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리츠 투자가이드

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리츠 투자가이드

문윤태 | 굿인포메이션 | 2001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2건
정가
9,800
판매가
8,8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4쪽 | 417g | 148*210*20mm
ISBN13 9788988958124
ISBN10 89889581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문윤태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기획조정실, 사업기획처 등을 거쳐 현재 대한 주택 공사 판매관리처 리츠팀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전상철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택지계획처, 기획조정실, 판매관리처 등을 걸쳐 현재 주택공사 홍보실 공보과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이규성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주택저널〉기자를 거쳐 현재 〈파이낸셜 뉴스〉건설 부동산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제 일반인들도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향후 전세제도가 점진적으로 월세주택으로 전환하게 될 경우 세입자의 대부분이 전세자금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해야 할 입장에 서게 된다. 현재의 전세자금이 모두 월세로 전환될 경우 월세금은 상당액이 되어 근로자의 월급으로 부담하기 어려울 것이고 결국 전세금의 투자수입으로 월세의 일부를 충당해야 한다.
- 우선 리츠회사의 공신력이 중요하다.
- 자산관리운용기관의 전문성을 반드시 확인할 것
- 투자자산의 수익성에 대해서는 현장확인을
- 건설교통부장관의 인가여부 확인은 필수
- 공모에 참여할 것인가, 상장시 참여할 것인가?
--- p.157
사회가 복잡할수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도하게 된다. 부동산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환경이 과거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일반인이 투자를 하여 수익을 보장받기란 어려울 수밖에 없다. 단독주택지, 상가 등 작은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에는 개인이 할 수 있지만 대형건물에 투자할 경우에는 전문가에 의한 투자분석을 거쳐야하고 금액 또한 크므로 개인이 투자여부를 결정하기란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대형 부동산은 부동산투자전문기관이 여러 사람의 자금을 모아 투자하고 발생된 수익을 전체 투자금액 중에서 개인이 투자한 비율에 따라 배당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리츠제도는 주식의 뮤추얼펀드와 같은 부동산의 뮤추얼펀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주식의 뮤추얼펀드는 상근 임직원이 없는 페이퍼 컴퍼니(서류상 회사)에 불과하지만 리츠는 부동산이라는 실물을 투자대상으로 하므로 실질회사로 운용하게 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 pp.26-27
리츠제도를 모르는 사람에게 물으면 "리츠가 과자이름이 아니냐"고 하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리츠'를 검색하면 '리츠 칼튼호텔'이 나오기도 한다. 리츠란 영문 'Real Estate Investment Trust'의 첫글자를 모아 'REIT (리트)' 또는 'REITs (리츠)'라 부르고 있다. 'REIT'에 's'를 붙이면 리츠산업이나 복수의 리츠회사를 지칭할 때 사용되며 's'를 붙이지 않으면 단위 리츠회사를 지칭할 때로 구분하여 사용하며 통상 리츠로 표현한다.

리츠의 영문표기를 우리말로 풀이하면 '부동산투자신탁'이다. 부동산신탁이란 말은 그동안 신문지상을 통하여 종종 들어왔으므로 별로 어려운 말이 아닌 듯하다. 그러나 리츠라 하면 영문표기이기도 하고 생소한 용어이기도 하여 개념 잡기가 수월하지 않다. 요즘 신문지상을 도배하다시피 하니 한번 알아보기는 해야 하겠는데 한두 번 읽어보지만 이해가 잘 되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먼저, 리츠를 개념적으로 정의하자면 "일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공모하여 부동산 또는 부동산 관련상품에 투자하고 그 투자수익을 투자자에게 되돌려 주는 것"을 말한다. 즉 부동산투자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으로 대규모 자금을 모집하여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보장되는 자산을 매입하고 그 매입자산으으로부터 매달 들어오는 임대수익을 연말에 주주들에게 배당하는 제도이다.
--- pp.21-22
리츠는 자산가액이 거대하여 개인이 매입하기는 어려운 부동산, 즉 대형 오피스, 쇼핑센터, 호텔, 콘도 등을 주식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으로 매입해 이를 전문적으로 임대관리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인 주주들에게 배당하는 방법이다.
--- p.23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