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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불

거룩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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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54g | 153*224*18mm
ISBN13 9788962371741
ISBN10 89623717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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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R. T. 켄달(R. T. Kendall)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1977년부터 25년간 웨스트민스터채플의 담임목사로 섬긴 R. T. 켄달은 미국의 켄터키 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령의 역사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독특한 성경강해와 거리에서 공격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2002년에 은퇴한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알렉산드리아 평화 프로세스’(Alexandria Peace process)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랍비 데이빗 로젠과 [크리스천과 바리새인](The Christian and Pharisee)을 함께 쓰고,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의장인 야세르 아라파트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하신 일에 대한 경외심과 오늘날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일에 대한 예민함, 그리고 앞으로 올 더 큰 기름부음에 대한 갈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켄달은 말씀과 성령을 동일하게 중시하여 신학의 양극 진영 모두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성경에 대한 수준 높은 고찰과 그것을 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다는 인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의 조화를 갖춘 주님의 사람들이 일어서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으로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5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자기 용서], [조직신학 요약설교 1, 2, 3], [예배에 숨겨진 비밀],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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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성경을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으로 붙드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권능을 기꺼이 나타내시는 일에 오늘도 변함이 없으신 분임을 신뢰하기를 기도한다.
---「Chapter 1」중에서

만일 우리가 성경에 등장하는 유명한 사람들과 비슷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리려면, 반드시 그들이 당한 고난을 기꺼이 감당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런 비범한 경험을 평범한 사람들에게로 확장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그리고 기꺼이 스티그마를 감내해야만 한다.

시련을 존귀하게 여기면, 우리는 더 큰 기름부음을 받게 된다. 고난이 클수록 기름부음도 크다.
---「Chapter 4」중에서

우리 시대의 최악의 상황은 논쟁의 여지없이 번영의 메시지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역단체들이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에게 “선포하고 주장하라! 믿고 받으라!”고 호소하는 주된 이유는 재정적 목적 때문이다.

당신과 내가 말씀에 토대를 두지 않거나 하나님과의 정기적인 교제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시대 사람들이 다양한 교리의 바람을 일으킬 때 온갖 이상한 개념들에 쉽게 넘어갈 것이다.

성품은 늘 개인의 삶과 사역을 다스려야 한다. 한 개인의 삶이 부도덕에 빠졌을 때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권능을 받는 것보다 은사 없이 투명한 성품을 갖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다.
---「Chapter 5」중에서

성령님은 우리 중 어느 누구에게도 원칙을 변개치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 중 어느 누구의 비위도 맞춰주지 않으실 것이다. 어떤 사람도 특별대우하지 않으신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성령님께 맞춰야 한다.

성령의 열매가 아닌 영적인 은사는 어떤 사람이 성령을 슬프게 하든, 하지 않든 강력하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성령의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안내는 오직 성령을 슬프게 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에게 임한다.
---「Chapter 6」중에서

은사중지론의 더욱 심각한 결과물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삶 가운데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에 대한 기대감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복음에 대한 그들의 지적인 깨달음에 지나치게 만족한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실 것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심지어 그것을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된다.

성경이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얼마나 많이 이야기 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라. 성경에서 치유, 표적, 이적, 성령께서 주시는 진리의 계시와 성령의 은사들을 배제하면 과연 무엇이 남을지 곰곰이 생각해보라. 한번 가위를 가지고 이렇게 해보라. 신약 전체에서 나타난 모든 치유와 기적의 능력 혹은 영적인 은사들을 잘라내 보라. 그러면 갈기갈기 찢기고 남는 것은 얼마 안 될 것이다.

로이드 존스 박사는 그날 아침에 이렇게 말했다. “귀신들린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는데도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도와줄 수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까?”
---「Chapter 9」중에서

나는 이미 성령세례를 받았거나 흠뻑 젖은 경험이 있는지와 상관없이 성령이 우리에게 반복적으로 임하는 것을 막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고 말씀하실 때, 그 불의 의미는 무엇인가? 적어도 불은 능력, 빛, 정화라는 세 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다(부록을 보라). 예수님께서 성령을 약속하실 때 첫째로 언급하신 것은 권능이었다(눅 24:49, 행 1:8). 이 권능은 제자들이 복음을 효과적으로 두려움 없이 전할 수 있는 힘이었다. 둘째, 불은 빛을 제공한다. 이 불은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신 이유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성령세례는 구원의 확신과 건전한 가르침에 관한 명쾌함을 제공한다. 셋째, 불은 정화한다. 성령세례는 마음을 정결하고 깨끗하게 한다(행 15:9). 죄의 본성을 제거하지는 않지만,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가져오는 것에 우리 마음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Chapter 10」중에서

나는 훌륭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방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하지만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갈망한다면, 반드시 자발적으로 방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잠언 전반부에 성적인 순결함을 왜 그리 많이 강조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 그 이유는 성적인 순결이 지혜를 얻기 위한 중요한 자격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영 분별의 은사는 참과 거짓, 성령과 마귀를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이다. 이 은사에 관해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오직 마귀를 분별하는 것만 생각한다. 그러나 마귀보다 성령의 임재를 분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또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고 주장할 때, 성령의 부재를 분별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Chapter 11」중에서

우리가 성령님을 증거하고 있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 그 여부를 알려주는 아주 안전한 힌트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담대함과 능력과 사랑과 절제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사탄이 우리 안에서 만들 수 없는 것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사랑이라고 하였다. 사탄은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사랑은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사랑은 사탄이 우리 안에 만들 수 없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랑을 만드실 수 있다.

마귀가 담대함을 만들 수 없는 한 가지 이유는 마귀 자신이 두려움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는 두려움의 화신이다. 그는 1분 60초, 1시간 60분 내내 두려워하고 있다. 왜냐하면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계 12:12). 앞으로 사탄이 당신의 과거를 상기시킨다면, 당신은 그의 미래를 상기시켜 주면 된다.
---「Chapter 12」중에서

설교의 핵심은 ‘이삭이 오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말씀과 성령이 함께할 때 나타날 것이다. 이 둘의 결합은 자연스럽게 불을 일으킬 것이다. 앞으로 오고 있는 것은 오순절 이래 어떤 성령의 운동보다 더 위대할 것이다. 그것은 교단과 지리와 문화와 신학적 노선을 넘어설 것이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을 덮을 것이다. 이삭이 받은 약속이 이스마엘이 받은 약속보다 수백 배 더 컸던 것처럼, 앞으로 다가올 것이 과거에 우리가 보았던 어떤 것들보다 수백 배 더 위대할 것이다.
---「Chapter 13」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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