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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믿습니까

정말 그렇게 믿습니까

: 사도신경으로 살펴본 크리스천 신앙의 기본 원리

R.C. 스프라울 저 / 박이경 역 | 좋은씨앗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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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148*210*20mm
ISBN13 9788989085034
ISBN10 89890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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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R.R.스프라울
녹스 신학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평신도와 목회자들에게 신학, 교회사, 셩경공부, 변증학, 기독교 윤리따위에 관한 실제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스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이끌고 있다. 지금까지 40여권이 넘는 저서를 낼 만큼 왕성한 집필활동을 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라디오 설교, 세미나 인도, 신학원수립, 공개 토론회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4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영향력을 준 학자’3위로 스프라울을 선택한 바 있다.
역자 : 박이경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역서로는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들』『주님과 동행하는 삶』『성경 맥잡기』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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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숨어있는 하나님과 계시된 하나님 사이에 긴장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에 대한 언어를 정련하고 세련되게 만들고자 했던 많은 시도들이 있었다. 철학적인 용어들은 학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종종 단의어와 유추어를 혼돈하게 만들기도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을 통찰하기 위해 종종 추상적인 언어를 사용해 왔다. 어떤 사람들은 딜레마를 피하기 위해 ‘하나님을 초월한 하나님 ’을 찾았지만,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초월하는 하나님은 없다. 그리고 인간 언어의 유추적인 한계를 극복하려면 우리는 먼저 자신의 인간성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모든 언어는 의인화 되어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안트로포이(인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말은 거기에 단의적인 무게를 덧붙인다면 모두 거부되어야 한다. 의미 심장하게 말하려고 단의적으로 말하는 것은 쓸데 없는 일이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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