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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판매 불변의 법칙

홈쇼핑 판매 불변의 법칙

: 언제나 대박의 기회는 있다

이상발 | 각광 | 2016년 01월 0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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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80g | 140*210*20mm
ISBN13 9791195313365
ISBN10 119531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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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상발
(주)엠디글로벌넷 대표이사, 대한민국 MD코치 1호, 글로벌엠디협회 이사장, 강소기업을 키우는 유통마케팅 감독.
1993년 이래로 할인점, 인터넷쇼핑업체, 홈쇼핑사 등에서 수많은 상품의 기획과 판매를 책임지며 잔뼈가 굵은 전문가이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채널부터 인터넷쇼핑, 홈쇼핑 방송을 거쳐, 모바일쇼핑, T커머스 등 새롭게 떠오르는 유통채널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한 저자는 홈쇼핑 대박을 꿈꾸는 업체들에게 따끔한 경고의 메시지부터 던진다. 잘못 설계된 안일한 홈쇼핑 판매는 결코 대박의 길이 아닐 뿐더러 회사를 위기로 몰고 가는 엄청난 늪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회사들이 홈쇼핑을 통해 결국 ‘앞으로 벌고 뒤에서 밑지는 장사’를 해왔다는 것이다.
저자는 상품기획의 기본이 안 되어 있거나, 안일한 콘셉트로 뻔한 방송 제공화면을 만들거나, 홈쇼핑사의 요구를 무턱대고 수용하는 줏대 없는 전략이야말로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홈쇼핑을 위한 준비는 결국 ‘기-승-전-MD’라고 말할 정도로 MD와의 관계가 핵심적이다. 이 책, ‘홈쇼핑 판매 불변의 법칙’은 홈쇼핑사의 프로세스를 비롯하여 MD의 업무 환경과 특성을 친절하게 소개함으로써 MD를 만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다룬다.
유통마케팅 감독으로서 저자는 ‘매출과 수익, 모두 성공하는 홈쇼핑 판매’, ‘상품 대박과 회사 성장의 동시 달성’을 지향하며, 오늘도 자신의 이름(발상→상발)처럼 발상전환의 정신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홈쇼핑이든 영화든 무엇보다도 작품(제품)이 좋아야 한다. 품질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좋은 시나리오에서 좋은 영화가 나오는 것처럼, 좋은 물건이 있어야 홈쇼핑이 성공한다. 상품기획이 잘못된 제품을 가지고도 멋진 연출과 마케팅을 통해 무임승차하듯 성공했던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 ---「서문」중에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은 냉정하다. 재미없는 영화나 감동이 덜한 영화를 칭찬하는 법은 없다. 앞서 본 관객들의 추천과 입소문이 대박의 요건이기에 관객 만족은 최고의 목표가 된다. 홈쇼핑 고객들도 냉정하다. 구매 전에는 각종 검색으로 꼼꼼하게 살펴본다. 구매 후에라도 맘에 안 들면 가차 없이 반품을 한다. 영화든 홈쇼핑이든 만족을 주는 작품(제품)만이 살아남는다. ---「서문」중에서

홈쇼핑 판매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상품을 어느 시간대에 방송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지 알아야 한다. TV홈쇼핑은 방송시간대가 매출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겨냥하는 시청자(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시간대는 언제인가? ---「ABC부터 시작하라

홈쇼핑 사업은 기본적으로 수수료 비즈니스다. 판매가 일어나고 매출이 생기면 수수료를 떼고 떼이는 장사라는 얘기다. 제조공급업체는 홈쇼핑사에 수수료를 내고(떼이고), 홈쇼핑사는 PP(프로그램 공급자, Program Provider)로서 SO(종합유선방송국, System Operator)라는 송출사에 수수료를 낸다(떼인다). ---「ABC부터 시작하라」중에서

홈쇼핑 매출 실적은 모두에게 공개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홈쇼핑사끼리 매출이 얼마가 나왔는지 물어보는 것은 “오늘 식사하셨어요?” 하고 물어보는 것과 같은 수준이다. 첫 론칭 시 매출이 대박나면 모두들(모든 홈쇼핑사가) 환영하고, 첫 론칭 실패 시에는 모두들 외면하는 것이 홈쇼핑 업계의 현실이다. ---「프로세스를 정복하라」중에서

상담을 통해서 얻은 정보와 함께 요청해서 받는 샘플과 서류를 가지고 엠디는 검토를 거듭한다. 공급업체의 소개와 샘플이 차이가 없는지, 서류와 증빙에 이상은 없는지 검토하는 것이다. 때로는 회사의 유관부서들과 그 내용을 공유한다. 이 과정 때문에 공급업체는 상품 선정 및 확정까지의 기간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프로세스를 정복하라」중에서

홈쇼핑 판매는 고객의 평생가치와 평생구매의 로열티는 결국 홈쇼핑사에서 가져가는 구조이다. 제조업체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공급업체로서, 고객과의 지속적인 인연을 만들지 못한다. 양동이에 물을 져 나르듯이 계속 움직이지 않으면 수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흐름을 장악하라」중에서

제조업체 코칭을 하다보면 제품을 제작하는 데 모든 자본, 인원, 시간을 투입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방송화면 제작과 같은 마케팅 비용을 책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못하면 구매는 일어나지 않는다. 어떻게 자신의 제품이 좋다고 할 것인가? ---「흐름을 장악하라」중에서

나는 유통을 오래하면서, 고객 역시 동물에 비유하여 그 유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비 고객/꿀벌 고객/나방 고객/도요새 고객/캥거루 고객/원숭이 고객/원앙 고객/참새 고객/오리 고객/기린 고객 등. 사람도 동물인지라 동물적 본능이 숨어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아채고 그 유형에 맞춰 대응하면 번성할 수 있다. 반면 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무시한 채 운영하는 수많은 곳들은 사라지거나 몰락하게 마련이다. ---「고객의 본능을 충동질하라」중에서

홈쇼핑의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은 시청하면서 구매하는 다소 충동적인 구매(43.8%)와 구매희망 제품을 인터넷을 통해 재확인 후 구매하는 계획적인 구매(41.3%)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로 여성과 기혼인 경우 시청하면서 구매하는 충동적 구매 성향이 높은 반면, 남성과 미혼 응답자는 계획적인 구매 성향이 좀 더 높게 나타났다. ---「고객의 본능을 충동질하라」중에서

엠디 프로세스를 정확히 알고 담당 엠디의 역할을 파악해야만 막연한 기대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정확한 사전대응과 사후대응을 할 수 있다. 담당 엠디의 프로세스를 알고 그에 따라 엠디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동선을 파악하라!
엠디의 업무는 어떤 회사 어떤 엠디이든 예외 없이 목표관리에서 시작된다. 엠디는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향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엠디 입장에서 기획하라」중에서

일 잘하는 엠디는 자신이 작은 회사라는 생각으로 맡은 상품의 유통, 판매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쟁사가 비슷한 상품을 출시하지 않는지 시장을 주시하면서 충분한 재무 지식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상품을 운용?경영하고 있는 것이다. 또 원가에 따라 가격대를 산정해 손익을 계산하며 상품을 기획한다. ---「엠디 입장에서 기획하라」중에서

할 수만 있다면 모든 홈쇼핑과 거래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먼저 어느 홈쇼핑에 납품할 것인지 우선순위는 정해야 한다. 홈쇼핑사의 라이벌 구도까지 고려하는 게 좋다. ‘맨땅에 헤딩’하지 말고 건너 건너서라도 홈쇼핑사에 다니는 지인이 있다면 최대한 정보를 얻어라. 각 방송의 스케줄을 보면서 내가 공급하는 상품과 겹치는지 확인하라. ---「상품 판매전략을 세워라」중에서

핵심은 무조건 싼 가격이 아니다. 고객이 잘 샀다 하고 느끼는 가격이다. 고객이 잘 샀다 생각하면 그것으로 성공한 가격이다. 싸다, 비싸다는 가격이 얼마냐의 문제가 아니다. 세상의 상품들과 비교했을 때, 다른 어느 곳과 비교했을 때 싸게 샀다고 느끼면 그 소비자에게는 그것이 싼 가격인 것이다.
---「상품 판매전략을 세워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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