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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
중고도서

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

: 바닥을 쳐도 회복하는 힘, 열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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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13g | 153*224*20mm
ISBN13 9788974255503
ISBN10 897425550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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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추천사

Section 01 광야에 서서
엔딩 크레딧을 올리지 않는 이유
맹인 안마사집 아들
범이 물어갈 년
팔자타령과 훈습
구걸하느니 노동을
새로운 시작을 불러온 전화기
서울 한복판에서 나무하는 소년
가난하다고 꿈을 팔지 마라
아버지, 「쇼생크 탈출」을 꿈꾸다
메르세데스 벤츠
자벌레가 천리를 간다
남에게 손 벌리지 마라

Section 02 모든 시작은 실로 미약하다
남상
직장생활, 꿈을 위한 실전연습장
동전 포장하는 삼성맨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꿈을 위한 징검다리, 위성방송
창업, 새로운 도전의 시작
호랑이를 바늘로 찔러 죽이는 세 가지 방법
무모한 도전, 그건 시작일 뿐
주림의 리더십
세상에서 제일 큰 복은 인복이다
맨땅에 헤딩하듯, 그러나 준비는 철저하게
학원설립, 산 넘어 산


Section 03 꿈을 향해 한 발 전진
책을 좋아한 소년
어머니의 눈물을 보다
그해 여름, 반항의 끝
거친 황무지에 꽃씨를 뿌리다
미래의 회사 이름을 짓다
꿈을 이루고 싶으면 소리 내어 말하라
꿈의 씨앗은 말, 말한 대로!
인맥 형성,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사연 많은 인생들
나의 피앙세, 이은경
너 같은 놈에게 내 딸은 절대 못 준다


Section 04 현재의 처지를 도약의 발판으로
게하시와 문둥병
소신과 원칙으로 무장하다
권모술수는 아웃! 정정당당하게 승부한다
밝혀진 배달사고
인지적 할인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머니의 양감사, 음감사
뼛속까지 배어 있는 자신감
내려놓음의 승부수
필사즉생 행생즉사

Section 05 대한민국 교육혁명을 향해
대오각성
사교육과 만주족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시기와 질투도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내 아이 기죽이지 않겠다는 요즘 부모들
파워스터디, 꿈의 사회를 향해
원칙은 공룡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군포국제교육센터 GGC
개명,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
영혼의 쌍둥이

Section 06 성공노하우 공유하기
꿈꾸는 사람들의 1030법칙
실패예찬론자
삼성에서 토익점수 꼴찌였던 나
내 몸이 건강해야 성공도 값지다
CEO부군신위
내 인맥의 노하우는 ‘입장 바꿔 생각하기
약한 자에게 약하기 ‘웨이터 법칙’
자신의 강점을 경계하기
겸손해지기
나만의 CEO공부법 : “학습, 조사, 연구, 탐방, 미팅”


에필로그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준엽
파워스터디㈜, PS글로벌㈜ 대표이사이다. 시각장애 안마사 가정에서 태어나 단칸방에서 시각장애 안마사들과 함께 자랐다. 어릴 때부터 사업가가 되겠다며 자신의 회사명을 ‘한국카이스’라고 짓고, 고무지우개로 도장을 파서 모든 책에 찍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2001년, 사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00만 원을 종잣돈으로 하여 영어학원을 설립했다. 이후 강남, 분당, 송파 등지에 연이어 고급 영어학원을 설립, 운영했다.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사교육비에 끼어 있는 거품을 직접 목도하며 그것이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통감했다. 지금은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새로운 교육기관을 지자체와 교회 등과 연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이 땅에서 자란 아이들이 세계 방방곡곡에 나가 전 세계인들을 먹여 살리는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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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딸린 이혼남, 그것도 시각장애인과의 결혼을 결심한 사람은 어머니 자신이었다. 자신이 선택하였기 때문이었을까, 어머니는 후회하는 말씀도 없이 감사하는 마음과 희망을 잃지 않으며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했다.
어찌 보면 불우한 처지인 부모님은 팔자타령을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두 분은 그 누구의 탓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게 ‘팔자타령을 하지 말라.’고 가르친 적도 없다. 말로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나는 부모님의 삶을 바라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말없는 가르침이 더 크고 강렬한 것이다. ---p.41

며칠 전에 오래된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내가 중학교 때 쓴 일기장을 보게 되었다. 일기장에는 아버지가 목사님이 되실 거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 아버지가 목사님이 되길 바라는 기도문이 있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내가 그런 일기를 쓰고 기도를 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나지 않아서 아버지는 목사가 되어 교회를 설립했다. 20여 년 전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꿈꾸던 대로 두 아들을 대학까지 보내고 나이 오십이 다 되어서 신학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목사 안수를 받고 지금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에 ‘하나교회’를 설립했다. 자기 땅에 자기 건물을 지어서 당당하게 목회자의 꿈을 이룬 것이다. ---p.56

동양문화권에서 사는 우리는 어릴 때부터 안분지족(安分知足)할 줄 아는 삶이 훌륭한 삶이라고 배웠다. 자신의 분수와 처지를 받아들이고 늘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아가는 자세는 스티브 잡스가 말하는 ‘지식과 지혜에 굶주려 있는 바보가 되라.’는 것과는 다르다. 우리는 안분지족하며 늘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되 항상 주림의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하면서 정작 많은 사람들과 향유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더 많이 베풀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갈급해 하고 목말라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은 것을 만들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항상 배고파하는 주림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92~93

가난한 시각장애인 집안에서 태어난 나, 앞으로도 도무지 개선될 여지가 없는 가정형편, 이렇게 두들겨 맞고 돌아와도 나를 지켜줄 사람 하나 없다니…….
어릴 때부터 내게 아버지는 나를 지켜주는 보호자이기보다는 오히려 내가 돌봐야 하는 존재였다. 무슨 일이 있을 때 아버지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친구들을 볼 때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하다못해 형이나 누나가 있는 친구들마저도 부러웠다. 한마디로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가정환경이 그날처럼 서럽게 느껴졌던 날도 없었다. ---p.113

우리는 대부분이 ‘자신감을 갖자, 희망을 잃지 말자.’ 하면서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의식적인 자신감이 자리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일종의 신앙훈련과 같은 것이다. 마치 가뭄이 극심해서 비가 오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였는데 어린 소년 혼자서만 우산을 챙겨서 왔더라는 이야기처럼 일종의 무의식적인 확신과 순수한 신념이 어릴 때부터 나에게 자리 잡고 있었다. 의식적인 자신감이 모이면 자신의 ‘생각 DNA’가 변해서 점차 무의식적 자신감으로 변하게 된다. 의식적으로 끊임없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노력이 중요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p.163

시기심과 질투심으로는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없다. 한국전쟁 후 가장 희망이 없던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고도 성장시켰던 시기심과 질투심의 긍정적 면은 여기까지다. 이제는 시기심과 질투심을 제대로 다스리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을 기르는 교육으로 대대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만 한다. 지금 우리는 현대사회의 실패한 민족, 실패한 국가로서 영원히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다.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p.186

겸손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벼가 점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알곡이 들어차면서 어느새 고개를 숙이게 되는 것처럼 수많은 시련과 연단, 고통의 시간을 지나면서 점점 내실이 쌓이고 내공이 쌓이면서 겸손해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젊은이들에게 ‘겸손해라’라고 명령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마치 사냥을 즐기려는 사람에게 ‘어서 사냥의 고수가 돼라! 어서 총을 버리고 막대기를 들어라!’ 하는 것과 같다.
젊은이들은 그저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그것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면 되는 경험을 하면 될 뿐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 말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다. 지금 시련을 겪고 있다면, 지금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미래에 진정한 고수가 되는 훈련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p.24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참 팍팍한 청춘’이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
_밑바닥에서 꿈꾸던 자, 드디어 비상하다


그는 시각 장애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23살까지 단칸방에서 가족 외 시각장애 안마사 3명을 포함해 10명이 함께 살았다. 공부방은커녕 읽은 책도 없었다. 27살이 되어서야 어머니가 생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삼성물산에 입사해서 받은 토플점수가 동기들 가운데 꼴찌였다. 돈도 없고 시쳇말로 빽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참 팍팍한(?) 청춘이었다. 그런 그가 현재 480억 원 규모의 사업체 CEO가 되었다. 종잣돈 20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군포국제교육센터를 운영하고 파고다학원과 사업파트너가 되었다. 결코 순탄하지만 않았던 그의 인생역정, 그러나 꿈을 이루려는 간정한 열정만 있다면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고 그는 말한다.


한때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이야기였다. 저자는 이 말을 유효기간이 끝난 희망이 아닌, 지금도 통용이 가능한 희망으로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부모의 부가 그대로 자식에게 세습되고, 부모의 가난이 대물림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이러한 부와 가난의 대물림은 빈부의 격차로 이어지고,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아마 사회적인 시스템이 고착화 될수록 우리가 감당해야 할 그늘은 더욱더 짙게 드리워질 것이다. 많은 젊은이가 이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아무리 노력해봤자 안 된다고 먼저 자포자기하고 만다. 저자는 이런 젊은이들에게 꿈을 갖고 준비하라고 이야기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성공은 어려움이나 실패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해낸 상태를 말한다. 떨어져본 사람만이 어디로 올라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안다. 추락해본 사람만이 다시 튀어 올라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한다. 결국 바닥을 쳐본 사람만이 더욱 높게 날아오를 힘을 갖게 된다. 이것이 회복탄력성의 비밀이다.
김주환 교수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아직도 이준엽 대표는 꿈을 이루어가는 중입니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열정을 다 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들고 지쳤을 때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고 다시 한 번 힘을 내 도약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박경실 (파고다 교육그룹 회장)
삶이 힘겹고 세상에서 자꾸 밀려나는 것 같을 때, 가진 것 없어 서럽고 도와줄 이 없어 외로울 때, 포기하지 말고 주저앉지도 말고 ‘한 번만 더’ 해보자고 그는 말한다. 그만 두기에는, 내팽개치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우리 삶이기에. 가슴속 울음과 마음속 설움이 때로는 인생의 꽉 찬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기에. 바로 지금이 1도만 더 높이면 끓게 되는 99도일지도 모를 일이기에.
이금희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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