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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공격적인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도모생애교육신서-05이동
아른트 슈타인 저 / 조은혜 역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01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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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286g | 153*224*20mm
ISBN13 9788983506405
ISBN10 898350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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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른트 슈타인
1946년 출생. 심리학을 전공하고 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성공적인 작가로 출판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역자 : 조은혜
1960년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독일에서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통역과정을 수학했으며 현재 GTMC(Global Missionary Training Center)에서 Teaching Staff로 사역하고 있다. 역서로는『다가오는 세계 선교의 혁명』『성장하는 기쁨』『신약 세계 여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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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린아이들에게 있어서 항상 특정한 공격성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대부분 손찌검과 함께 장난감을 빼앗거나 훔치는 것이다. 이 탐욕은 아이 세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의 일상생활에서도 일어나는 형태이다. 절도나 속임수나 강탈은 항상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다. 공격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보상을 얻어내기 위해 공격을 수단으로 삼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도구적인 공격(Instrumentally Aggression)이라고 한다. 어린아이가 친구의 인형을 ㅃ앗거나, 열세살 된 아이가 엄마 지갑에서 돈을 몰래 가져가거나, 은행강도가 은행을 터는 일은 물질을 얻는 일과 연관된 공격적인 행위이다. 그것은 오색등 기계 실험에서 동전을 더 얻은 것이 강화제가 된 것과 마찬가지이다.
도구적인 공격은 우선적으로 이익을 얻고자 하는 동기로 시작되고 강화되며, 좌절감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난다. 그러나 우리는 개인적인 이익과 소유의 필요성에는 깊은 동기가 숨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인격이 다른 사람과 비교될 때 보다 더 강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평가되기를 기대한다. 투쟁해서 얻은 것은 자신의 내면의 강인함과 성취력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
---p.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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