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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잃어버린 것

당신이 잃어버린 것

: 창작집단 독 희곡집

제철소 옆 문학관-0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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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500g | 140*220*22mm
ISBN13 9791195658503
ISBN10 119565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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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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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창작집단 독
아홉 명의 젊은 극작가로 이루어진 연극 집단. 지금까지 네 편의 공동 창작을 비롯해 무수한 개인 작업을 통해 새로운 연극 언어를 고민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희곡, 시, 소설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편, 꾸준히 함께하며 ‘쉽지 않고’ ‘가지 않은’ 길 찾기에 골몰하는 중이다.
저 자 소 개
박춘근
연극 「내 마음의 안나푸르나」 「민들레 바람 되어」 「아내들의 외출」 「안녕, 마이 버터플라이」 「유사유감」 등을 발표했으며, 청소년희곡 『레슬링 시즌』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극작을 가르치고 있다.

고재귀
2002년 「力士」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연극 「당신이야기」 「고요」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풍선-누가 부풀고 있는지 와서 보라」 「양철지붕」 「공포」 등이 있다. 경기창작희곡공모 대상, 윤영선 연극상 등을 받았다.

조정일
연극 「달의 뒤쪽」 「산토끼」 등과 창작연희극 「자라」 「만보와 별별머리」 등을 발표했다.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분에 당선된 시인이기도 하다. 연극과 연희극, 음악극에 관심을 두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우
2005년 「당신이야기」를 연출하면서 연극을 시작했다. 그동안 「사이드와인더」 「붓다 마이 바디」 「낮은 밤」 「베르나르다」 「더 로스트」 등을 쓰고 연출했으며, 현재 창작집단 독의 상임 연출을 맡고 있다.

김태형
2006년 연극 「당신의 의미」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희곡 「철수 영희」 「멸」 「가든」 「무극의 삶」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등을 무대에 올렸으며, 제7회 밀양연극제 희곡상을 받았다.

유희경
2007년 희곡 「별을 가두다」로 데뷔했으며, 「실선」 「부부의 식탁」 「별을 가두다」 등을 무대에 올린 바 있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분에 당선되어 시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를 펴냈다.

천정완
극작가이자 소설가. 대표작으로 연극 「모두 안녕하십니까」 「삽」 「돌고 돌아」 「너의 의미」 「수안보」 등이 있다. 2011년 창비신인문학상 소설 부문에 단편 「팽-부풀어 오르다」가 당선된 뒤 「설맹」 「동탯국」 등을 발표했다.

조인숙
2008년 제1회 전국창작희곡공모전에 희곡 「밴드래기 아기」가 당선되어 데뷔했다. 연극 「신상춘곡」 「다VANG」, 어린이 뮤지컬 「우리 집에 놀러 와」, 인형극 「그,것-물질과 사람 마주보다」 등을 무대에 올렸다.

임상미
연극 「터미널」을 시작으로 창작집단 독의 공동 창작에 참여해왔다. 현재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좋은 희곡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희 “그래서 너희가 보고 싶었어. 내 청춘을 잃어버렸다, 이젠 없다는 사실보다 한때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어.”
수민 “지희야, 네가 뽑은 인생이란 제비뽑기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닐지도 몰라.”
정은 “인생이 제비뽑기라고 하면, 딱 한 번 뽑는 게 아니더라고. 순간순간 계속 뽑아. 뽑고 또 뽑아서 다 더해. 그 합이 인생이야.” --- p.17

차유진 “남편이 병원에 누워 있던 6년 동안 단 하루도 두통약이 없으면 살 수가 없었는데, 단 하루도 두통이 멈춘 날이 없었는데. 남편이 죽고 나서 어느 날 알았어요. 나한테서 두통이 사라졌다는 것을. 그래서 울었어요. 어린애처럼 주저앉아서 하루 종일.”
이석호 “…….”
차유진 “그게 참 미안하더라고요. 그래도 한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 죽었다는 걸 두통이 사라졌다는 걸로 깨닫다니. (피식 웃고 난 후) 이런 게 인간일까 싶고, 이런 게 사는 걸까 싶고. 그래서 울었어요. 하루 종일.
이석호 “…….”
차유진 “그러니까 이제 그만 돌아가세요. 나중에 나처럼 울지 않으려면.” --- p.34, 고재귀 작 「두통」에서

소녀 “난 그런 눈빛 잘 알아요. 아까 사람들이 날 쳐다보던 그 눈빛. 가끔 우리 엄마도 날 그렇게 보거든요. ‘그렇게 막살 거면 너도 그때 그냥 죽어버리지.’”
여인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소녀 ”솔까 아줌마도 속으로 그랬잖아. 이 양아치 말고 은호가 살았더라면.“ --- p.120

우주인 “깜깜한 우주에 홀로 있으면 문득문득 제가 제 비참함에 얼마나 매달려 있는지 알게 됩니다. 제 비참함은 곧 분노로 바뀝니다. 하지만 제가 분노를 불사르는 에너지는 대단합니다. 어느 순간 야수처럼 으르렁거리다가 왜 그랬는지 잊어버리게 하는 힘이 저는 놀랍습니다. (장형구에게) 기분이 우울해 보이네.
장형구 “뭔가를 잃었어요.
우주인 “찾게 될 거야. 또 잃을 거고.”
장형구 “다들 어디로 가는 거죠?”
우주인 “몰라.”
장형구 “아저씨는 거기에 왜 갔어요?”
우주인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어.” --- pp.228-229

메텔 “은하 시계의 투쟁을 결정하는 계시에 따르면, (분연히 일어나) 국가 기반 시설이 마트에서 사고파는 상품이 되어 더 이상 내란의 타깃조차 되지 못하며, 국가의 모든 권력이 댓글에서 나올지라도, 도시 한복판에 백만 개의 불꽃이 타오르면, 그때!
철이 “그때! 은하철도 999가 온다고 했어요.”
역무원 “아, 정말…… (기가 차다.) 정말 나한테 왜 이러는 거예요? 나도! 나도 힘들다고요.” --- p.261

미래 “저 없어져서 난리 났던 날이요. 딱 10분만 산책하려고 나간 건데. 언덕에서 저 펭귄을 만났어요. (무대 바깥, 펭귄 쪽을 가리킨다.) 젠투펭귄. 어, 겨울나러 다 떠났는데 얘는 뭐지? 따라가다가 나레브스키 포인트까지 갔어요. 펭귄 마을. 달랑 쟤 혼자 마을에 있었어요.”
석기 “그래서 뭐? 펭귄이 어쨌다고?”
미래 “둥지를 만들고 있었어요. 돌멩이를 주워 와서 그 위에 깔고 앉아 바다를 봤어요. 무너지는 빙벽과 빙산을 쳐다보는데, 정말 지금 선배님 모습 같았어요. 이 세상 마지막 풍경을 보는 사람처럼.” --- p.306

태현 “꽤 잘했어요, 나. 전국에 있는 자동차 영업사원 중에 나처럼 꾸준하게 매년 3백 대 이상 파는 사람은 없었으니까. 그게 다 거짓말 게임 덕이에요. 거짓말은 넘쳐나니까.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알아요? 휘슬 소리를 듣는 거예요. 언제 이 게임이 시작되는지, 언제 거짓말이 시작되는지 알아차리는 거. 가진 건 쥐뿔도 없는 인간들이 나한테 대형 세단 견적을 물어봐요. 마치 당연히 그 차를 사기라도 할 것처럼, 살 수 있는 차가 아니라 사고 싶은 차의 견적을 물어보는 거죠. 그러면 내 머릿속에 휘슬이 울려요. 게임 시작. 나는 여기저기서 그 사람이 돈을 빌릴 수 있게 해주죠. 카드론 한도 다 채우면 제2금융으로, 거기서도 리미트까지 채우면 제3금융으로.” --- p.315

남자 “영춘아.”
영춘 “네.”
남자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입는 거야. 그리고 누구나 상처를 주지. 나는 노라에게 화가 난 것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어. 난 죽었고, 그걸로 된 거야. 축구로 따지자면, 전반에 한 골을 넣은 팀이나, 후반에 한 골을 넣은 팀이나, 같아. 일대일이지. 언제나 일대일이야. 알겠니? --- p.367

하용 “손을 꼭 잡고 하늘을 날았어요. 저 멀리 하롱베이가 보였어요. 거기 우리 배가 있었죠. 작고 낡은 베트남 배. 침대도 있고, 애들 장난감도 있었어요. 그 사람은 돛을 펴고 배를 한참이나 쳐다봤어요. 새 출발이 감격스러웠나 봐. 우린 대나무 침대에 누웠어요. 얼굴만 보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웃음이 나요. 그 사람이 나한테 속삭였어요. ‘내 하롱베이는 당신이야.’”
--- p.419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끊임없는 상실감에 시달리는 우리들의 맨얼굴 - 1부 당신이 잃어버린 것

아홉 개의 이야기는 모두 크리스마스 다음 날 일어난다. 한바탕 축제가 끝난 뒤라 더욱 스산하게만 느껴지는 어느 날, 등장인물들은 모두 무언가를 잃어버렸다. 그토록 꿈꾸던 주상복합아파트로 이사 온 젊은 부부는 이삿짐을 풀다가 중요한 무언가를 빠트리고 온 것만 같은 찜찜함을 떨칠 수가 없고(「에덴」),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새하얗게 변한 한 남자는 자신이 잃어버린 게 무엇인지를 어렴풋이 깨닫는다(「조금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값싼 스테이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는 어린 커플은 자신들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알지 못하며(「크리스마스 특선」),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뒤 20년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난 지희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절망한다(「소녀가 잃어버린 것」). 스키 캠프 화재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어버린 동화작가는 당시 유일한 생존자였던 소녀와 우연한 동행을 하면서 깊은 상실감에 사로잡힌다(「하이웨이」). 이들은 모두 매미 우는 소리를 듣는다. 한겨울에 우는 매미. 그것은 실제일 수도 환청일 수도 있다. 남자는 죽은 연인을 추모하러 가는 택시 안에서 매미 소리를 듣고(「갈까 말까 망설일 때」),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던 여자는 코마 상태의 남편이 죽고 나서야 두통이 사라졌음을 깨닫는 순간 매미 소리를 듣는다(「두통」). 이들은 결코 이해할 순 없지만 결국 받아들여야 하는 생의 비밀 앞에서 나지막이 읊조린다. “우린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았어. 아무것도.”(「언제나 꽃가게」).

불길한 생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외마디 비명 - 2부 사이렌

사건이 일어나는 공간은 서울 외곽에 자리한 오래된 빌딩이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아무에게나 화장실을 내어주지 않는 곳. 여기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은 낡은 건물만큼이나 옹색한 인생을 살고 있다. 건물 입구엔 과거에 사로잡혀 헛된 꿈을 꾸는 경비원이 버티고 서 있고(「지지리곰탕」), 파리만 날리는 일층 라멘 가게에선 무기력한 사장이 손님을 끌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감행한다(「라멘」). 커피와 맥주를 함께 파는 싸구려 카페에선 가난한 연극배우와 삼류 소설가가 찻값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우리가 헤어질 때」), 베트남 혼혈인 여자는 손님의 발을 마사지하며 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린다(「마사지」). 기원을 가장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시각장애인은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고(「화점花點」), 오래된 연인은 비좁은 원룸에서 건조한 이별을 한다(「더 좋은 날」). 어느 희망 없는 청년은 컴퓨터 앞에 앉아 우주인과의 교신을 시도하기도 한다(「우주인」). 그사이 건물 옥상에선 탈북자들이 LED 십자가를 다느라 끙끙댄다(「철수와 민수」). 모두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도 별다를 게 없을 것만 같은 어느 날 오후”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사이렌 소리와 볼일 급한 택배 기사가 공통 소재인데, 이 두 가지 장치는 이미 어떤 암시를 하고 있다. 정체불명의 사이렌 소리는 위험을 알리고 용변이 마려운 택배 기사는 다급하다. 이런 코믹한 상황에는 언제고 터질 것 같은 불안이 짙게 깔려 있다. 그리고 그것은 ‘사이렌’이라는 청각적인 효과를 통해 극대화된다.

너와 나, 가장 높은 온도의 말과 몸짓을 주고받다 - 3부 터미널

「터미널」은 작가들의 개성이 가장 많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약속은 오직 하나, 터미널이다.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혹은 어딘가에서 돌아오기 위해 모두가 거쳐 가지만 결코 머무르지 않는 공간, 터미널. 사람들은 그곳에서 만나거나 헤어진다. 떠나거나 도착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숙자는 지구를 떠나기 위해 은하철도 999를 기다리고(「은하철도 999」), 남극 세종기지 연구원은 부두에 나가 꽁꽁 언 바다가 녹기만을 기다린다(「펭귄」). 등장인물들은 이 구질구질한 도시를 벗어나기 위해 아니, 탈출하기 위해 터미널로 향한다. 아버지와 남동생의 뒷바라지로 인생을 보낸 한 여자는 일본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떠나고(「Love so sweet」), 베트남 여인 하용은 애인과 함께 고향 하롱베이로 가기 위해 오늘도 기차역 앞 식당에서 쌀국수를 만든다(「하롱베이」). 월면 기상관측소에서 일하는 사이보그(「망각이 진화를 결정한다」), 한평생 일만 하다 진짜 소가 된 막일꾼(「소」) 등 등장인물들도 터미널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하다. 많은 이야기와 사연이 숨어 있는 터미널이라는 공간은 한정적이지만 무한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특수한 장소다. 공간이 주는 이야기는 공간을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기에 「터미널」의 진짜 주인공은 역, 즉 터미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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