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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개혁교회 이야기

네덜란드 개혁교회 이야기

개혁교회 이야기 -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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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29g | 128*188*18mm
ISBN13 9791185248127
ISBN10 118524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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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성호
서울대학교(서양사학)와 고려신학대학원(목회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리처드 멀러Richard A. Muller 교수의 지도하에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직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해서 지금까지 아침이슬과 같은 성도들과 즐겁고 행복한 교회생활을 하고 있다. 아주 전통적이고 보수적 신학의 토대 위에 신명 나고 자유로운 실천신학을 추구하기를 원한다.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품고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찬, 천국잔치 맛보기』(그라티아),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흑곰북스), 『비법은 없다』가 있고, 현재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이야기』(그 책의 사람들 출간 예정)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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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네덜란드 개혁교회인가

이 책을 써 달라는 부탁을 처음 받았을 때 필자는 정중히 거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는 교수이기는 하지만 네덜란드에 간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네덜란
드에 가 보지도 않고 네덜란드 개혁교회 이야기를 쓰는 것이 독자들에게 얼마나 신뢰를 줄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필자는 네덜란드어를 전혀 할 줄 모릅니다. 이 일은 더 잘할 수 있는 분에게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이나 청년들을 대상으로 책을 쉽게 써 달라는 출판사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기에 이 책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미국 교회이기는 하지만 본토 네덜란드보다 더 네덜란드적인 개혁교회를 삼 년 이상 출석하면서 겪었던 좋은 경험들을 이 책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네덜란드 개혁교회에 대한 전문 연구서라기보다는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 교회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외국의 어떤 교회에 대해 알아서 무엇이 유익할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하필이면 그 많은 교회 중에서 왜 네덜란드 교회인가라고 질문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 질문을 하는 분들에게 제가 참 좋아하는 찬송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새찬송가 39장(주 은혜를 받으려 모인 성도들)이고 다른 하나는 68장(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입니다. 확인해 보면 금방 알겠지만 두 찬송가의 곡조가 똑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노래의 원 가사의 첫 줄은 “지금 주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겠습니까?”Wilt heden nu treden voor God den Heere?로 시작하는데, 1597년에 네덜란드가 스페인과 한 큰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서 이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노래입니다. 그 뒤 이 노래는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노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네덜란드를 식민지로 다스렸던 스페인은 네덜란드 개혁교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을 금했는데 이제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이 이 노래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노래는 네덜란드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사람들을 통해 미국 전체에도 알려져서 추수 감사절에 불렸고 1,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노래로 불리다가 마침내 여러 찬송가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파송된 선교사들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개혁교회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도 이 두 찬송가를 알고 부른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네덜란드 개혁교회가 한국 교회 전체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을 이미 누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가 네덜란드 개혁교회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성은 충분히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신자들은 당연히 자신이 속한 교회에 대해 먼저 잘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속한 교회에 대해서는 잘 모르면서 다른 나라 교회만 동경하면서 공부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신앙의 태도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국 교회를 잘 알기 위해 한국 교회만 공부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일입니다. 토착화를 부르짖는 신학자들 중 어떤 분들은 지나치게 수구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향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그들은 성찬식 때 포도주 대신 막걸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에 충실한 신자들은 예배 시간에 사도신경을 통해 대한민국 교회를 믿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교회를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한국 교회는 한국에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정말로 사도신경을 제대로 고백한다면 참된 신자는 세계 각처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교회들과 주 안에서 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나라 교회를 알기 위해서도 다른 나라 교회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성찰할 수 없습니다. 저도 개혁교회를 실제 경험해
볼 때까지는 한국 교회의 여러 관습에 대해 심각하게 질문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다 당연한 것으로 이미 제 삶 속에 아무런 의문 없이 받아들여졌을 뿐입니다. 성가대, 교독문, 특송, 헌신 예배, 수요 기도회, 구역 예배 등에 대해 아무 궁금증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접하면서 그런 한국적 신앙 관습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성찰하여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참된 교회의 모습에 더 가까이 가기를 소망합니다.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만남

필자가 네덜란드 개혁교회와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쯤(1987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서울서문교회에 출석하고 있었는데 그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 네덜란드에서 유학하신 분이었습니다. 설교 시간에 종종 네덜란드 교회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우리나라 교회와는 다른 독특한 점을 가끔 이야기하셔서 네덜란드 교회에 대해 막연한 동경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 언젠가 한번은 네덜란드에서 목사님 부부가 그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네덜란드 사람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그분들의 외모에 엄청 놀랐습니다. 목사님 부부가 그야말로 웬만한 영화배우는 저리 가라고 할 정도로 눈부시게 멋있고 아름다웠습니다. 키도 아주 컸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들이 바이킹의 후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키가 비교적 작았던 저로서는 주눅도 약간 들었습니다. 특히 설교의 일부분은 아직도 제가 기억할 정도로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그분은 설교문을 그대로 또박또박 읽으면서 설교를 하셨는데, 본문을 아주 치밀하게 해석하는 것에 큰 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설교를 들으면서 저토록 깊은 수준의 설교를 매주 듣는 성도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그 교회는 어떤 곳일까 하며 궁금해했습니다.
두 번째 네덜란드 교회를 만난 것은 대학교 3학년 때 동기 수련회에 참석하면서입니다. 당시 수련회의 주 강사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을 가르치시던 고재수N. H. Gootjes라는 분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분이 한국 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네덜란드에서 파송한 교수 선교사님이셨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신학대학원에 박사학위를 가지고 가르치시는 분이 매우 드물었습니다. 그 수련회는 일반 수련회와는 성격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당시 보통의 수련회는 울고불고하면서 심기일전하는 연말 혹은 연초 행사였지만 그 수련회는 조용하면서도 철저하고 치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사경회였습니다. 고재수 교수님은 네덜란드 사람이면서도 한국어 구사가 한국인들보다 더 정확했습니다. 물론 발음을 하는 데 어눌함이 약간 있었지만 강의 내용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당시 유행했던 큐티QT식의 성경 해석이 안고 있는 위험성을 정확하게 지적하면서 성경 해석을 구속 역사의 관점에서 보아야 할 필요성을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실, 당시 목사님들 대부분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지만 성경 이야기를 모범적으로만 해석했습니다. 예를 들어 다윗이 이렇게 훌륭한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그 믿음을 본받자라든지, 다윗은 이런 나쁜 일을 해서 하나님께 벌을 받았으니 우리는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식의 설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분은 『구속사적 설교의 실제』(기독교문서선교회)라는 작은 책을 저술하여 한국 교회의 설교에 큰 반향을 일으켜서 진정한 설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전을 많이 주셨습니다. 고재수 교수님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신 뒤 캐나다 개혁교회의 한 신학교에서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다가 최근에 병으로 교수직을 그만두셨습니다. 필자가 칼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기 일 년 전에 그분의 아들 중 한 명이 바로 옆방에서 같이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필자가 신대원 공부를 마치고 유학을 가게 된 곳은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Grand Rapids에 있는 칼빈 신학교였습니다. 그랜드래피즈는 신학을 조금이나마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이름일 것입니다. 이곳에는 당시 기독교 3대 출판사로 불리는 어드만Eerdmans과 베이커Baker, 존더반Zondervan 출판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신학책 뒤에 나오는 참고 문헌에는 그랜드래피즈라는 지명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필자가 유학할 당시에는 크레겔Kregel이라고 불렸던, 미국에서 가장 큰 중고 신학 전문 서점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랜드래피즈가 육십만 정도의 중도시 크기임에도 서점과 출판사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도시가 기독교적 도시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실제로 차를 몰고 운전하다 보면 곳곳에 세워진 여러 교파의 교회당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랜드래피즈에 처음 유학하게 되었을 때 저는 그곳이 어떤 곳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도시가 네덜란드 이민자들이 세운 도시라는 것과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후손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몇 교회를 방문하다가 필자는 개신개혁교회Protestant Reformed Church에 최종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예전의 개혁교회 전통을 잘 보전하고 있는 아주 보수적인 교회였기 때문에 개혁주의 전통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백오십 명 정도 되는 아담한 크기의 교회였기 때문에 성도님들뿐만 아니라 담임 목사님과도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교회의 신자들은 거의 백 퍼센트 네덜란드 출신이었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네덜란드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신학 공부를 하기 위해 유학을 가면 유학생 대부분이 한인 교회를 출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왕 유학을 간다면 미국 교회에 출석하면서 신앙생활 하기를 강하게 권면하고 싶습니다. 책상에서 책으로 신학을 배우는 것보다 교회에 출석하여 그들과 교제하면서 배우는 것이 훨씬 많을 것입니다. 물론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는 노력이 있어야만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십 년 동안 칼빈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필자는 목회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신학 교수보다는 목회가 저 자신에게 더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귀국하고 나서 교회 개척
의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셨을 때 저는 교회를 개척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경험한 것은 한국에서 개혁교회를 세워 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교회가 필자에게 절대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참고서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쓰는 이 책이 햇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마치기 전에 한 가지 당부해 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조국 교회의 부족한 모습 속에서 심한 고통을 당한 신자들 중 어떤 이들은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맹목적 추종자가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네덜란드 개혁교회에서 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따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렇지 않은 교회들을 정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태도야말로 비개혁주의적 신앙 태도입니다. 참된 개혁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네덜란드 개혁교회에서 좋은 전통을 배워서 성경의 기준에 따라 판단한 뒤에 분단된 조국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쓴 이 책이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자로서 그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는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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