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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의 1분 게임

프랭크 루박의 1분 게임

: 하나님과의 동행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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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42g | 128*180*20mm
ISBN13 9788984346963
ISBN10 898434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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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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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안정임
틴데일대학교(Tyndale University & Seminary) 신학과 졸업.
국제 기독교선교단체인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YWAM)에서 전임간사 및 선교사로 사역했다.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삶》, 《중단 없는 기도》, 《하나님, 당신을 의심해도 될까요?》, 《기도의 원 그리기》, 《사랑을 선택하라》 등 많은 책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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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제자들을 향해 “나에게 와서 3년 동안 하루 24시간을 나와 함께 살고, 나와 이야기하고, 나의 말을 듣고, 나와 함께 일한 뒤에 쉬고, 나와 함께 먹고 자자.”고 하셨다. 성경은 예수님이 그들을 선택하셨는데 그 이유는 ‘자신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것도 일주일에 168시간을!”
---「그리스도만이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다」중에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사는 것은 실험이 아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증명이 끝난 일이다. 사실은 모든 시대의 영적 거인들이 그것을 알고 있었다. 오늘날에도 그렇게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열정적이고 멋진 삶을 살고 있으며 꾸준히 주님을 증거하고 있다.
악의 노예가 되었던 사람들은 그로 인해 참된 자유를 얻었다. 가톨릭과 개신교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사는 것을 믿음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보수 교단과 진보 교단들 모두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것임을 인정한다.”
---「그리스도만이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다」중에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을 때 그 내용을 예수님께 읽어드리라. 예수님이 앉아 있다고 가정하는 빈 의자나 주님의 그림을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자신이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해 속으로 그분께 계속 말을 거는 것이다. ”
---「책을 읽을 때」중에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예수님과의 대화’로 만드는 것만큼 우리 생각을 고결하고 건전하게 유지시키는 방법이 없다. 어떤 종류의 악한 생각이 들어오든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님, 이 생각은 당신과의 대화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제 머리에서 당신의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소서.’ 그 결과는 즉각 ‘정결함’으로 나타난다. ”
---「생각에 잠겨 있을 때」중에서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 얻는 가장 큰 유익은 그분과의 친밀함이다. 우리는 황홀한 천국의 시간들을 연속해서 가질 수 있다. 혼자 산책하는 동안에도 그런 일이 가능한데 이런 가장 큰 삶의 기쁨을 놓치는 사람들은 얼마나 어리석고 불행한 자들인가!”
---「혼자서 산책할 때」중에서


“여성들은 집에서 요리와 설거지, 청소, 바느질, 육아를 하는 동안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할 수 있다.”
---「집에 있을 때」중에서

“인생의 어느 한 구석이라도 이기적이거나 악한 면을 버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거부하는 셈이고 작은 벌레 한 마리는 결국 과일 전체를 망치고 말 것이다. 우리는 전적으로 신실해야 한다.”

---「1분 게임을 할 때 치러야 할 대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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