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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세계영화사

옥스퍼드 세계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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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996쪽 | 2315g | 188*254*40mm
ISBN13 9788932906669
ISBN10 893290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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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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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편집 : 제프리 노웰-스미스
옥스퍼드 세계 영화사의 책임 편집자인 제프리 노웰-스미스는 유럽 영화 작품 목록 공동 연구소Joint European Filmography의 소장이며 옥스퍼드 대학의 유럽 인문학 연구소European Humanities Research Centre의 특별 연구원으로 있다. 「할리우드와 유럽Hollywood and Europe: 1945-95」, 「장벽 이후: 독일의 방송After the Wall: Broadcasting in Germany」 등을 공동 저술했고, 이탈리아의 네오리얼리즘 작가들에 관한 「정사L'Avventura」와 「루키노 비스콘티Luchino Visconti」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소개
김경식
1956년에 태어나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영화 조감독으로 충무로에 입문한 후 영화 기획자로 일하다가 삼성, 현대 그룹의 영화 사업 관련 부서에서 영화 제작 투자, 외화 수입, 배급 등의 일을 했다. 로저 코먼의 『나는 어떻게 할리우드에서 백 편의 영화를 만들고 한푼도 잃지 않았는가』, 폴 오스터의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다리 위의 룰루』, 피터 바트의 『할리우드의 영화 전략』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에서는 2부의 「소리」와 「스튜디오 시대」를 옮겼다.

이남
1960년에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언론대학원 영상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일보 영화 담당 기자로 재직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남가주대(USC)에서 영화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고 현재는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우디가 말하는 앨런』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에서는 2부의 중국, 일본 영화 부분과 3부의 「미국 영화」를 옮겼다.

이순호
1956년에 태어나 홍익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주립대학에서 서양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화와 역사를 연계시켜 공부하다가 올리버 스톤 감독에게 특별한 흥미를 갖게 되어, 그때 마침 출간된 올리버 스톤 전기를 우리말로 옮겼고 이후 『타타르로 가는길』, 『살라딘』,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 등을 옮겼다. 이 책에서는 중국, 일본 영화 부분을 제외한 2부 「각국의 영화」와「2차 대전 이후의 세계」, 「미국 영화」를 제외한 3부 전체를 옮겼다.

이영아
1976년에 태어나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종말』, 『문화연구』, 『웬디 수녀의 미국 미술관 기행』, 『오페라의 유혹』, 『키스의 재발견』, 『30분 만에 읽는 아인슈타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에서는 2부의 「장르 영화」「현실 참여」를 옮겼다.


이유란
1970년에 태어나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를 수료했다. 『씨네21』에서 6년간 기자로 일했으며 2년간 『씨네21』에 「영화사신문」코너를 연재했다. 이 책에서는 1부의 「무성 영화 체험」을 옮겼다.

전찬일
1961년에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드라마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출판 간사, 부산국제영화제 크리틱스 초이스 담당 비평가 등 영화계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세종대, 인하대, 대안 고등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전찬일의 세계영화사조론 1/2』이 있다. 이 책에서는 1부의 「할리우드의 융성」을 옮겼다.

주영상
1967년에 태어나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디지털 영상아카데미, 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등에서 시나리오 강의와 창작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현재 하자센터 영상작업장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 『단편 영화 시나리오 이렇게 쓴다』, 『캐릭터 중심의 시나리오 쓰기』, 『시나리오 쓰기의 마법』 등이 있다. 이 책에서는 1부의 「초창기」와 「무성 영화」를 옮겼다.

허인영
1964년에 태어나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대학원을 마쳤다. 공주영상정보대학, 가야대학, 동국대학, 상명대학 등에서 영화 실기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현재 전주대 영상학부 겸임교수이다. 단편 영화 작업을 10여 편 했고 『영화영상조명 워크북』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에서는 1부 「각국의 영화」를 옮겼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없어서는 안 될 안내서. -플릭스

장담컨대 올해 안에 이 책 한 권을 다 읽는다면 성서를 통독한 만큼의 보람이 있을 것이다. -월간 스크린

이 책은 단순히 영화의 역사일 뿐 아니라, 영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규정해야 하는가 하는 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다. -문화일보

영화 강국들의 영화 운동과 탁월한영화인들의 이력에 초점을 맞춰 온 기존 영화사의 한계를 넘은 점이 돋보인다. -동아일보

놀랄 만큼 세세하다……. 이 책은 스타의 창조와 테크놀러지의 진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영화 제작의 모든 측면을 다루고 있다. -LA 데일리 뉴스

정보로 넘쳐 나면서 성스러운 텍스트라고 불릴 만한 신간이 있다면 그 책이 바로 『옥스퍼드 세계 영화사』다. -인디펜던트

나는 『옥스퍼드 세계 영화사』에 홀딱 반해 버렸다……. 정보에 대한 나의 열망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고…… 세계 영화사에서 엄선한 주요 인물들에 대한 빈틈없는 프로필들…… 간단히 말해 이 야심적인 책은 영화광들이 서재에 기꺼이 꽂으려고 할 반가운 손님이 될 것이다.
-뉴워크 스타 레저

제프리 노웰-스미스의 백과사전적인 이 책은 80명 이상의 기고자들이 쓴 모자이크처럼 반짝이는 힘 있고 정보가 가득한 에세이를 잘 정렬해 놓은 편집 작업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

이건 엄청나다고밖에 할 수 없는 책이다. 학문적인 깊이와 박학함에서 어느 책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 하나의 백과사전이다. -인디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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