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내뱉고 후회하는 말버릇 바꾸기

내뱉고 후회하는 말버릇 바꾸기

리뷰 총점9.2 리뷰 10건 | 판매지수 204
베스트
인간관계 top100 75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92g | 150*210*20mm
ISBN13 9788970342399
ISBN10 89703423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말을 하면 뇌는 ‘괜찮은가 보군’이라고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어 나가기 위한 방법’을 속속 찾아낸다. 그러나 뇌라는 컴퓨터는 부정적인 말도 빠짐없이 수집하므로 설령 빈말로라도 “역시 무리일지 몰라”, “내가 잘못 선택했어”라고 망설이거나 후회하는 말을 입 밖에 내서는 안 된다. 그런 말을 하면 뇌는 ‘무리인가?’, ‘잘못된 선택이었나?’라고 진지하게 받아들여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만다. --- p.35

당신이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잠재되어 있는 뛰어난 능력을 비롯해 건강과 장수에 이르기까지 온갖 바람직한 자질을 이끌어낼 수 있다. ‘나는 건강하고 능력도 충분히 발휘하고 있어’라고 생각하더라도 좀 더 욕심을 내라. 인간의 유전자 DNA에 들어 있는 유전 정보는 우리의 상상을 훨씬 초월할 만큼 그 양이 방대하다. 잠재적인 능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한 세대로는 전부 발현할 수 없을 만큼 그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이다. --- p.38

물론 예외도 있었다.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모두 행복한 방향으로 변화를 보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몰츠 박사는 그 예외적인 여성들의 경우 “수술 후에도 자기 이미지에 변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수술이 성공한 대부분의 여성이 자신의 용모가 좋은 방향으로 변했다고 생각한 데 반해 예외인 여성들은 자신의 용모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 p.52

이런 사람들은 결국 자신이 입 밖에 낸 나쁜 말대로 인생을 살게 된다. 일복이나 상사복이 없다고 투덜대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좋은 일이나 훌륭한 상사를 만나지 못한다. 타인의 불행을 즐거워하는 동안에는 자신에게도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다. 뇌의 신경계가 자신이 하는 말대로 회로를 구성하기 때문이다. --- p.128

누군가를 칭찬할 때는 부정어는 제외시키고 좋은 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령 “정말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야!”, “영업 센스가 상당히 좋군. 앞으로도 기대할 테니 열심히 활약해주게”라고 확신하며 강하게 밀어주는 말이 큰 효과를 발휘한다.
소극적인 표현은 일단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렵다. “뭐, 할 수 있는 데까지 애써주게”,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게”, “잘됐으면 좋겠군”과 같은 모호한 표현은 오히려 마이너스다. 똑같은 격려라도 “우리라면 할 수 있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테니 힘내자고”라고 말하면 뇌가 훨씬 활성화된다. 구체적인 해결책이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피로도 씻은 듯 사라져버린다. 말을 하는 본인이 얼마나 좋은 결과를 절실히 바라는가, 얼마나 좋은 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후의 전개가 크게 달라진다. --- p.161

이 방법은 중년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는데, 사실은 두 가지 중요한 효용이 숨어 있다. 우선 이 방법을 실행하면 정말로 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얼굴이 잘생겼다거나 키가 크다거나 하는 특징적인 것들만 보이겠지만, 서서히 관심이 높아지면 표정이나 옷, 센스, 사람 됨됨이까지 짐작할 수 있게 된다.
--- p.20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