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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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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 김&정 | 2005년 08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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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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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456g | 153*224*30mm
ISBN13 9788995655276
ISBN10 899565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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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찬
1957년 서울 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독일 마부르크대학 수학, 1980년 한국은행에 입행해서 주로 경제통계국, 조사국에 근무. 현재는 조사국 국제무역팀장으로 근무.
그동안 연수원, 학생, 주재원 등 다양한 신분으로 8년여 독일에서 생활하면서 독일에 관한 글을 많이 발표했다. “독일주재원의 독일이야기: 늙어도, 아파도, 일자리가 없어도 걱정 없는 나라”, “유로화 탄생은 세계의 금융혁명: 신뢰의 상징 도이체마르크 포기하고 유로화 선택”, “독일의 힘”, “분권화의 전형국가 독일: 전국 곳곳에 흩어져 살기의 즐거움” 등과 통독에 관한 보고서『통화통합, 통일과 독일경제』가 있고『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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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머무르는 동안 가능하면 그 나라를 좀 더 이해하려 노력했다. 그것이 내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나라에 대한 일종의 예의라고도 생각했다. 한 나라에 대한 호·불호의 감정이 그 나라의 제도, 삶의 양태를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가진 독일에 대한 애정의 많은 부분은 독일을 좀 더 알려는 과정에서 생겨났다. 여기 실은 글들은 독일을 좀 더 이해하고자 내 나름대로 애썼던 흔적이다. 매년 10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의 프랑크푸르트 도서박람회에 한국이 ‘2005년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 등을 계기로 올해 독일에서는 한국의 해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고 한다. 독일에 한국을 알리는 것만큼 이 책이 우리도 독일을 좀 더 알게 되는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 2006년 독일 월드컵도 독일을 좀 더 이해하고 보면 흥미가 배가될 것이다.
--- 저자 서문에서
유럽 일주 여행 중에 독일에 머무는 하루가 마침 일요일이라면 제대로 된 쇼핑은 포기해야 한다. 독일의 상점들은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평일에도 저녁 8시가 넘으면 백화점이건 동네 가게이건 모두 문을 닫는다. 독일 사람들이 게을러서가 아니다. 상점의 영업시간이 법에 의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 p.162 '저녁 8시면 숨죽이는 도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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