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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매고수의 100억벌기 NPL비법, 채권자 직접 낙찰 노하우

20년 경매고수의 100억벌기 NPL비법, 채권자 직접 낙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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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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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152*225*20mm
ISBN13 9791195217533
ISBN10 119521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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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엔피엘파트너스
담보부 NPL을 매입, 중개하는 전문기업이며 NPL질권대출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다.
국내 100여개 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3,000억원 상당의 담보부 NPL을 매입, 중개하였으며 4,000억 상당의 질권대출을 성사시켰다. NPL 경매 법무사 사무소와 협력하여 권리분석, 법률자문, AMC설립, 근저당권 이전 등기, 대위 변제 투자 등, NPL 산업전반에 걸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계 법인이 독점해오던 은행과 투자법인 사이의 NPL매각 업무로까지 최근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NPL 매각 주간사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수의 은행들로부터 NPL 매각 자산을 위탁받아 전국 가맹파트너 및 NPL 투자 법인들에게 공개입찰 방식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물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명실상부 NPL 관련 종합 정보 서비스 업계의 1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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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필 대표 : NPL을 살 때 질권 대출이 어떻게 이루어지나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금 10억에 사서 11억에 팔아 1억의 수익을 남겼다고 하면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억원 중, 9억원을 대출 받고 현금 1억만 투자하여 1억의 수익이 났다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질권 대출이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질권 대출 시장 대중화는 2008년에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2009년에서 2010년, 현대 스위스 저축 은행 등에서 취급하며 본격적으로 대중화 되었습니다. 그때 질권 대출 이율은 13% 정도로 지금보다는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 후에 솔로몬, 삼화, 신라 저축은행 등등이 질권 대출 상품을 취급하면서 투신사 등이 NPL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옥션 회사들이 줄이어 시작하게 됩니다. 그 당시 옥션사들은 경매컨설팅만 하다가 채권자가 높은 금액으로 낙찰 받아가니 눈을 돌려 이제 적극적 채권 매입에 돌입하게 된 것입니다.--- p.19



NPL은 부동산을 사는게 아니라 부동산에 등기된 권리를 산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NPL을 사게되면 언제 투자한 금액을 회수할 수 있을까?
NPL을 매입 한다는 것은 부동산을 사는 것이 아니고 부동산 등기사항 증명원에 기재된 권리 즉, 근저당권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다소 생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답은 간단하다. 빌려준 돈을 빌려간 사람이 갚으면 회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빌려준 돈을 받을 권리를 사는 것이 된다. 지금까지 많은 NPL을 매입해오면서 채무자가 돈뭉치를 들고 찾아와서 변제하고 간 경험도 많다. 갚으라고 전화 한번 한 적 없는데 찾아와 변제하고 가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채무자는 그렇게 쉽게 돈을 갚지 않는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쉽게 돈을 갚을 상황이 되지 않을 것이다.--- p.38



PL배당수익보다 고수익인 NPL채권자 유입 투자의 매력도 있다!

경매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좋은 물건을 싸게 취득한다는 기대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치열한 현황조사와 시세조사 끝에 낙찰가를 결정하게 된다.
최근 활황인 경매시장에서 최고가 매수인과 2등의 입찰가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이유가 이런 발품팔이를 누구나 열심히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어이없게 훨씬 큰 금액을 써서 다른 사람이 1등이 되었다면 입찰을 위해 열심히 쫓아 다니던 다른 입찰자들로서는 당황스럽지 않을 수 없다.--- p.46



상계신청은 고양이 앞의 쥐 신세

만약, 배당 기일에 다른 채권자나 사우나의 채무자가 악의를 가지고 홍씨가 인수한 수협 근저당권 채권에 대한 배당 이의를 제기하면 어떻게 될까?

위 민사집행법 143조 ③항 ‘매수인이 인수한 채무나 배당받아야 할 금액에 대하여 이의가 제기된 때에는 매수인은 배당기일이 끝날 때까지 이에 해당하는 대금을 내야 한다.’라고 되어 있어 홍씨는 상계받은 19억원을 배당기일인 2015년 2월 25일까지 지불해야 하고, 지불하지 않을 시 상계신청은 불허되고 다시 일반적인 잔금납부기일이 잡히게 되는데 이때 오전에 납부한 경락잔금 9억 원은 다시 반환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대출해 준 은행으로서는 대출 당일 근저당권 설정을 할 수가 없게 되어 매우 곤란한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다.--- p.129



매입한 NPL에 대한 철저한 출구전략은 만사를 형통하게 한다.

NPL질권대출은 브릿지론의 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질권대출을 취급 하는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대출금에 대한 회수방법에 있어서 채무자의 변제나 근저당권의 실행에 의한 경매절차에서 배당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그 출구를 찾고 있다.
하지만 경매절차에서 제3자가 높은 가격에 입찰하여 배당차익을 실현 하고픈것이 일반 NPL투자자들의 공공연한 바람이겠지만 실상 쉬운 문제는 아닌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질권대출을 취급 하는 금융기관은 NPL을 양수한 투자자가 직접 낙찰받아 타 은행에서 경락잔금을 조달하여 경락잔금을 완납하게 유도하고 안전하게 배당절차에서 대출금을 회수하려고 하고 있다.--- p.178



우리는 많은 NPL을 다루면서 다수의 채무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공장이 부도나고 거주하는 집조차 경매에 들어가 오갈 때 없는 채무자에게 거주 할 집을 마련 할 자금을 대준 적도 있고, 재기 하고 싶은 의사는 있으나 경매에 참가 할 입찰보증금이 없는 채무자에게는 입찰보증금을 무상으로 대여한 경험도 있고, 아예 부동산 취득세까지도 도와준 경험도 있다.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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