 유망한 투자수단이 되고 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런 경제환경의 변화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증권기사를 통해 주식투자의 흐름을 찾고 있다는 데 바람직한 의의가 있다. 기사를 철저히 독해해 투자분석의 핵심을 제시하고 있어 독자 스스로 향후 시장 전망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이 건전한 주식투자의 정도(正道)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박종수(우리투자증권 사장)

증권기사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 시대다. 이 같은 초저금리 시대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주식투자가 재테크의 대세임이 분명하다. 주식투자는 매일 보는 증권기사만 제대로 활용해도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기사가 투자의 핵심이지, 피해야 할 기사인지 꼼꼼히 파악해 실전투자에서 성공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필요한 곳에서는 신문기사들을 직접 보여주고 있어 일반인들도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이 인생 제2라운드를 준비하는데 꼭 필요한 재테크 지침서가 될 것이다.

손복조(대우증권 사장)

증권기사야말로 최고의 투자교본이다!

주식시대가 오고 있다. 재테크 시대에 현명한 이들은 벌써 투자포트폴리오에 주식 비중을 높이고 있다. 특히 네자릿수 시대를 열고 있는 최근의 주식시장에 이러한 책이 출간되는 것은 투자자로서 무척 반가운 일이다. 사실 개인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주식 정보를 체크하기 쉽지 않고, 또 그 많은 정보들 속에서 옥석을 가리기란 더욱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들고 있으면 정보를 가리는 기준을 갖고 있는 셈이어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주식의 숫자와 정보를 해독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투자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주식투자의 기본을 담고 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볼 것을 당부한다.

정유신(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