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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 인간과 자연을 그리다

수묵, 인간과 자연을 그리다

: 일본 미술을 창조한 거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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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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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73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350621
ISBN10 89883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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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바야시 다다시
1941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고야대학교 문학부조교수, 도쿄국립박물관 정보조사실장을 역임했다. 탁월한 에도시대의 회화 전문가이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등장한 신진학자 그룹의 제2세대에 속하는 대표적인 연구자이다. 특히 연구 내용과 범위가 요즈음처럼 분화되지 않았던 통합연구 학자 세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박학다식한 연구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가노파라는 일본을 대표하는 화파가 300년 동안 전성기를 구가하며 일본 미술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한 폐해를 예리하게 파헤친 논문 ‘가노파-아카데미즘의 功過’는 에도시대 회화사 연구자들의 필독서로 꼽히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논문이 실린 저서인 <에도 회화사론>은 1983년에 일본 산토리문화재단이 수여하는 그 해의 학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걸출한 이야기꾼인 그의 명문장들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미술사의 내용뿐만 아니라 이 방면의 연구 성과를 자유자재로 넘나들어 흥미롭다. 때문에 그의 책들은 미술사 분야의 초급 연구자들이 필독해야 할 첫 번째 책으로 손꼽히고 있을 정도이다.
현재 가쿠슈인대학교 대학원 교수와 지바시박물관관장을 겸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수묵화의 계보 1, 2』 『우키요에의 美』등이 있다.
역자 : 윤철규
1957년 경남 진해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문화부 학술담당과 미술 전문기자를 역임했다. 7년 동안 교토의 붓쿄 대학교 대학원과 동경의 가쿠슈인 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회화사를 공부했다.
현재 (주)서울 옥션의 대표이사로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문서인 <교양으로 읽어야 할 절대지식>과 <천지가 다정하니 풍월은 끝이 없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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