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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

I NEED-020이동
정미애 | 다림 | 2015년 04월 2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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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24g | 181*241*7mm
ISBN13 9788961771078
ISBN10 896177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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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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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베로니크 코르지베
교사이자 저널리스트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I need 시리즈의 『역사를 만든 발명의 힘』을 썼고 그 외에도 『녹색 환경 백과』『엄마 아빠는 자기들 생각밖에 안 해』를 썼습니다
그림 : 장-크리스토프 마쥐리
유명 인사들의 삶을 그린 어린이책 시리즈 『당신은 누구세요?』에 프랑스 전 대통령 샤를 드골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삽화가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시도 짓고 있습니다.
감수 : 김남석
누구나 안전하게, 공평하게, 편리하게 이동하는 도시를 만들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조금은 느리게 가도 좋다고 생각하는 교통·물류공학자입니다.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로 재미난 교통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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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가정과 기업이 모두 대기 오염을 줄이는 데 적극 참여하도록 탄소 배출량에 따른 탄소세를 도입하려 하고 있어요. 탄소세의 원칙은 바로 탄소 1톤을 배출할 때마다 17유로(약 2만 원)를 지불하는 거예요. 탄소세는 ‘녹색 세금’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이 녹색 세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논의했지만 아직은 도입하지 않았답니다.
--- p.102

1662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최초의 버스가 등장했어요. 이때는 자동차가 발명되기 한참 전이었기 때문에 8인승 마차를 사용했죠. 파스칼이라는 수학자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을 모아서 최초의 ‘마차 버스’를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함께 이동하는 대중교통 체계가 당연하지만 그 당시에는 어딘가 ‘상식적이지 않은’ 시도였어요. 원래 마차는 귀족들만 탔는데, 귀족과 평민이 무릎을 맞대고 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거든요.
--- pp.1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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