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몽벨의 7가지 결단

몽벨의 7가지 결단

기업스토리-001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
정가
11,800
판매가
10,6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378g | 148*210*20mm
ISBN13 9791170242321
ISBN10 11702423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쓰노 이사무
194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 하인리히 하러의 아이거 북벽 등반기 『하얀 거미(The White Spider)』에 감명을 받은 이래 줄곧 산에 빠져 청춘을 보냈다. 1969년에 아이거 북벽을 일본에서 두 번째로 등반하는 등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산악인으로, 1970년에는 일본 최초의 등반학교를 개교, 1975년에 등산용품 회사 몽벨을 설립한다. 이때부터 카누와 카약에 열중하며 구로베 원류부에서 하구까지 카약으로 최초 하강했으며 이외에 네팔 토리스리 강, 북미 그랜드캐니언 등 세계의 강에 족적을 남겼다. 저서로는 『사장실은 아웃도어(社長室はアウトドア)』 등이 있다. 현 주식회사 몽벨 회장.
역자 : 이연희
일본어번역가이자 독서여행가. 책 한 권이라는 간단한 준비물만 있으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책이 있어서 다행인 사람. 『고양이 사진 잘 찍는 비밀레시피』, 『소설, 깊이 들여다보기』, 『별을 쫓는 아이』, 『최초의 한입』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확실한 결과가 나오는 길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때로는 일부러 상식적인 궤도를 넘어서 한 발 내딛는 용기도 필요하다. 그로 인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세계나 가능성을 향해 나아간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결단’이다.
--- p.13

나의 생각은 항상 ‘하지 않는 것 때문에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한신·아와지 대지진도, 동일본대지진도,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활동에 뛰어드는 것을 선택했다.
Do not Worry. Just do it. Do not regret!
(걱정만 하지 말고 해보라. 그리고 그 결과를 후회하지 말라.)
내가 좋아하는 영어 프레이즈다.
사람은 항상 생각하고 자신이 걸을 길을 스스로 선택하여 행동한다. 나는 스스로 내린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소원한다.
--- p.169

인생을 등산에 비유하는 사람이 있다. 확실히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정상을 향하는 등산행위는 여러 가지를 짊어지고 목표를 향해 고군분투하는 인생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공통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의 의지로 걸을 때 비로소 그 길을 즐길 수 있지만, 혹시 누군가의 명령으로 걷는다면 고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회사경영도 등산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최대 공통점은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중요성이다.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한 다음 준비하고 행동한다. 물론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자신의 의지로 활동하는 점에서도, 그 원동력이 되는 열의는 똑같이 요구된다.
--- p.190

글로벌화의 진행에 따라 다양성이 요구되는 현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을 평가하며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이 아닐까.
--- p.209

매출을 목표로 하면 운 좋게 1위가 되더라도 나중에 따라올 경쟁상대를 무서워하면서 계속 달릴 수밖에 없다. 그것은 전혀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회사’는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1위’가 될 수 있다. 타인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계속 1위를 유지할 수 있다.

--- p.2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6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