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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역사
스티븐 미슨 저 / 윤소정 역 | 영림카디널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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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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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737g | 153*224*30mm
ISBN13 9788984010420
ISBN10 89840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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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윤소영
1961년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다. 과학세대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재 중암중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생물 이야기』, 『교실밖 생물 여행』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잃어버린 문명』,『네안데르탈 ⅠⅡ』,『생각하는 생물 1,2』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스티븐 미슨
영국 요크셔 주 셰필드에 있는 슬레이드 예술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리딩 대학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적극적인 현장 활동가인 그는 현재 스코틀랜드 서부의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초기 선사시대 유적 발굴을 감독하고 있다. 그의 저서 『친절한 약탈자:선사시대의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1990)는 각계각층의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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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인류 사아에서는 왜 장례를 지낸 흔적이 발견되지 않을까?
이것이 정발 수수께끼인 것은, 네안데르탈인이 어떤 일들을 구덩이에 매장한 흔적은 확실히 남아 있는 데 반해, 그런 행위에 수반해서 묘지에서 어떤 의식을 거행한 흔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현생 인류가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구덩이(무덤)속 망자 옆에 유물을 놓아두는 것 같은 일도 없었다.
--- p.198
정신물리학은 밝기의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 필요한 빛의 세기변화는 어느정도인가, 소음의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 필요한 소리의 정도는 얼마나 되는가등 정신의 작용을 수리적으로 표현하여 보다 체계적인 연구결과를 얻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정신물리학은 철학과 과학사이에 태어난 심리학이 독립된 학문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고,지난 세기동안 심리학에서 중요한 연구 방법의 하나로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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