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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세트

화폐전쟁 세트

: 2015 한정보급판

[ 전4권 ] 화폐전쟁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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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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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24쪽 | 3492g | 152*225*80mm
ISBN13 9788925554969
ISBN10 892555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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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쑹훙빙
전 세계에 《화폐전쟁》 폭풍을 일으킨 중국의 국제금융학자이자 글로벌재경연구원 원장.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대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공학과 교육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오랫동안 미국 역사와 세계 금융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오고 있다. 연방정부와 금융/의료/통신/정보안전/매스컴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나 금융 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 등의 일을 하며 금융업에 종사했다. 미정부보증기관인 페이메이와 프레디맥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때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깊게 접촉하고 최종적인 시스템 회계와 고객을 겨냥한 제품을 설계하기도 했다. 그의 이런 경력은 화폐전쟁 시리즈를 쓰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의 배후세력에 주목하고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화폐전쟁》을 완성해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경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08년 지구촌 전역을 덮친 금융위기와 금 시장 변화를 정확히 예측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9년 8월에는《화폐전쟁2-금권천하》를 출간, 다시 한 번 글로벌 미디어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 책에서 그는 포스트달러 시대의 세계에 새로운 통일 화폐가 출현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더불어 황금과 이산화탄소의 배출권이 새로운 화폐가 될 것이라는 예언도 했다. 그가 이처럼 대담한 예언을 한 탓에 미국의 〈비즈니스위크〉 2009년 11월호는 그를 2009년 중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40명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2011년 1월에는 《화폐전쟁3-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출간해 완전히 새로운 금융 방어 이론을 내놓았다. 이 책에서 그는 세 가지의 전통적인 물리적 공간의 하이 프런티어 외에도 네 번째의 하이 프런티어가 있다는 사실을 주장했다. 그것이 바로 금융 방어 개념으로 금융 하이 프런티어이다. 《화폐전쟁4-전국시대》는 기축통화를 둘러싼 화폐 전국시대를 다뤘다. 달러화와 유로화의 현재와 미래, 아시아달러의 탄생도 예견하고 있다. 현재 홍위안증권의 수석 국제금융전략분석사와 기관융자부 사장을 맡고 있으며, 중국의 고위 황금분석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여러 대학의 객좌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역자 : 차혜정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면서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중국어 통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제왕의 길》《CEO의 생각을 읽어라》《중심 리더십》《착점》《30대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노트》《역경에서 배우는 진리》《삼국지 인물들의 숨겨진 이면》《간결함의 미학》《한비자》 등이 있으며, MBC 〈한글 위대한 문자의 탄생〉, 차이나TV 〈마지막 황비〉 〈삼국지〉 〈무간도〉 등 다수의 영상물 번역을 했다.
역자 : 홍순도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 국제부와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에서 활동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고, 1998년 관훈클럽 국제보도 부문상을 공동수상했다. 현재 중소기업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중국 전문 작가 및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따꺼》 《황혼의 상하이탄》 《99인 99색의 중국, 중국인》 《명가의 탄생》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화폐전쟁2》 《화폐전쟁3》 《무역전쟁》 《중국의 천하대란》 《중국의 혁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중국, 그 거대한 행보》 《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 《삼국지 강의2》 《중미전쟁》 《월스트리트》등이 있다.

감수 : 박한진
KOTRA 중국사업단장이자 중국통상전략연구센터 수석연구위원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정치경제학 석사과정과 중국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 기업관리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한중사회과학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중국전문가포럼 위원, 충청남도 중국 전문 국제자문역, 공군사관학교 교수부 중국어교관 등을 역임했다. KBS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SBS, CNBC 등에서 중국경제를 해설하며 프레시안 ‘중국탐구’ 코너 등 여러 언론에 기고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중국 거시경제, 다국적기업 전략 관리, 위안화 환율동향 등이며 저서로는 《10년 후, 중국》《박한진의 차이나 포커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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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실은 똑같이 냉혹하다. 소련의 해체는 루블화의 평가절하를 가져왔으며, 아시아 금융위기로 ‘네 마리 작은 용’은 승천을 멈춰야 했다. 일본 경제는 마치 혼이 나가는 약이라도 먹은 듯 맥을 못 추었다. 이와 같은 일들이 그저 우연히 발생했다고 생각하는가? 우연한 일이 아니라면, 막후에서 힘을 발휘하는 존재는 무엇인가? 과연 어느 나라가 다음 공격 목표가 될 것인가? -1권 〈저자 서문〉 중에서

국제 금융재벌들은 한국의 강한 민족정신을 너무 얕잡아보았다. 민족정신이 강한 나라는 외세의 압력에 쉽게 굴하지 않는 법이다. 고립무원의 처지에 빠진 한국인들은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너도나도 금 모으기 운동에 나서 정부를 도왔다. 외화보유고가 완전히 바닥난 상태에서 금과 은은 최종 지급 수단으로, 외국의 채권자들은 이를 흔쾌히 채무 상환 방식으로 받아주었다. 국제 금융재벌들이 더 놀란 것은 한국에서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대규모 기업과 은행의 도산 파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서양의 기업들은 한국 대기업을 거의 하나도 사들이지 못했다. -1권 〈제8장 선전포고 없는 화폐전쟁〉 중에서

로스차일드 가가 200여 년간 절대적 강자로 군림한 이유는 다름 아닌 전쟁과 혁명 때문이었다. 혁명이든 전쟁이든 교전 쌍방이 폭력적 행동을 조직적으로 펼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대량의 자금 융자를 필요로 할 수밖에 없었다. 또 전쟁과 혁명 자체는 기존에 존재하던 봉건 사회와 교회의 통치 질서에 대대적인 충격을 가해 금융 가문에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쟁과 혁명이 끝난 다음의 재건 프로젝트에도 대량의 자본 융자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였다. 한마디로 전쟁과 혁명은 로스차일드 가에게 일석삼조의 효과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2권 〈제3장 프랑스 : 금권의 할거〉 중에서

2008 글로벌 금융위기는 이미 예고된 것이었고, 국제 은행 가문들은 일찌감치 이를 예상하고 있었다. 헤지펀드 매니저인 존 폴슨은 2006년 캠프 데이비드에서 부시 대통령에게 파생금융상품으로 인한 금융위기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2006년 1월호 표지에 앨런 그린스펀 미국 FRB 의장이 곧 폭발 직전인 ‘뇌관’인 미국 경제를 자신의 후임인 벤 버냉키에게 넘겨주는 내용의 만평을 실었고, 서구의 헤지펀드 매니저들도 2005년부터 블로그를 통해 “손에 있는 CDO 등 독성 자산을 어떻게 ‘어리석은’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되팔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전개했다. 필자 역시 2006년 하반기에 탈고한 《화폐전쟁》에서 파생금융상품의 중대한 위기 및 양대 모기지 회사의 신용 위기, 달러화와 미국 국채의 약세를 예측했다. 더불어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위기가 필연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와 심각한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었다.
그렇다면 미국 통화 정책의 수장인 그린스펀 FRB 의장은 퇴임을 앞둔 2006년 초까지 정말 금융위기의 징후를 눈치 채지 못했을까? 파생금융상품의 무분별한 발행을 방임한 그의 정책은 우연일까 아니면 의도적인 것일까? -2권 〈제9장 금융 쓰나미 이후〉 중에서

장제스는 법폐 개혁을 통해 중국의 상업은행을 완전히 통제하고 중국의 금융을 독점했다. 이로써 ‘4대 가족’을 주축으로 하는 4행2국이 중국의 상공업을 직접 지배하고, 관료 자본과 매판 자본은 한 패거리가 돼 중국의 부를 양분했다. 장제스는 법폐 개혁을 완성함으로써 ‘장씨 제국’의 금권천하를 활짝 열어젖혔다. 그러나 이때 일본의 중국 침략을 통한 영토 확장 야망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갓 화폐 통일을 이룩한 중국은 심각한 위협에 처하고 말았다. -3권 〈제3장 ‘4?12’ 정변과 장제스의 ‘항복문서’〉 중에서

인민폐의 출현은 중국 화폐의 완전한 통일을 상징했다. 중국에서 인민폐 가치가 안정을 되찾고 악성 인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까지 주관적 요인과 객관적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 주관적 요인은 중국 정부가 적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것이고, 객관적 원인은 중국 경제가 짧은 기간 내에 다음의 ‘4대 균형’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첫째, 예산수지 균형을 이룸으로써 인플레이션의 근원을 제거했다. 둘째, 화폐 출납 균형을 이룸으로써 화폐 가치를 안정시켰다. 셋째, 물자 수급 균형을 이룸으로써 투기 세력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넷째 외화 수출입 균형을 이룸으로써 화폐 공황의 근원을 제거했다. 인민폐는 외화와 연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외국 자본 세력이 중국 금융 시스템에 침투할 가능성은 애초부터 없었다. 인민폐는 중국이 독립적, 자주적으로 발행한 화폐이기 때문에 중국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굳건하게 지킬 수 있었다. -3권 〈제8장 인민폐의 탄생〉 중에서

최근 다오위다오(釣魚島)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첨예한 대립, 한일 간 독도 분쟁, 갈수록 복잡해지는 남중국해 문제 등 일련의 사건 때문에 아시아 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아시아의 최대 문제는 과거사로 인한 영토 분쟁과 여기서 비롯된 민족 간의 감정적 대립이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아시아 각국 간 경제 협력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도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지 60년이 넘도록 아시아는 아직까지 영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필자는 아시아가 달러와 유로 및 기타 통화 블록의 도전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4권 〈한국의 독자들에게〉 중에서

향후 중국이 경제 성장 모델 전환을 시도하지 않고 계속 국내 저축을 미국에 ‘공납’한다면 미국은 아마도 중국에 대해 ‘포위만 하고 공격하지 않는’ 전략을 실시할 것이다. 이를테면 중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용인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만약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일 경우 미국은 위협적인 공격을 개시할 개연성이 농후하다. 중국 주변에서 끊임없이 리스크를 조장하고 중국을 한 차례 또는 몇 차례 국부적인 전쟁에 몰아넣을 수도 있다. 이때가 되면 총성 없는 화폐전쟁이 초연 자욱한 진짜 전쟁으로 변할지도 모른다. -4권 〈제9장 화폐 전국시대, 지평선 위에 선 야위안〉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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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은 화폐게임의 각도에서 서양 근대사와 금융발전사를 연역하고 미래의 세계 금융 구도를 예측한다. 이 책은 새로운 시각으로 전통적인 화폐 발전의 원리와 그 관계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에 도전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쉬린(徐林),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금융국장

책 한권을 단숨에 읽어버렸다.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진실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오랫동안 품고 있던 생각, 즉 화폐를 통제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관념을 이 책의 내용이 증명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작가가 풀어놓는 이야기가 순전히 억측이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옛날부터 품어온 믿음, 즉 인류는 대체적으로 성실한 세상에서 살아가며, 국제 금융재벌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는다는 믿음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장위옌(張宇燕),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

1694년 잉글랜드 은행이 설립한 후 300년 동안 세계에서 일어난 거의 모든 중대 사건의 배후에서 국제 금융자본세력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그들은 한 나라의 경제 운명을 좌우하고 정치적 운명을 장악했으며 정치 사건의 선동과 경제 위기 유발을 통해 세계 재산의 흐름과 분배를 통제했다. 세계 금융사는 곧 인류의 재산을 주도하기위한 음모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재경시보(財經時報)〉

누가 과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진정한 지배자인가?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여러분은 이 의문에 대한 깊이 있고 완벽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 경제지 〈환추차이징(環球財經)〉

이 책은 논리정연하게 민족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입장을 견지하며 역사성과 현실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나는 저자의 화폐전쟁 학설을 믿는다. 독자들 역시 끝까지 읽어보면 내 말에 공감할 것이다. -천차이훙(陳彩虹), 베이징스판(北京師範)대학교 경제학 교수

쑹훙빙은 미국의 〈비즈니스위크〉에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그의 화폐전쟁 시리즈는 각국 정부와 언론에 의해 광범위하게 인용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세계 화폐전쟁의 폭발 역시 국제 사회가 광범위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초점이 됐다. 그의 이번 책은 세계경제의 트렌드를 바꿔놓을 것이다. -〈톈푸자오바오(天府早報)〉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금융사와 국가 흥망성쇠를 다루어온 저자가 이번에는 아시아 단일통화, ‘야위안’ 구상을 펼쳐 보인다. ‘차이메리카’ 시대의 균열과 함께 바야흐로 달러, 유로, 야위안이 각축하는 화폐 전국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한다. 화폐전쟁 시리즈를 통해 보여준 저자의 관점은 이제 정통 역사서를 능가할 정도의 사실과 사료들로 재무장했다. 역사와 정치에 충실한 세계 금융 예측서로 손색이 없다. 미래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라. -박한진(KOTRA 중국사업단장)

《화폐전쟁4》는 국제 준비통화의 전략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면서 금권을 둘러싼 미국, 유럽, 아시아 3자 간의 겨룸을 주로 다뤘다. 이를 통해 경제 발전의 내재적 논리를 실마리로 삼아 각국의 역사적 경험과 현실적 난제를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대국 부상의 청사진을 자세히 그려냈다.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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