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우리는 부끄러운 청춘으로 살 수 없다

우리는 부끄러운 청춘으로 살 수 없다

: 꿈톡의 여덟 청년이 청년에게 전하는 이야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42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4g | 152*224*20mm
ISBN13 9788997234561
ISBN10 899723456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강주원
20대를 걸어가는 동안 참 많이도 흔들렸다. 선로를 이탈하는 것은 물론, 가끔은 뒤로 돌아가다 넘어지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또라이’라는 별명은 항상 그를 따라다녔다. 하지만 그렇게 방황하는 동안에도 절대 놓지 않았던 삶의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청년들과 감동을 주고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자”는 것이었다.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은 요즘 세상에 고집스럽게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그는 현재 청년문화기획 단체 꿈톡을 운영하고 있는 꿈톡의 수장이다.

김진용
솔직하다. 하지만 조심스럽다. 겁이 많고, 걱정 또한 많다. 늘 생각이 많으며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좋든 싫든, 과거의 내 모습은 과거일 뿐이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낸다. 하지만 남들은 늘 이야기한다. “넌 여전해, 그대로야.” 그 말이 너무나도 듣기 싫었지만 이제는 자기 자신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운동을 좋아하고 소소한 일을 벌이기 좋아하는, 스스로와 이제야 대면하기 시작한 그. 현재 평범한 직장인이며,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자신의 성향을 일찌감치 깨닫고 그냥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그는 이렇게 말한다. “꾸준하지 않아도 돼! 그게 재밌어!”

최재용
삶이 끊임없는 순간의 반복이고 회귀임을 자각하고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보하는 삶을 지양하고 있다. 현재 속에서 영원을 느끼듯이 살며 스스로를 등불 삼아 자신의 주인으로서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배움이 세상에 쓰임이 될 수 있는 동사형 꿈을 꾸는 그는 경찰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범죄학을 더 공부하기 위해 현재 미국에서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이상민
‘서울 드림’을 꿈꾸며 상경한 대구 촌놈이지만 필사적인 표준어 공부로 얻어낸 자칭, 타칭 꿈톡의 송해 오빠. 세상 모든 것이 배움이라는 자기 합리화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열정맨. 왕성한 대외활동으로 자만심에 빠져 살다 산을 배우고 나서 준 산악인이 되어버린 럭비공 같은 청년.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꿈이라는 그는 현재 꿈톡의 간판 MC를 맡으며 그 꿈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황준호
좋아하는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었던 어린 시절, 그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띄지 않는 그런 청년이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 이후, 생계를 위해 뛰어들었던 일이 정말 미칠 듯이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이겨내야 했기에 버텨냈다. 하지만 그 일을 버텨내고 나니 지금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되었다. 현재는 트럭으로 폐기물을 수거하면서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박주희
늘 왁자했고 모험심이 넘쳐나 골목대장으로 앞장서기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여중에서 한때 ‘오빠’ 소리를 들으며 체육복을 입고 자전거로 등교하기를 일삼았고, 태권도 특기생으로 고교생활을 지냈다. 이 파란만장했던 10대 시절을 배신하듯, 자격증과 토익점수를 요구하는 통속적인 20대를 맞으면서 열심히 스펙을 뒤쫓아 살았지만 무언가 만족스럽지 않았다. 결국 내면에 떠오르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긴 여행을 계획했다. 그 질문들에 마침표와 느낌표를 달기 위해 현재 자전거로 세계를 누비며 달려나가고 있는 ‘밟구가세’의 주인공이다.

노희양
대학교에서 건축학과를 졸업하고서 대기업 사원, 노점 장사, 골프 캐디, 해외(중국)에서 빵집 운영, 벤처회사 운영, 농업회사 운영, 국회비서관을 경험했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남들의 기준과 선택이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 꿈과 직업을 찾아다니며 지나온 10년을 통해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할 수 있었고,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알게 되면서 삶을 ‘방법’이 아닌 ‘이유’로 바라볼 수 있었다는 그는 현재 지자체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주용환
a.k.a. GARI. 5개월간 세계여행을 하며 수많은 댄서들을 만난 스물여섯 청년. 대학교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정답만을 좇으며 수동적으로 살아왔다는 생각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배낭을 둘러멨다.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었고, 이곳저곳을 누비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하나씩 답을 얻었다. 언젠가 또다시 떠날 그날을 꿈꾸며 현재는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30명의 청중들과 함께했던 꿈톡은 어느덧 800명 이상의 청중을 모을 만한 힘 있는 강연회로 성장했고, 네 명이었던 꿈톡의 연사는 현재 30명으로 늘어나 꿈톡과 함께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정말 꿈같은 일들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던 원리는 굉장히 간단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계속하면 된다.’ 조금 식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정말 실행하기 힘든 원리였다. 나는 그렇게 계속해서 청년들과 끊임없이 공감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활동들을 지속해왔고, 그 과정에서 많은 행복을 느꼈다. 그러나 2,000명이 넘는 청년들의 고민을 마주하며 안타까운 마음도 점점 늘어갔다. 꿈과 행복을 강요하는 시대에 그것이 없는 청년들이 받는 스트레스, 꿈이 있다 하더라도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 청년들, 획일화된 시스템 속에서 진정성 없는 꿈을 맹목적으로 좇는 청년들, 그런 청년들을 바라보면 마치 힘들었던 나의 과거를 보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 청년들은 과거의 내가 주변에 수없이 던졌던 질문을 나에게 똑같이 던졌다. “꿈은 도대체 어떻게 찾는 건가요?” --- p.35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잡념은 사라지고 나 자신을 서서히 돌아보는 안목이 생겼다. 그리고 내 인생의 책을 만나면서 그 원인을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되었다. 남들의 눈치를 보고, 남들의 행동에 영향을 받으며, 남들의 기분에 따라 내 기분까지도 좌지우지되는 모습들이 20년을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나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에게는 바로 자기애가 없었던 것이다. 나는 나도 모르게 ‘허상의 자아상’을 만들고 있었다. 이를테면 평소 80점 정도의 실력을 가진 아이가 시험을 쳤을 때 80점이 나왔다면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보통은 실망한다. 왜? 100점이 아니라서. 마음속으로 이미 ‘나는 100점을 맞을 거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여기서 ‘100점을 맞는 나’가 바로 ‘허상의 자아상’이다. 그러한 자아상이 생기는 것도 결국 자기애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기애를 회복하면 나 자신을 좀 더 잘 알게 되고, 그러면 허상이 생길 자리조차 없다. 그렇게 자기애를 조금씩 찾아나가다 보니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졌다. 그 이후 나는 이것저것 많은 경험을 했다. --- p.64

직장인들을 보라. 그들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그들이 견뎌내고 있는 삶을 보라. 바쁜 일상에 치이고 복잡한 사내의 인간관계로 인해 고통스럽다. 그나마 보상이 있다면 조금 낫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라면 그것은 보상이 된다. 이 순간만 인내하면 돌아올 달콤한 열매를 생각할 때 그것 역시 납득할 수 있다. 부양해야 할 가족과 여러 가지 정황상 참아내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납득할 수 없는 것은 죽어도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하면서 임종의 순간, 선택의 책임을 다른 이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따라 조심하며 삶을 꾸리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나 짧고 그러기에는 인간이 너무 비겁하다. 선택의 책임을 결국 다른 사람에게 지우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청춘은 상대적으로 다른 나이에 비해 이고 있는 짐이 덜하다. 또 실패로부터 배우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청춘은 비록 안정적이지는 않을지라도 그것이 가능성을 열어놓기 때문에 아름다운 시기다. 두려워 마라. 죽음은 공평하니까. 살아 있는 동안 원하는 것을 꿈꾸자. --- p.92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 교사를 준비한 적도 있고, 더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영화감독을 목표로 한 적도 있다. 그리고 지금은 직장인으로서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행복한 영업사원이 되는 것이 목표다. 서로 전혀 다른 목표인 것 같지만 이들은 모두 내 꿈의 동일선상에 있다. 이 또한 어찌 보면 자기합리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을 내가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난 나만의 꿈이 있고 지금도 그 꿈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우리 청춘들의 권리이자 의무다. 그리고 우리는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최고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청춘이 바로 그것이다. 꿈을 가진 청춘들이야말로 무엇이 두려울 게 있겠는가. 거침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다. 꿈이라고 해서 거창한 그 무엇을 찾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정의할 수 있는 행복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 p.129

현재 나는 쓰레기 사업을 하며 돈을 벌어 대학에 다니고 있다. 물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대단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4년 정도를 현장의 가장 낮은 곳에서 배웠고, 그 속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하는 일에 감사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나는 쓰레기 처리 일을 하는 쓰레기 사장이다. 나는 이 쓰레기 사장이라는 편견을 넘어서고 싶다. 잡부+쓰레기 차+목수 일을 결합해서 현장의 소장급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고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는 ‘현장도우미’ 콘셉트로 일의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지금껏 알게 된 실장님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계속해서 의논을 하며 완성시켜나가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성공적이다. 그런데 앞으로도 잘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는 감히 못 던지겠다. 세상은 무섭고 힘든 곳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기약 없는 희망으로 마무리하기보다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나는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사람이기 때문에. --- p.154

짧은 시간 동안 나는 많은 도전과 실패를 거듭해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다 보니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들이 찾아왔다. 매 순간이 기회였음을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알게 되었다. 물론 내세울 만한 성공 스토리는 없다. 어쩌면 사람들은 나를 실패자나 사회 부적응자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과정들이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밑거름이 될 것은 분명하다. 내 삶은 현재 완료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니까. 지금까지 나는 삶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그 꿈을 위해 이런저런 경험을 하며 달려왔다. 그리고 계속해서 앞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내가 노점 장사를 하고, 캐디를 하고, 국회비서관을 할지 누가 알았겠는가? 지금까지의 수많은 기회들은 어쩌면 도전이 준 선물 아니었을까?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아름답고 멋진 인생을 누리고 있는 행복한 사람이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 p.196

사실 나는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았다. 한때는 안철수를 보고 세계의 바이러스를 박멸시키리라 다짐하며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꿈꿨고, 이은결을 보며 이순신 동상을 모든 이가 보는 앞에서 사라지게 하는 마술사를 꿈꾸기도 했다. 또 가수 비를 보고 장기자랑에 나가 춤추고 노래하며 뮤지컬 배우도 꿈꿨다. 그리고 하나둘 나이가 들면서 이루고 싶은 꿈들도 생기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오지 탐험 해보기, 마라톤 완주해보기, 라디오 DJ 해보기 등등. 어느 순간 나는 지나간 과거를 아쉬워하기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기대하며 사는 게 더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낯선 곳에서 여행자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에 젖어 있는 것이라 해도 좋다. 나는 지금 긍정의 꼭대기 위에 올라앉은 기분이다. 옳은 길 따위는 없다. 내가 걷는 이 길이 곧 나의 길이다.
--- p.24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