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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투자의 원칙

역발상 투자의 원칙

앤터니 M. 갤리어, 윌리엄 패털론 공저 / 장호연 역 | 청년정신 | 2000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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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5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999739
ISBN10 8987999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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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윌리엄 패털론
비즈니스 저술로 뉴욕주 기자 협회상 NewYork Associated Press Award을 네 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Gannett 신문사의 민주화 기록이란 것이 "Democrat and Chronicle"의 경제기자이다.
저자 : 앤터니 M. 갤리어
스미스 바니 Smith Barney에서 14명의 팀원과 함께 6억 달러의 투자자산을 관리하는 이사이며, 『총액 The Lump』의 저자이기도 하다.
역자 : 장호연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졸업. 대우투자금융(현 동양종합금융) 여신심사역. (주) UCC IR(Investor Relations)팀장. 현재 한국 사이버거래 (주) IR Service Team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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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으로 생각해봐도, 매니아는 오로지 사람들이 투기를 통하여 쉽게 돈을 벌어들이는 번영기에 일어난다. 17세기 네덜란드는 막강한 금융지배력을 가지고 있었다. 1920년대의 미국도 마찬가지였고 1980년대 일본도 그랬다. 각각의 경우에 있어서, 국민들의 생활 수준은 상당히 개선되고 있었다. 개인 저축은 증가하고, 여가시간이 늘어났으며, 국가경제의 주류로부터 생겨난 수익을 재투자할 더 많은 기회를 필요로 했다.

번영만으로 투기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번영은 주식시장의 견실한 상승세나 부동산시장과 귀금속시장, 비과세 채권시장의 활기를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일본은 자동차와 전자제품의 막강한 수출국으로 떠올랐고, 수 년간 계속되는 큰 폭의 무역흑자는 일본을 부국으로 만들었다. 일본인들은 축적된 자산을 불리기 위해 주식, 채권, 부동산에 투자했으며, 해외기업을 매수하려는 욕구를 폭발시켰다. 이러한 욕구는 해당 자산의 가치를 상승시켰는데, 실제로 니케이지수는 장기간의 투기적 매니아로 인하여 40,000 포인트까지 상승하였다. 후에 매니아가 붕괴되면서, 니케이지수는 장기간의 주식시장 침체와 함께 14,000포인트 이하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붕괴는 부동산 시장과 은행권에도 여파를 미쳤는데, 이 책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일본은 아직 이러한 침체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 pp.1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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