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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50대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 잘되는 50대, 잘 안 되는 50대

김직 | 북씽크 | 2015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4 리뷰 13건 | 판매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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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6g | 143*210*20mm
ISBN13 9788997827466
ISBN10 899782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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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직
작가는 30년 가까이 문예창작과 글쓰기를 강의하였다. 현재 대학과 각 기관, 중고등학교 등에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하며 꿈을 전하고 있다. 특히 그는 삶과 철학, 삶과 교육, 삶과 사상 등 삶과 관련된 주제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한 글쓰기 기획을 세워놓고 집필 중이다.
[50대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은 50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퇴직 후 삶의 자세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50대는 인생의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기이자 노년기로 접어드는 첫 관문과도 같은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공적인 50대가 되기도 하고, 쓸쓸하고 무의미한 50대가 되기도 한다. 노년의 삶을 즐기며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50대를 성공적으로 보내야 한다. 작가는 50대의 성공적인 의미를 “부와 명예, 이름을 내고,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이 아닌, 자신이 행복하고 후회가 없다면 그 어떤 일을 하며 살더라도 그 사람은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이다”고 역설한다. 그는 또 “삶은 무엇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사상과 철학, 경험에서 깨달은 노하우를 명쾌하게 제시함으로써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 책은 길을 묻는 50대에게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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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장인들은 대략 50대 중반에 퇴직을 한다고 한다. 퇴직하고 얼마간은 출근 시간에 맞춰 부지런을 떨지 않아도 되고, 상사의 눈치를 살피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일에 대한 부담감에 사로잡히지 않아도 된다. 그러다보니 퇴직 후 2~3개월은 홀가분한 마음까지 느끼며 자유를 만끽한다. 그러나 이 기간이 길어지면 모든 상황이 점점 변하기 시작한다. 처음 얼마간은 남편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주던 아내는 슬슬 남편에게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남편이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영 눈에 거슬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야 하는 것도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그런데다 남편이 자칫 못마땅한 말이라도 하면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잔소리로 여겨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직장에 다닐 땐 남편이 퇴근하기 전까지 자신 마음대로 시간을 관리하며 보냈는데, 남편으로 인해 터치받는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현기증이 날만하다. 그러다보니 남편은 남편대로 스트레스가 쌓여 하루하루가 힘든 노역을 치루는 것 같이 심신이 고달프다. 남편과 아내, 서로가 서로를 피곤하다고 생각하면 불화가 싹틀 수 있다. 이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자아를 찾아 나를 불태워라

특히, 부부간에 있어 남편과 아내 사이에 불화가 싹트면 심신이 고달프다. 그러다보면 서로에게 불평과 불만을 일삼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소한 말도 날카로운 화살이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결혼 한지 2~30년 된 부부들의 이혼 증가율이 날로 늘어난다고 한다. 이를 보더라도 50대 부부들의 삶은 마치 빙판을 걷듯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니다. 지금의 50대 남자들이 마지막 아버지 세대처럼 굴다가는 식은 밥은 고사하고 한겨울이나 한밤중이라도 쫓겨나기 십상이다. 이는 아내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지만, 아내들의 입김이 남편들에 비해 월등히 세어지고 있다. 같은 입장에서 다투다보면 이기는 쪽은 대개 아내들이다. 그게 억울하다고 징징거리는 남편은 간이 부었거나 배밖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다. 부부간의 갈등을 피하며 살기위해서는 지혜롭게 사는 전략이 필요하다. 다음은 갈등의 휩싸임에서 갈라서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하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는 남자 이야기이다.

용민은 중학교 교사로 일하다 56세 때 명퇴를 했다. 자존심이 강한 그는 점점 추락하는 교권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다 결정적으로 그가 명퇴를 신청하게 된 이유는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 때문이었다.
어느 날 학생을 훈계하다 그만 화가나 학생을 한 차례 때렸는데 학생이 그만 얼굴을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 그 사고로 학생은 머리에 상처를 입었고, 심하게 항의하는 학부모의 거침없는 말에 깊은 상처를 입고 몇 날 며칠을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한 끝에 명퇴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아내의 반대도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생각대로 하였다. 시청과장인 그의 아내는 집에서 지내는 남편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누가 알기라도 할까봐 여간 신경을 쓰는 게 아니었다.
자연이 둘 사이에는 냉기류가 흘렀고, 말다툼하는 일이 잦아졌다. 그러다 한 날은 대판 싸움을 벌이고야 말았다. 이 싸움은 서로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그들은 한 집에 살아도 서로에겐 투명인간이었다. 한 달을 그렇게 지내다보니 서로에게 못할 짓이라고 용민은 생각했다. 그동안 용민은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아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는 한 가지 아내에게 제안을 하기로 했다. 직장생활로 힘든 아내를 위해 자신이 살림을 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는 요리하는 걸 좋아해 틈틈이 요리를 해서 식구들을 즐겁게 하곤 했다.
아내가 퇴근한 후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의 말을 듣고 아내는 그의 의사를 존중해 주었다. 그는 다음 날 요리학원에 등록해 열심히 요리를 배웠다. 요리학원에는 자신처럼 요리를 배우는 남자들이 많은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그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요리를 배웠다.
아이들도 그가 해주는 음식에 대해 만족했고, 아내 또한 가정의 행복을 위해 애쓰는 그에게 남편으로서 존중해주었다. 그는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일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보다 즐거웠다. 그리고 일주일에 2회씩 도서관에서 영어를 지도하였다. 그는 현재 자신의 생활에 만족해한다.
“당신은 어떠한 일에 책임을 지려 하는가. 무엇보다 자신의 자아실현에 책임을 지는 것이 어떤가. 자아실현을 책임질 수 없을 만큼 당신은 연약한가. 아니면 용기가 부족한가. 당신의 자아실현 이상으로 당신 자신의 것은 없다. 자아실현이야말로 당신이 가진 온 힘으로 이루어내야 하는 것이다.”
이는 프리드리히 니체가 한 말로써 온 힘을 기울여야 자아를 실현할 수 있음을 말한다. 그만큼 자아실현을 하기 위해서는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열정만큼 긍정적인 에너지도 없는 법이니까.
용민은 니체가 말했듯이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자아의 실현을 통해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즐거운 책임을 다하고 있다.
---「나를 위해 사는 것이 모두를 위하는 일이다」중에서


종교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신앙심이 두터운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자신이 섬기는 위대한 신이 자신을 지켜 주리라 확신한다. 자신이 굳게 믿고 의지하는 종교는 희망의 근원이며, 삶의 기쁨인 까닭이다.
종교를 가진 사람과 비종교인의 가장 큰 차이는 위급한 상황에서 현격하게 나타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신앙심이 두터운 사람은 위기를 자신이 잘 되기 위한 하나의 시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고 고통이 따라도 이를 악물고 묵묵히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그러나 비종교인은 좌절하고 절망하며 깊은 고통에 사로잡혀 세상을 원망하고, 상대를 미워하며 자신의 능력을 소모시킨다. 이처럼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마음의 차이는 크다.
그리고 종교인은 자신의 잘못이나 그릇된 행동에 대해 기도를 통해 반성하고 마음을 세심洗心하는 데 열중한다. 그것이 비록 형식적이라고 해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자신에 대해 자각함으로써 조금이라도 돌아보고 살펴보는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종교인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덮어두려고만 한다. 이런 마인드는 지극히 비생산적이어서 자신을 그릇된 상황에 빠져들게 한다.
성녀라고 일컬음을 받는 마더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말했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하느님께 드린다면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고통은 위대한 은총입니다.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하는 사람, 스스로를 내어 주는 사람은 그 가치를 압니다.”
마더 테레사의 말은 무한한 긍정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어떤 고통도 위대한 은총으로 받아들이는 이 놀라운 믿음이야말로 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이다. 마더 테레사가 평생을 사랑과 헌신, 희생과 봉사를 하며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고통을 위대한 은총으로 받아들인 숭고한 믿음이 함께 했기 때문이다.
---「인생을 거듭나게 하는 한 가지 종교는 꼭 가져라」중에서


인생을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일로 힘들 때가 많다. 내가 잘못해서 힘들 때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나 친지 등 주변사람들이 힘들게 할 때도 있다. 인생은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 교차하면서 돌고 도는 인생의 풍차와도 같다. 지금 잘 살고 행복하다고 해서 우쭐 거리거나 남에게 상처 주는 일을 삼가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그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릴 수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은 못살고 불행하다고 해서 기죽거나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인생의 앞날을 예측한다면 삶은 재미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미 내 인생의 ‘라이프 프로그램’이 나와 있다면 사는 일은 고통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앞으로의 삶이 불행하다고 나와 있는 이들은 더더욱 살맛이 없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인간들에게 그런 예지력은 주지 않았다. 그것은 인간을 나태하게 하고, 무능하게 하고, 불행하게 한다는 것을 잘 아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힘들다고 징징거리지도 말고, 나만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느냐고 원망할 필요도 없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
인생을 행복하게 잘살기 위해서는 힘들 때 일수록 감사하고 경건하고 진지하게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러면 꽉 막힌 것 같은 현실에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으면 힘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또는 가족에게 함부로 하면 자신은 물론 가족도 더욱 불행의 늪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면 미래는 불투명해지고 희망을 잃게 된다.

미국 여성으로 최고의 성공가도를 달리는 오프라 윈프리는 말했다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아주 많다. 그것들을 매일 기록해야 한다.”
오프라 윈프리의 말엔 감사에 대한 그녀의 생각이 얼마나 긍정적인지를 잘 알 수 있다. 그녀는 사생아로 태어나 14살에 불행한 일을 겪고 아이를 출산했지만 아이는 죽고 만다. 또한 그녀는 부모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조부모에 의해 길러졌다.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살았다. 그러자 그녀에게 꿈이 찾아왔다. 꿈을 이룬 그녀는 자신이 받은 삶의 축복을 나누며 인생을 최고로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가 말했듯이 감사할 일들을 기록하며 살아야 한다. 특히, 힘들수록 더 감사하게 살아야 한다.
---「힘들다고 느낄 때 감사목록 쓰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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