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노부영]Art Is... (Paperback & CD Set)
외서

[노부영]Art Is... (Paperback & CD Set)

[ Paperback + CD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14
정가
15,500
판매가
13,180 (15%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혜택모음
현대카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136g | 200*250*15mm
ISBN13 9789919181268
ISBN10 9919181269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엄마랑 아이랑
우리가 동화책을 읽을때도 작가세계를 잘 알아야 동화책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듯이
명화도 마찬가지입니다.
화가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으면 한장의 명화가 전달하는 내면세계를 잘 이해할 수 있고
또 다른 감동을 느끼며 명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 Bridget Riley
브리지드 라일리는 시각에 충격을 주고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특히 착시현상을 일으키려는 목적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이런 미술을 '옵아트'라고 부릅니다.
optical의 줄인 말이 op입니다.

옵아트란 눈의 잔상작용을 이용해 시각현상을 탐구하는 미술입니다.
질서정연한 선들을 보고 있으면 물결처럼 움직이는 느낌이 듭니다.
바다의 잔물결처럼 출렁거리는 이 그림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유발시킵니다.
이 그림을 오래동안 쳐다보세요. 그럼 출렁거리는 물결을 볼 수 있답니다.


2. Wassily Kandincky
1910년 어느 해질녘 눈부시게 황홀한 그림을 발견한 칸딘스키는
바로 그 그림이 거꾸로 세워놓은 자신의 그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추상화가가 되기로 결정했다는 재미난일화가 있습니다.
그림도 음악처럼 색깔 하나하나를 피아노의 건반처럼 사용해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한 칸딘스키의 생각을 알고 난후 이 그림에 있는 여러개의 Cicle이 음악처럼 들립니다.
아이들에게 무슨 음악이 들리는지 물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접 음악을 들으면서 물방울 놀이를 해보세요.
색깔물방울을 불어주며 아이들이 흰 도화지를 들고 다니며 물방울을 받아보게 해주세요.


3. Giuseppe Arcimboldo
우리 눈에는 구름이 구름으로 바위는 바위로 보일 뿐, 사물을 사물 그대로 보지만 아이들은 구름에서 토끼의 형상을 보고 바위에서 곰의 형상을 봅니다.
아셤볼도는 그런 아이들의 눈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일, 야채, 책, 연장, 냄비, 팬으로 초상화를 그린 아셤볼도의 다른 작품을 많이 보여주세요.
특히 아이들에게 과일과 야채들을 이용해 한 번 그려보도록 해보세요.

낱개의 사물인데 그것이 모여 갑자기 사람의 얼굴이 된 그의 그림을 보고있으면 탄성이 나올만큼 신기하기만 합니다.


4. Sam Gilliam
천으로도 조각같은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을 자세히 보면 네명의 인간 형상이 느껴집니다.


5. Amadeo Modigliani
많은 사람들이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한눈에 알아보는 이유는 바로 긴얼굴과 눈동자 없는 눈때문입니다.
긴 얼굴은 '비너스의 탄생'으로 유명한 보티첼리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눈동자 없는 눈은 아프리카 가면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조각품을 보면 아프리카 여인이라고 느껴집니다. 모딜디아니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그의 삶 속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가 파리에 살때 조각을 하기 위해 돌을 훔쳐야만 했을 정도로 가난했었답니다.


6. Romare Bearden
20세기 비쥬얼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그는 천, 종이등 여려 재료로 붙이는 콜라쥬 기법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표현했습니다.
특히 그의 그림은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을 많이 표현하였습니다.
1940년 그의 첫번째 전시회는 할렘에서 할 정도로 할렘문화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던 아티스트였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슬픈 음악이 느껴지는지, 기쁜 음악이 느껴지는지, 어떤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본 후
직접 종이나 천을 이용해 붙여가며 아이들이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7. Jackson Pollock
잭슨 폴록은 칸딘스키가 창안한 추상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예술가입니다.
특히 그는 인간의 감정을 색채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자신의 감정을 색채로 표현한 화가입니다.
그 표현한 방식은 캔버스를 바닥에 깔고 직접 뛰어들어 신들린 듯 물감을 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얻는 별명이 'Jack the dripper'랍니다.

잭슨 폴록의 '흘리기' 기법은 아이들의 그림처럼 의식의 개입없이 무작위적으로 그린 것 같지만
먼저 세 개의 커다란 인간 형상을 표현한 다음, 복잡한 선으로 그 형상을 가리는 식으로 작업했다고 합니다.
즉흥적으로 물감을 뿌렸지만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왠지 리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잭슨 폴록의 몸짓과 행위가 연상되는 그림 이것이 바로 추상화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 이성적인 느낌이 아니라 감성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이라고 그가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사계절 중 어떤 계절처럼 느껴지는 지 물어보세요.


8. Jasper Johns
"아티스카가 되는 것은 모든 것을 포기해야한다. 좋은 아티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그 마음까지도 버려야 한다"고 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0에서 9까지의 숫자를 형상과 배경 사이에 아주 작은 차이만을 주고 작업한 작품입니다.
비록 형상과 배경사이에 분명한 구분은 없지만 우리 뇌는 형상적인 요소들을 선택하며 0~9까지의 숫자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0에서 9까지의 숫자를 손가락을 그림 위에 써보며 직접 찾아보세요.


9. Robert Indiana
대부분의 사람은 단어나 숫자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미국최고의 팝아티스트인 로버트 인디애나의 눈에는 단어나 숫자가 매우 특별하게 보였습니다.
"LO"를 "VE"위에 쌓아올린 그의 그림을 보면 'O'의 각도를 살짝 비틀어놓았습니다.
사랑은 바로 과감하고 직선적이며 언제든지 돌아설 준비가 되어있는 사랑의 덧없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 Artist Unknown
바이외 태피스트리는 1066년에 있었던 노르만왕 윌리엄공의 잉글랜드 정복을 길이 70m, 8가지 색깔의 털실로 자세히 수놓은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위 아래를 보면 이솝우화등이 도안 되어 있고, 왼쪽에서부터 정복 당시의 준비과정, 전투장면, 전투 후 장면으로 시간순으로 짜 놓은 이 작품을
만화에서는 서사적 만화의 원형으로 보고 있답니다.

하나의 그림을 보면 그 시대의 문화, 역사, 예술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미술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표현한 역사의 기록과 같습니다.


11. Alexander Calder
바람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콜더의 조각품을 그의 친구가 보고서 '모빌'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답니다.
콜더는 커다란 철사로 움직이는 모빌을 만든 아티스트입니다.


12. George Segal
'Art는 용감하다'라고 표현한 저자의 생각과 통하는 작품입니다.
조지 시걸은 가족, 친구, 이웃을 모델로 했습니다.
실제 인물에 외과용 포대를 직접 씌워 석고형을 떠내는 방식의 독특한 조각을 만들었습니다.


13. Hans Rucker the Elder
좀 더 큰 키보드는 어머니를 상징하고 작은 키보드는 아이를 상징합니다.


14. The George F. Hardng Collection
몸의 3/4를 감싸고 있는 이 갑옷의 이음새를 유심히 봐보세요.
전투시나 스포츠경기때 붙였다 떼였다 할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15. Sarah Anne Whittington Lankford
실생활에서 쓰기 위해 만들었던 퀼트가 예술작품으로도 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16. Pablo Picasso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자전거부품으로 보일 뿐인데 피카소의 눈에는 소의 머리로 보였답니다.
이처럼 피카소는 비예술적인 재료인 오브제를 이용해 훌륭한 예술품을 탄생시켰는데 특히 그는 쓰레기를 이용했어요.
쓰레기장에서 본 자전거 핸들과 안장을 보며 번뜩 영감이 떠올라 소의 머리를 탄생시키는 기발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제 상상력과 창의력만 있으면 쓰레기 더미에서도 보석같은 예술품이 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17. Prayer rug from Milas, Anatolia
터키에 있는 Milas rug는 orange- red, 황금색, 진보라로 흙색깔과 비슷한 색깔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18. Louis Comfort Tiffany
원래 화가였던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거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르누보 스타일 장식예술가중의 한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련을 스테인드 글래스로 표현한 램프입니다.


19. Greek wine vessel
이 그리스의 와인병을 보면 검은색의 유약표면에 빨간 색깔의 찰흙으로 그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20. Mask from the Bamenda area, Cameroon
큰 나무조각으로 만들어진 아프리카 가면은 좌우의 얼굴 모습이 정확하게 똑같은 놀라운 대칭을 보여줍니다.


21. Leaning tower of Pisa
중세 도시국가 피사가 팔레르모 전투에서 사라센 함대에게 승리한 것을 기념으로 세워진 종탑인 피사의 사탑은 1173년에서 1350년까지 117년만에 기울어진 채 완성이 된 세계 7대 불가사의중에 하나입니다.
1년에 1mm정도가 기울어지는 피사의 사탑은 오늘날에 와서 탑의 꼭대기가 5m 기울어졌는데 현재 피사의 사탑은 더 이상 기울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탑이 기울어지는 반대편 지반에 무거운 납덩어리를 쌓아두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2. The Limbourg Brothers
랭부르형제의 예술후원자였던 베리공작의 주문으로 만들어진 '성무일도서'는 하루중 시간별로 읽혀지고 낭송하는 기도문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중세가 후대에 남긴 가장 뛰어난 미술품의 하나인 성무일도서의 달력낱장들은 보시면 이상적 풍경을 표현하는 대신 실존인물의 소유지 즉 베리공작의 토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은 9월에 포도를 수확하는 그림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23. Giovanni Francesco Guercino
이 작품은 루도비치 별장에 있는 벽화입니다.
구름의 안쪽과 말과 사륜마차를 그린 부분이 오로라처럼 보입니다.


24. Lascaux cave paintings
석기시대의 루브르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 라스코 동굴은 1940년 네 명의 소년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약 100 미터나 되는 긴 라스코 동굴안에는 1500점 이상의 암각화와 600여점에 달하는 사실적인 그림들 특히 들소, 사슴, 소 그림들이 생생히 남아있었습니다.
회화의 역사는 이미 기원전 1만 5천년경에 시작되었습니다.


25. Eva Hesse
"여류화가의 이름을 말해보세요"라고 하면 사실 대답할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수세기에 걸쳐 여성에게 미술은 단지 취미에 지나지 않는다는 편견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류화가인 에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Exellence has no sex."



26. Christo Javacheff & Jeanne - Claude de Guilleborn
1983년 2주동안 Christo와 그의 아내는 마이애미의 11개 섬주위로 천을 감쌌습니다.
왜 자연을 천으로 감싸는 것일까요?
그건 자연에 대한 인간의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고 풍경의 아름다움에 새롭게 눈을 뜨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캔버스 대신에 자연에서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아티스트들을 '대지미술가'라고 부릅니다.

'대지미술가'들은 자신의 미술관에서 걸리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자연 그자체에서 작업하고 전시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자연미와 인공미가 결합한 환상적인 작품을 보다보면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27. August Rodin
너무나 사실적인 표현으로 프랑스의 살롱에서 세번이나 떨어진 로뎅이지만
이제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누구나 로뎅의 작품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로뎅이 자기의 작품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체의 남자가 바위 위에 앉아 발을 모으고 주먹을 턱에 댄 채 몽상에 잠긴다.
풍부한 영감이 그의 뇌에서 피어올라 천천히 형태를 만든다.
그는 더 이상 몽상가가 아니라 창조자이다."

이 작품을 보면 자신의 예술세계에 충실한 예술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그런 예술가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Art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상품정보안내

직수입외서의 경우, 해외거래처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부족하여 제목, 표지, 가격, 유통상태 등의 정보가 미비하거나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원하시는 경우, 일대일 상담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판형과 판수 등이 다양한 도서는 찾으시는 도서의 ISBN을 알려 주시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해외거래처에서 품절인 경우, 2차 거래선을 통해 유럽과 미국 출판사로 직접 수입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수입 진행 시점으로 부터 2~3주가 추가로 소요되며, 해외에서도 유통이 원활하지 않은 도서는 품절 안내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해당 경우, 문자와 메일로 별도 안내를 드리고 있사오니 마이페이지에서 휴대전화번호와 메일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18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