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르네상스의 비밀

르네상스의 비밀

리뷰 총점9.0 리뷰 2건
베스트
예술 top20 2주
정가
48,000
판매가
43,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110g | 285*315*20mm
ISBN13 9788984986633
ISBN10 89849866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리처드 스템프 Richard Stemp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자연과학과 예술사를 전공했으며, 페라라에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조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라이브와 기록 예술 아카데미(Academy of Live and Recorded Arts)에 재직했다. 현재 런던 내셔널 갤러리와 테이트 현대미술관, 테이트 브리튼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아트 히스토리 어브로드’프로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전역의 박물관과 성당들을 탐사하며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는 젊은 미술사학자다. 영국 예술 · 다큐멘터리 방송 채널4에서 제작한 TV 시리즈 <내셔널 갤러리의 예술작품들>과 <테이트 현대미술관> 의 각본을 쓰고 직접 출연했으며, 그밖의 다른 미술 프로그램의 제작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역자 : 신소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행본 출판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영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소로와 함께 강을 따라서』 『아웃사이더』 『사형판결』 『그린 맨션』 『언더그라운드맨』(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453년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는 『회화에 관하여』라는 책에서 무엇을 그리고 왜 그려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그의 몇 가지 진술은 르네상스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 그는 ‘인간은 모든 사물의 척도이자 형식’이라고도 했는데 그럼으로써 인류를 우주의 중심에 놓고,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삼았다. 그로부터 중세와 르네상스 세계를 구별하는 핵심은 신이 아니라 인간을 연구 주제로 삼은 것이라는 견해가 생겨났다.
--- p.1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가 불러일으킨 <최후의 만찬>에 대한 논란을 상징언어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으로 잠재운 책. 쉽고 편안한 문체로 회화와 조각 속에 숨겨진 테마에 접근하도록 이끌어준다.
-마이클 베전트, 《선데이 타임스》

실려 있는 그림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집 안에 앉아 유럽 미술관을 순례하는 듯한 느낌이다.
-반스 앤드 노블스 독자

그림에 대한 이해가 얼마만큼 큰 즐거움을 안겨다주는지를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주는 책.
-반스 앤드 노블스 독자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