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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으로 부사산 바람을 가르다

붓끝으로 부사산 바람을 가르다

: 일관기

조선통신사 계미사행록-4이동
남옥 저 / 김보경 역 / 이혜순 감수 | 소명출판 | 2006년 03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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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36쪽 | 927g | 153*224*35mm
ISBN13 9788956262109
ISBN10 89562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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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옥
남옥(南玉, 1722~1770)은 본관이 의령(宜寧)이며, 자는 시온, 호는 추월(秋月)이다. 서계(庶系)로, 조부는 석(晳), 부친은 도혁(道赫)이다. 1753년(영조 29)에 정시문과(庭試文科)에 합격하였다. 1762년(영조 38)에 조재호(趙載浩)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좌의정 홍봉한(洪鳳漢)의 주청으로 풀려났다.

1763년(영조 39) 계미사행의 제술관으로 임명되어 일본에 가서 크게 문재(文才)를 떨치고 돌아왔다. 1765년(영조 41) 수안(遂安) 군수에 임명되었다. 1770년(영조 46)에 최익남(崔益男)의 옥사 때 이봉환(李鳳煥)과 친하다고 하여 투옥되어 5일 만에 물고되었다. 사행록 『일관기(日觀記)』를 비롯하여 기행시집 『일관시초(日觀詩草)』, 창수시집 『일관창수(日觀唱酬)』 등 방대한 사행시문을 남겼다.
감수 : 이혜순
이혜순(李慧淳)은 1942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각각 국문학석사와 비교문학석사를, 중국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중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와 한국고전여성문학회 회장, 한국고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비교문학-이론과 방법』, 『수호전 연구』, 『조선통신사의 문학』, 『고려 전기 한문학사』, 『한국 고전여성작가의 시세계』, 『한국 고전여성작가 연구』(공저), 『비교문학의 새로운 조명』(공저) 등이 있고, 『한국 고전여성문학의 세계』(전2권, 한시편, 산문편), 『한국의 열녀전』 등을 공역했다.
역자 : 김보경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문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단법인 유도회(儒道會) 부설 한문연수원에서 권우(卷宇) 홍찬유(洪贊裕) 선생으로부터 한문을 사사하고, 동 연수원의 국역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한성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의 전임연구원으로서 고서(古書) 해제사업(解題事業)을 주관하고 있다.

논저로 박사논문 「고려 공민왕대 문인의 의식 및 문학 연구」를 비롯하여 「고려 후기 주역인식(周易認識)의 특성과 그 의미」, 「이색(李穡)의 여성인식」, 「순암(順菴) 안정복(安鼎福)의 여성인식」 등의 논문과 공역서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시공사, 1998)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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