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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48*210*20mm
ISBN13 9788957316702
ISBN10 89573167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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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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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의 아내가 내게 심방을 요청해 왔다. 그래서 그를 찾아가서 물었다. “교수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중대한 이유라도 있으세요?” ...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언젠가는 가야 하는데 다만 우리는 그 집행일과 집행시간, 그리고 집행방법만 모를 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는 사형수들이지요. 어리석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창세기 1장 1절을 읽어 드리지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다른 모든 경전은 신의 출생에서부터 시작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일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스스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의 기원을 기록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스스로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피조물인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이지요.” (……) 그리스도인들의 연약함은 나약한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큰소리치며 센 척하는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것이다.
---「chapter 4. 인간의 연약함을 정확히 짚어 주라_ 43-44면」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믿음에 관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말 비논리적이며 편협한 사고의 틀 속에 갇혀 있음을 느끼게 된다. 세상의 이치를 조금만 생각해도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금방 깨달을 수 있을 텐데 이상하게도 믿음에 관해서는 쓸데없는 고집으로 일관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우리는 도마처럼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질문을 해야 진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도마는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하고 예수님께 물었다. 그의 질문에 예수님은 간단하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답하셨다. 도마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간단한 대답을 함께 생각해 보자. 1. 예수님은 길이시다. 인생의 참된 길을 걷기 원한다면 예수님께 나아오면 된다.
---「chapter 5. 오직 한 길을 가르치라_ 55면」중에서

교회 안에 “꼴보기 싫은 사람” 때문에 이중 삼중의 손해를 보지 말자. 하나님은 뒤로 물러나는 것을 제일 싫어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상처에도 쓰러지고, 정지 상태, 혹은 방학과 졸업을 운운하는데, 그것은 결국 자폭행위와 같은 것이다.
---「chapter 15.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게 하라_ 130면」중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곧 믿는 성도들의 부활을 예표로 보여 주는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 안에서 다시 살아난다. 부활이라는 말을 들을 때 우리는 다시 육신의 모습으로 살아나는 것으로 생각하기가 쉽다. 원래의 육신 그대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전제한 불완전한 부활일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은 완전한 모습의 부활을 의미한다. 비록 육신은 호흡이 끊어져 땅에 묻혀서 썩어 없어지나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바울의 답변을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 속에서 찾아보자. 바울은 인간의 삶이 이 땅에서의 생활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성도는 부활이라는 사건을 통해 또 다른 삶을 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유로 말해서, 땅에 뿌려진 씨가 우리의 눈에 보기에는 썩어서 없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새로운 식물로 자라는 것처럼, 성도의 죽음도 끝이 아니라 새로운 몸으로 부활한다는 것이다.
---「chapter 25. 부활의 소망을 꿈꾸며 살게 하라_ 221-222면」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는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남녀는 물론이고 청장년을 가리지 않고 주님이 문을 열어 주시면 복음을 들고 달려갔다. 또한 전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잘 세워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상 속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애써 왔다.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여기서 공개하고 있다. 그 내용을 읽으면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세우는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 양육리더는 이 책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기 전의 자기 모습을 다시 한 번 거울로 비춰 보듯 볼 수 있고 초신자를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인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분들이 읽는다면 큰 도전을 받을 뿐 아니라 매우 값진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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