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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유태인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우노 마사미 저 / 서인석 역 | 황금두뇌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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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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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50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972182
ISBN10 898897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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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우노 마사미
大阪府立大學 경제학부 졸업. 중동문제연구소 소장. 歐美 및 中近東의 민족, 문화 연구를 위하여 세계 각국의 정부요인과 경제계 인사들을 취재하여 그것을 기초로 신문기고, TV 강연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저서로『구약성서의 대예언』『신약성서의 대예언』『大崩壞의 시나리오』『유태인의 세계전략』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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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세계정세를 논할 때「동,서관계」라든가「남,북문제」라는 2개의 좌표축(座標軸)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예로부터「유태 대 세계」라는 제3의 좌표축을 도입하지 않으면 세계 정세를 논할 수 없다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다.

나는 유태인이 나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유태인은 1,900년 동안에 걸쳐 박해를 받은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지금으로부터 48여젼 전에 나찌 독일은 이들 유태민족을 600만 명이나 학살했으며, 중세 시대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그들은 박해와 학살을 당해왔던 것이다.

가장 우수한 민족이 가장 혹독한 박해의 역사를 걸어왔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은 어떤 것일까?「다른 민족은 절대로 신용할 수가 없다. 어쩌면 어떤 일로 해서 다시금 유태인에 대한 박해가 발생할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들은 다시금 박해 당하지 않는 세계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당연히 생겨나게 될 것이다.

우수하지 않고 국제감각이 빗나가 있는 민족이 박해받고 아픔을 당하고 학살되어 역사의 저편으로 잊혀져 갔다면, 세계는 지금 주목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가 가장 고통을 준 민족이 가장 우수했던 것이다.

여기에「유태전략」이 발동될 여지가 있었던 것이다. 물론, 이 유태민족을 박해한 각 민족에도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유태민족에 있어서는 오랫동안 피를 흘린 역사로부터 장차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세계를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라고 여겨진다.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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