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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02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468g | 145*210*20mm |
| ISBN13 | 9791156360605 |
| ISBN10 | 1156360609 |
여보, 나와 살아줘서 고마워
김지연 저
|
마음세상
|
2016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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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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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지연
1982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미술과 문학, 음악을 사랑하는 예술가다. 글쓰기를 가장 먼저 시작하여 학창 시절에 전국 문예대회에 다수 입상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문학과 회화를 전공하였다. 대한민국 통일미술대전과 대한민국 평화예술대전 등에서 다수 입상하였고, 중국의 한 미술관에서 열린 국제미술대전에 작품을 출품하였다. 2015년에는 첫 개인전을 열었다.100만여 명의 방문자가 다녀간 블로그 ‘http://blog.naver.com/understandd’와 고민 상담을 주제로 한 긍정편지 카페 ‘http://cafe.naver.com/kjyread’를 운영하고 있고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긍정편지를 발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네가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는 사람’ ‘가슴이 뜨거워지니 그 많던 생각들이 사라졌다’ 등이 있다. 전자책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 중이다. 통찰력과 감수성이 가득한 저자의 글과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과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은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따뜻하고 잔잔한 글과 함께 저자가 작업한 판화 작품 또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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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내가 보이는 만큼 존재하고 내가 보는 만큼 내 인생에서 영향력을 떨치며 내가 발견한 만큼 나에게 의미가 될 것이다.--- p.5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참고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아야 한다.--- p.17
가족 중에서 힘이 없고 참아야 하고 스스로 방어 능력이 없어 보호를 필요한 사람은 무조건 지켜줘야 한다.--- p.23
후회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기 때문이다.--- p.27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말을 생각해본다.--- p.35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배우자가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 p.42
속사정이라는 것은 결국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어쩌면 사람들은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허세와 비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p.48
매사 아내가 편들어주는 남자는 승승장구한다.--- p.75
결혼했다면, 배우자가 있든 없든 아이는 무조건 내가 끝까지 키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p.78
배우자가 근거 없이 외도를 의심한다면, 내가 그 사람에 상처를 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것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면서 서로간의 관계를 풀어가야 한다.--- p.125
이 세상 인연이라는 것이 절대로 헤프게 주어지지 않는다.--- p.132
“당신은 내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야.”
“당신이 없으면 나는 뭘까?”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 p.136
누군가를 떠나보낼 때는 할 수 있는 데까지 배웅해주는 것이 좋다.--- p.141
나에게 비슷한 패턴으로 끊임없이 잘못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에게 필요한 것은 용서가 아니라 소신이다.--- p.15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까우며 나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가.--- p.166
사랑이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존중받는 것이다.--- p.171
싸우고 나서 바로 후회하지 않으면, 후회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면, 당신만 소중한 것을 차근차근 잃어갈 것이다.--- p.177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장 만만한 사람으로 여기는 것은 큰 실수다.--- p.186
그래서 한번 속을 터놓기 시작하면, 속을 터놓는 목적으로만 찾는 사람마저 생기게 된다.--- p.191
나이가 들어도 사람은 꼰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멋지게 늙는다는 것도 꼰대가 아닌, 젊게 나이 드는 것이다.--- p.202
쇼윈도 식으로 타인의 이목에 민감한 부모를 둔 자녀는 그 또한 비슷한 성향을 갖게 되고, 사람 자체로서 인정받기 보다 외적인 요소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p.221
어떻게 결혼했던지 간에 결혼을 하면 그런 것들은 다 잊고 살아야 한다.--- p.226
하지만 내 배우자, 내 아이, 내 가족은 내가 직접 나서서 챙기지 않으면 아무도 안 챙겨준다.--- p.237
사랑이란 언제나 직접 해야 한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참고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아야 한다.--- p.17
가족 중에서 힘이 없고 참아야 하고 스스로 방어 능력이 없어 보호를 필요한 사람은 무조건 지켜줘야 한다.--- p.23
후회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기 때문이다.--- p.27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말을 생각해본다.--- p.35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배우자가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 p.42
속사정이라는 것은 결국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어쩌면 사람들은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허세와 비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p.48
매사 아내가 편들어주는 남자는 승승장구한다.--- p.75
결혼했다면, 배우자가 있든 없든 아이는 무조건 내가 끝까지 키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p.78
배우자가 근거 없이 외도를 의심한다면, 내가 그 사람에 상처를 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것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면서 서로간의 관계를 풀어가야 한다.--- p.125
이 세상 인연이라는 것이 절대로 헤프게 주어지지 않는다.--- p.132
“당신은 내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야.”
“당신이 없으면 나는 뭘까?”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 p.136
누군가를 떠나보낼 때는 할 수 있는 데까지 배웅해주는 것이 좋다.--- p.141
나에게 비슷한 패턴으로 끊임없이 잘못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에게 필요한 것은 용서가 아니라 소신이다.--- p.15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까우며 나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가.--- p.166
사랑이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존중받는 것이다.--- p.171
싸우고 나서 바로 후회하지 않으면, 후회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면, 당신만 소중한 것을 차근차근 잃어갈 것이다.--- p.177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장 만만한 사람으로 여기는 것은 큰 실수다.--- p.186
그래서 한번 속을 터놓기 시작하면, 속을 터놓는 목적으로만 찾는 사람마저 생기게 된다.--- p.191
나이가 들어도 사람은 꼰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멋지게 늙는다는 것도 꼰대가 아닌, 젊게 나이 드는 것이다.--- p.202
쇼윈도 식으로 타인의 이목에 민감한 부모를 둔 자녀는 그 또한 비슷한 성향을 갖게 되고, 사람 자체로서 인정받기 보다 외적인 요소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p.221
어떻게 결혼했던지 간에 결혼을 하면 그런 것들은 다 잊고 살아야 한다.--- p.226
하지만 내 배우자, 내 아이, 내 가족은 내가 직접 나서서 챙기지 않으면 아무도 안 챙겨준다.--- p.237
사랑이란 언제나 직접 해야 한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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