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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쉽게 하는 맨손 건강법

세상에서 가장 쉽게 하는 맨손 건강법

아카데미건강총서-21이동
이쿠시마 히로시 저 / 유수경 역 | 아카데미북 | 2001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1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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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15g | 153*224*20mm
ISBN13 9788987567754
ISBN10 898756775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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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쿠시마 히로시
1950년에 태어나, 1975년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롤비치 분교 저널리즘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돌아와 TBS 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1989년 프리랜서로 독립하여 활동. 건강 전문가 겸 매니아.
역자 : 유수경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10여년 근무.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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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본래부터 좋아지는 쪽으로 치우치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 힘을 내기 위해서는 외적인 면에 치중하기 보다는 내적인 몸의 소리를 듣는 일에 더 집중해야 한다. 즉 '나른하다'는 것은 활동을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것이며 설사나 구토는 불필요한 음식이므로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뜻이며 구역질은 음식을 위에 넣고 싶지 않다는 몸의 소리인 것이다. 그 소리를 무시하고 외적인 모습만 생각하여 정력제로 원기를 회복하거나 약으로 설사를 억제하려고 하면, 몸은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회복하는 것을 방해한다.
--- p.110
대변의 색깔이나 냄새가 중요한 이유
화학물질의 유해성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나 건강의 또다른 측면을 생각해서라도 식물섬유는 매일 20∼25g정도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경우엔 식물섬유가 많이 포함된 야채 중 양배추를 제일 좋아하고, 양배추를 잘게 찢어서 다른 반찬대신으로 먹는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식물섬유의 양이 충분한지는 잘 알 수가 없다.

스즈끼 교수는 매일 우리가 배설하는 대변의 양과 냄새로 자신이 섭취하는 식물섬유가 충분한지 아닌지를 간단하게 알 수 있다고 했다. 식물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변통 촉진 효과 때문에 대변의 양이 많아지고, 체내에 오래 남아 잇지 않으며, 또한 장내 세균의 알맞은 균형으로 인해 장내가 산성이 되어 비교적 대변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즉 내가 대변을 보고 난 뒤에 다른 사람이 화장실에 들어갔을 경우, 인상을 찡그릴 정도로 강렬한 악취가 나는 대변은 나쁜 균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도 좋다는 것이다. 강렬한 악취의 대변을 본 사람은 화학물질에 약해지기 쉽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에도 걸리기 쉽다. 식물 섬유의 필요 섭취량을 섭취하고 난 뒤에 보는 대변은 냄새가 지독하지 않고 황갈색으로 부드럽게 나오는 변이기 때문에, 대변의 색깔이나 냄새로 식물섬유의 양이 충분한지 부족한지를 판가름할 수 있다.

육식동물의 대표자라고 할 수 있는 사자의 변을 조사해 보면 의외로 나쁜 균이 적다고 한다. 사자는 잡은 먹이의 방부터 먼저 먹는데, 사자가 제일 먼저 먹는 초식동물의 장 속에는 엽록소와 식물섬유가 응축되어 있다. 그런 까닭으로 육식동물인 사자의 변에서는 나쁜 균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화학물질의 유해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고 싶다면 오늘부터라도 자신의 대변을 잘 관찰해 보도록 하자.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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