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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6년 11월 2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4쪽 | 792g | 235*303*15mm |
| ISBN13 | 9788990759412 |
| ISBN10 | 8990759412 |
김학연 글 / 정경호 그림
|
키움
|
200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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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학연
대학교에서 생물학, 과학 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2001년 웹진 코믹스 투데이에서 만화 『Zero』의 스토리 작가로 입문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Can』, 『대통령이 된 바보』, 『황금의 바닷길을 찾아라!』, 『미지의 얼음대륙을 정복하라!』 등의 작품이 있다.
좋은 어린이 책 만들기에 관심을 두고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2001년 웹진 코믹스 투데이에서 만화 『Zero』의 스토리 작가로 입문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Can』, 『대통령이 된 바보』, 『황금의 바닷길을 찾아라!』, 『미지의 얼음대륙을 정복하라!』 등의 작품이 있다.
좋은 어린이 책 만들기에 관심을 두고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그린이 : 정경호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신조형 미술대전에서 상을 받으면서 일러스트를 시작하였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관심을 두고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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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전통 민속 문화 - 열두 띠 이야기 책
옛이야기 속에는 우리 조상의 생활, 느껴온 감정이나 사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아직 변별력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에게 전래동화는 선함과 악함, 진실과 거짓 등 도덕적 가치관을 형성시켜주는 데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옛 부터 전해 내려오는 신비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성을 키워준다.
또한, 우리 조상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으며 용기와 모험이 담겨있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지도력을 키워 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미 인터넷과 게임 등 자극적인 노출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에게 전래동화는 그저 따분하고 현실과 맞지 않는 옛이야기로 폄하되고 있으며, 부모들 또한 평면적인 이야기 전개에 물리며 안타깝게도 점점 전래동화를 멀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중한 우리문화를 지키고 계승하기 위한 절실하고 꼭 필요한 작업!!
그것은 문화를 새롭게 충전하는 것이다.
아이키움 열두 띠 이야기는 새롭게 충전된 우리 문화 이야기이다.
열두 띠 이야기는 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매일 싸우고 시끄럽던 열두 동물들은 시간을 지키는 힘을 주시겠다는 임금님의 말씀에 각자 가진 능력과 재주로 사람들을 돕는다.
힘세고 부지런한 소는 농부 대신 밭을 갈고, 쥐는 배에 물이 새는 것을 알려주어 어부의 목숨을 구하고, 호랑이는 역신을 몰아내고, 토끼는 달에 가서 떡방아를 찧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열두 동물은 임금님께 순서대로 세배를 드리고 시간을 지키는 힘과 함께 해와 달, 일도 지키는 힘을 선물로 받는다.
작고 보잘것없는 동물도, 너무 잘나서 문제인 동물도 다 특별하고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반드시 열두 띠 순서와 이야기를 기억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우리 문화를 느끼게 해줄 기회는 제공되어야 한다. 우리 전통 민속 문화를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책 열두 띠 이야기이다.
열두 띠 이야기 동화 100배 활용 - 워크북
논술이라는 답을 찾고자 어릴 때부터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재미는 없고 그저 지식 쌓기에만 목적을 둔 책읽기, 그렇게 무언가 얻고자 책 읽기를 시작한다면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흥미는 사라질 것이다.
열두 띠 이야기 워크북은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살려 주고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창작놀이 활동 책이다.
쓰고, 오리고, 만드는 등의 재미있는 놀이 학습과 논술이 합하여 이루어진 말로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논술을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워크북의 중심 내용이며 놀이 논술의 의미이다.
워크북은 열두 띠 이야기를 읽고 단순히 암기하여 푸는 것이 아니라 영역 전이를 통해 하나의 사실을 다른 사실과 연관 지어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고 아이들의 정서와 지능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만들기 등과 같은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워크북을 하다 보면 아이의 이해도와 생각이 얼마나 자랐는지 살펴볼 수 있다.
워크북은 열두 띠에 관한 내용을 여러 가지 방면에서 읽고, 쓰고, 만들며 재미있게 띠에 대해 알아가도록 독서·독후·논술·탐구·창의 등 5가지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 독서활동 : 열두 띠의 유래, 우리 문화 속 유물에 남아 있는 열두 띠 흔적, 열두 띠 인물 이야기 등을 다뤄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며 배경 지식을 키워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독후활동 : 열두 띠 이야기를 읽은 다음 O, X 퀴즈 등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 논술활동 : 읽은 내용을 평가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한다. 생각쑥쑥이나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 등에서 다르게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함으로써 논리적 사고를 발달시킨다.
● 탐구활동 : 열두 띠 이야기와 관련된 여러 가지 소재를 찾아보고 좀 더 자세히 더 깊이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더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창의활동 : 읽은 책을 바탕으로 상상하고 연결 지어 재창조한다. 우리 가족 띠 달력 만들기, 나만의 책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은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주며, 스스로 찾고 재미있게 만들면서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옛이야기 속에는 우리 조상의 생활, 느껴온 감정이나 사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아직 변별력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에게 전래동화는 선함과 악함, 진실과 거짓 등 도덕적 가치관을 형성시켜주는 데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옛 부터 전해 내려오는 신비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성을 키워준다.
또한, 우리 조상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으며 용기와 모험이 담겨있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지도력을 키워 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미 인터넷과 게임 등 자극적인 노출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에게 전래동화는 그저 따분하고 현실과 맞지 않는 옛이야기로 폄하되고 있으며, 부모들 또한 평면적인 이야기 전개에 물리며 안타깝게도 점점 전래동화를 멀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중한 우리문화를 지키고 계승하기 위한 절실하고 꼭 필요한 작업!!
그것은 문화를 새롭게 충전하는 것이다.
아이키움 열두 띠 이야기는 새롭게 충전된 우리 문화 이야기이다.
열두 띠 이야기는 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매일 싸우고 시끄럽던 열두 동물들은 시간을 지키는 힘을 주시겠다는 임금님의 말씀에 각자 가진 능력과 재주로 사람들을 돕는다.
힘세고 부지런한 소는 농부 대신 밭을 갈고, 쥐는 배에 물이 새는 것을 알려주어 어부의 목숨을 구하고, 호랑이는 역신을 몰아내고, 토끼는 달에 가서 떡방아를 찧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열두 동물은 임금님께 순서대로 세배를 드리고 시간을 지키는 힘과 함께 해와 달, 일도 지키는 힘을 선물로 받는다.
작고 보잘것없는 동물도, 너무 잘나서 문제인 동물도 다 특별하고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반드시 열두 띠 순서와 이야기를 기억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우리 문화를 느끼게 해줄 기회는 제공되어야 한다. 우리 전통 민속 문화를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책 열두 띠 이야기이다.
열두 띠 이야기 동화 100배 활용 - 워크북
논술이라는 답을 찾고자 어릴 때부터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재미는 없고 그저 지식 쌓기에만 목적을 둔 책읽기, 그렇게 무언가 얻고자 책 읽기를 시작한다면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흥미는 사라질 것이다.
열두 띠 이야기 워크북은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살려 주고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창작놀이 활동 책이다.
쓰고, 오리고, 만드는 등의 재미있는 놀이 학습과 논술이 합하여 이루어진 말로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논술을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워크북의 중심 내용이며 놀이 논술의 의미이다.
워크북은 열두 띠 이야기를 읽고 단순히 암기하여 푸는 것이 아니라 영역 전이를 통해 하나의 사실을 다른 사실과 연관 지어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고 아이들의 정서와 지능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만들기 등과 같은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워크북을 하다 보면 아이의 이해도와 생각이 얼마나 자랐는지 살펴볼 수 있다.
워크북은 열두 띠에 관한 내용을 여러 가지 방면에서 읽고, 쓰고, 만들며 재미있게 띠에 대해 알아가도록 독서·독후·논술·탐구·창의 등 5가지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 독서활동 : 열두 띠의 유래, 우리 문화 속 유물에 남아 있는 열두 띠 흔적, 열두 띠 인물 이야기 등을 다뤄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며 배경 지식을 키워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독후활동 : 열두 띠 이야기를 읽은 다음 O, X 퀴즈 등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 논술활동 : 읽은 내용을 평가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한다. 생각쑥쑥이나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 등에서 다르게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함으로써 논리적 사고를 발달시킨다.
● 탐구활동 : 열두 띠 이야기와 관련된 여러 가지 소재를 찾아보고 좀 더 자세히 더 깊이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더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창의활동 : 읽은 책을 바탕으로 상상하고 연결 지어 재창조한다. 우리 가족 띠 달력 만들기, 나만의 책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은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주며, 스스로 찾고 재미있게 만들면서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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