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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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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859쪽 | 867g | 133*208*40mm
ISBN13 9788932016481
ISBN10 893201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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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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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기영
이기영은 189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1897년경 천안으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자랐다. 빈궁한 가정 환경 속에서도 고전소설과 신소설을 많이 읽었으며, 아버지가 세운 천안 사립 영진학교에 입학하여 신학문을 배웠다. 1908년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조혼함으로써 이후 작품 속에서 조혼의 폐습을 신랄히 비판하였다. 집안 형편으로 학교를 그만둔 뒤 여러 곳을 방랑하다가 1918년 귀향하여 논산 영화여학교에 근무하였다. 3?1운동을 계기로 문학을 지향하게 되었으며 1922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정칙영어학교에서 고학하던 중 1923년 관동 대지진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였다. 1924년 『개벽』 현상모집에 단편 「오빠의 비밀 편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1925년 조명희의 주선으로 『조선지광』의 편집기자가 되었다. 같은 해 8월 최서해?이상화?송영?한설야 등과 함께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에 가담했으며 그 무렵 신여성 홍을순과 새 가정을 꾸렸다. 카프 중앙위원 및 출판부 책임자를 지내던 중 1931년 카프 제1차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2개월 만에 풀려났다. 이때 구상한 중편소설 「서화」(1933)로 호평을 받았으며, 1934년 카프 제2차 사건으로 다시 구속되어 옥고를 치렀다. 1936년 장편 풍자소설 『인간수업』을 발표하고, 10월에는 『고향』을 출간하였다. 일제 말기에는 조선총독부의 시국인식간담회에 참석하거나 조선문인보국회에서 일하는 등 일제에 순응했으나, 1944년 강원도 철원으로 이사하여 농사를 짓다 해방을 맞이하여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연맹을 주도하였다. 1946년부터 노년기까지 조소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 등 북한에서 문학예술 분야의 고위직을 두루 거쳤으며 장편소설『땅』(1948~49), 『두만강』(1954~61) 등을 집필하였다. 1984년 사망하여 평양에 묻혔다.
편자 : 이상경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가타은 대학원 졸업.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저서로는 『한국근대민족문학사』『한국근대여성문학사론』『이기영-시대와 문학』『강경애-문학에서의 성과 계급』『인간으로 살고 싶다-영원한 신여성 나혜석』등이 있고, 편서로는 『강경애전집』『나혜석전집』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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