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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로 배우는 제주
성지영 글 / 심민경 그림 | 책읽는달 | 2015년 05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4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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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178g | 250*250*4mm
ISBN13 9791185053219
ISBN10 11850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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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성지영
우리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제주의 신비로운 자연과 이름난 명소, 특색 있는 문화 등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섬으로 이름을 떨치는 제주도를 어린이들에게 더욱 잘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여한 책으로는 『자기주도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읽기』,『자기주도 과목별 1~2학년 만점 공부법』,『초등학생 때 꼭 읽어야 할 이솝우화』,『강영우 세상을 밝힌 한국 최초 맹인 박사』,『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심민경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공동 작업하고 있습니다. 책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러스트와 일러스트를 정갈하게 갈무리해주는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작업한 어린이 책으로는 『색칠로 배우는 경주』,『따라 쓰기로 배우는 맞춤법』,『초등 필수 사자소학』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 일러스트와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보는 사람이 꿈을 꿀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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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돌이 무척 많아요. 화산이 폭발할 때 수많은 돌이 쏟아져 나왔거든요. 이런 제주도에 제일 많은 돌의 종류는 검고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현무암’이에요. 과거 제주 사람들은 수많은 돌을 이용하여 돌담을 만들었어요. 돌담은 강한 비와 바람의 피해를 줄여주고, 야생동물이 집안으로 들어오거나 농작물을 망치지 못하게 막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밭 돌담은 유엔 식량농업기구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발길 닿는 곳마다 새까만 돌담이 길게 이어져 있어요. 조선 시대의 한 선비는 이것을 보고 ‘끝없이 긴 까만 용’이라고 표현했답니다.
--- p.4

제주목 관아는 제주에 파견된 관리가 업무를 보던 관아 건물이 자리했던 곳입니다. 이렇게 고대부터 조선까지 제주도의 중심지였던 제주목 관아는 사적 제380호랍니다.
제주목 관아는 두 번이나 다시 지어진 사연을 갖고 있어요. 첫 번째 이유는 세종대왕 시절 화재로 모두 불타서였어요.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일제가 우리나라를 점령하던 시절에 훼손이 많이 됐기 때문이죠.
현재 제주목 관아는 옛 모습이 그대로 되살려져 있어요. 병사들이 군사훈련을 하던 관덕정(보물 제322호), 연희각, 홍화각, 망경루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요.
--- p.24

세계에서 가장 긴 용암동굴이 제주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 주인공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천연기념물 제98호에 선정된 만장굴로 총연장 길이가 무려 13,422미터에 달한다고 해요.
만장굴은 약 250만 년 전 한라산에서 뿜어져 나온 용암이 바다로 흘러 가면서 생겨난 것이에요. 조각 같은 석주와 종유석으로 가득한 동굴 속은 매우 신비롭답니다. 그 중 특히 거북이와 제주도 모양을 동시에 쏙 빼닮은 종유석이 유명해요. 또한 만장굴은 멸종 위기 동물인 붉은박쥐 등 여러 종의 박쥐들이 사는 서식지로도 알려졌어요.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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