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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 운명이다

사랑해야 운명이다

: 한국 HRD대상 명강사 대상의 김창수가 전하는 희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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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50g | 148*210*20mm
ISBN13 9791156022695
ISBN10 11560226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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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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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랑해야 운명입니다!

지방대를 졸업하고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제가
16년 동안 대우건설 가족으로
대우건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오직 한길만을 보고 16년 동안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16년 근무한 대우건설에서 남은 것은
병원비와 생활비 2억 원 남짓한 빚이 전부였습니다.

2013년 12월 16년 정든 회사를 희망퇴직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점점 늘어나는 병원비와 생활비를
감당할 길이 없기에 희망퇴직을 선택한 것입니다.

단 하루만이라도 빚 없이 살아 보고 싶었습니다.
퇴직금과 희망퇴직금으로 빚을 청산하고
대기업 차장이 아닌 프리랜스 강사가 되었습니다.

16년 근무한 대우건설 희망퇴직금을 받은 날.
딱 하루는 통장이 채워진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16년 쌓인 빚더미 갚고 나니 통장은 원점입니다.

1년에 8천만 원~1억 원 정도 병원비와 생활비는
빚 청산과 상관없이 주어진 냉정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필코 ‘내일은 희망’입니다.

희귀병, 암, 치매로 투병 중인 4명의 가족.
오늘 하루 살아서 함께 숨 쉴 수 있는 것이
저희 가족에게 절실한 희망이고 크나큰 행복입니다.

하루하루 희망으로 살아가는 가족의 투병기에 비하면
제가 짊어진 짐은 한낱 푸념에 불가한 것이며
보잘것없는 푸념이 희망을 흔들 수 없는 일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과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봉사활동을 하고
지금까지 총 122회 사랑 나눔 헌혈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홍보위원으로
주말에 헌혈의집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며
총 230회 길거리 헌혈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책을 출간해 돈을 좀 더 벌어 빚을 갚아볼 요량으로
운명보다 강한 열정(2009), 10년의 기다림(2011),
보리밭 인생(2013), 생각을 벗어라(2013)를 출간했습니다.

일반인들은 책을 내면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4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극히 어려운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렵다고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서는
해결할 방법이 그 어디에도 없음을 잘 알기에
대기업 차장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벗었습니다.

배운 것이 도둑질이라고 16년 근무한 대우건설에서
최근 9년 동안은 사내강사로 활동했기에
앞으로도 강의를 해서 먹고살아갈 생각입니다.

도전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도전하는 마음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도 도전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대기업 차장과 프리랜스 강사 중에 뭐가 좋으냐?
어차피 둘 다 함께할 수 없는 것이라면
저는 강사의 길을 거침없이 걷고자 합니다.

16년 동안 대기업 차장으로 살아 보았으니
앞으로 16년은 프리랜스 강사로 살아 보겠습니다.
세월이 약이라 생각하며 오롯이 한길로 가겠습니다.

대기업이란 울타리를 벗어던지고
홀연히 혼자의 길을 걷는 지금이 또 다른 희망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숨 막히듯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때론 눈물도 있고,
때론 희망도 있고,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열정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희망을 나누면 배가 되는 진실을 믿습니다.

항상 보내주신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감사의 큰절 올릴 그날을 기대합니다.
2015. 6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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