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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제국사

세계제국사

: 고대 로마에서 G2시대까지 제국은 어떻게 세계를 상상해왔는가

[ 양장 ]
리뷰 총점8.9 리뷰 10건 | 판매지수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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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36쪽 | 1344g | 172*235*40mm
ISBN13 9791186293454
ISBN10 11862934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인 버뱅크
Jane Burbank
뉴욕 대학 역사학 교수 겸 러시아·슬라브학 교수. 하버드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 대학, 미시건 대학에서 가르쳤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프랑스 고등사범학교, 독일 훔볼트 대학의 초빙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법정에서 다툰 러시아 농민들》 《인텔리겐치아와 혁명》, 편저로 《러시아 제국》 등이 있다.
저자 : 프레더릭 쿠퍼
Frederick Cooper
뉴욕 대학 역사학과 교수. 예일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시건 대학에서 가르쳤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프랑스 고등사범학교, 파리 7대학의 초빙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제국과 민족 사이의 시민권》 《세계 속의 아프리카》 《문제의 식민주의》, 편저로 《제국의 교훈》 《노예제 이후의 사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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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국에서 시작하여 여지없이 민족국가로 귀결되는 관습적인 서사를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고대 로마와 중국부터 오늘날까지 장구한 세월 동안 상이한 제국들이 출현하고 경쟁하며 통치 전략과 정치 이념, 소속감을 빚어온 방식들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제국의 권력 레퍼토리들을 살펴본다. 다시 말해 제국들이 다양한 공동체들을 정치체에 통합하는 한편, 그들 간의 구별을 유지하거나 그들을 서로 구별하기 위해 선택한 상이한 전략들을 살펴본다. --- p.15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관한 물음들이 아직 남아 있다. 제국의 정상성은 종언을 고했는가? 동질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민족국가만이 유일한 대안인가? 아니면 균질성이나 위계질서를 고집하지 않고 정치적 결사의 다양한 유형을 인정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있는가? 제국들의 역사를 주의 깊게 읽는 가운데 우리는 폭력과 오만의 극단을 마주하기도 하지만, 주권의 공유, 중층적 주권, 주권의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을 상기하기도 한다. 과거는 예정된 미래로 이어지는 단일한 경로가 아니다. --- p.46

제1장에서 시사한 대로 모든 제국은 중개인들의 복종과 충성을 확보해야만 했다. 로마와 중국은 이 과제를 해결하는 상이한 방식을 제시했고, 양국의 중개인 관리 전략은 중국은 되살아나고 로마는 끝내 되살아나지 못했던 이유의 하나였다. 중국의 핵심 제도는 관료들의 통치였다. 대적하는 왕들의 분쟁에서 생겨난 중국 제국에게 주된 위협은 처음부터 정치체를 다시 갈라놓거나 명령권을 장악할 수 있는 왕족 신하나 지방 세력이었다. 이 가능성에 대비하여 진과 한의 지도자들은 중앙집권화된 관료제를 만들어 시골까지 확대했다. 지방에서 인재를 등용하고 교육하고 시험하는 제도는 가장 뛰어나고 총명한 사람들을 제국의 행정으로 끌어들였다. 제국 엘리트들은 막대한 보상(자원, 위신, 세련된 생활방식)을 받았으며, 어쩌면 이것이 성공적인 왕조들 사이 오랜 막간 동안 중국 제국이 싸워서 차지할 만한 정치적 이상으로 남았던 이유일 것이다. --- p.96

로마 지도자와 중국 지도자 둘 다 다종다양한 집단의 충성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힘썼다. 로마인들은 먼저 시민권을 확대하고 뒤이어 기독교를 채택함으로써, 공유하는 권리와 문화에 기반을 두는 단일하고 우월한 정치 공동체라는 개념을 고취했다. 정착민과 유목민의 접점에서 중국 지도자들은 균질성을 요구하지도, 분열을 초래할 여지가 있는 시민권을 제공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중국 제국은 외부 세력의 자극을 수용하여 활용했고, 제국의 외교는 외부 세력의 현실에 주의하고 그들을 적절히 존중했다. 로마와 중국은 2000년 전에 차이의 정치의 두 가지 변종을 표현했다. 정치적 소속 문제와 외부 출신자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문제에 대한 두 제국의 접근법은 제국 권력의 궤도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쳤다. --- p.99

기독교는 제국을 통일하는 힘이었는가? 기독교는 성경의 권위를 버팀목으로 삼아 비신자를 개종시키려 하는, 보편적인 호소력을 지닌 듯한 종교였다. 이 종교를 국가의 제도와 연결하자 참된 세계 제국(하나의 신, 하나의 제국, 하나의 황제)으로 나아갈 전망이 열렸다. 그러나 기독교는 교리에 대한 분분한 해석들을 용인하거나 억압해야만 제국을 통일하는 힘이 될 수 있었다. 더욱이 비잔티움인들이 믿는 다수의 다른 종교에도 주의해야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비잔티움 왕조는 종교를 대하는 몇 가지 방침을 정했다. 제국은 다신교에 적대적이었고, 일신교를 믿는 유대인에게는 비교적 관대했으며, 이슬람이 발흥한 뒤로는 전쟁이 한창일지라도 무슬림과 교역하고자 했고, 비기독교도들의 상업망에 참여할 때는 대체로 실용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제국은 기독교 내부의 차이에는 훨씬 덜 관대했다. 일찍이 325년에 콘스탄티누스는 교리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주교들의 합의를 이끌어내려 했지만, 교리 논쟁은 특히 반대자들이 이단 딱지를 감수할 때면 격렬하게 치달아 분열을 초래했다. --- p.106

몽골 제국들은 빠르게 조각나긴 했으나 유라시아를 통합하여 후대의 정치체들에 그 흔적을 남겼다. 몽골족의 종교 제도 보호, 고정된 중심이나 핵심 인구 없이 차이를 인정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통치하는 관행, 주권자의 통제 수단으로서 장려한 개인화된 충성심, 충성 대상에 따라 유동적인 정치, 실용적인 복속, 조약 체결 등의 레퍼토리는 칭기즈 칸의 제국이 해체된 뒤에도 오랫동안 활용되었다. --- p.176

카를 5세와 그의 직계 계승자들은 처음보다 훨씬 ‘에스파냐적’이 된 제국을 구축했다. 유럽에서 주권의 변동성 때문에 제약을 받은 그들은 공동 군주에 대한 복종, 종교적 친연성, 국가의 강제력과 행정력, 다른 제국들에 대한 방위를 통해 유럽의 에스파냐와 아메리카의 분파를 결속했다. 에스파냐어는 아메리카 전역에서 패권적 언어가 되었고, 왕에게 임명받은 카스티야인들은 카를의 유럽 영역보다 아메리카에서 더 많은 권한을 행사했으며, 가톨릭주의가 공동 종교로 강요되었다. 하나의 교회와 하나의 왕조 사이, 아울러 군주정과 토지를 소유한 유력자들 사이의 거북한 상호작용은 새로운 대륙들로 확대된 단일한 기독교 유럽 문명에 기반을 두는 새로운 보편주의가 도래할 것을, 아울러 이 과정을 누가 통제할지 불확실한 상황이 도래할 것을 알리는 전조였다. 오스만 왕조에게 보편 제국의 근본적 원칙은 술탄이 통치하는 체제의 실용적인 포용성, 신민들의 기존 종교 관행과 관례에 대한 보호, 이슬람 법과 제국 법의 절묘한 혼합, 이상적으로는 어떠한 가문의 영구적 권력과도 분리된 관료제 등이었다. --- p.222

16세기에 세계의 지역들은 서로 더 연결되었지만, 이것은 어떤 국가가 마음먹고 달성한 결과가 아니었다. 포르투갈, 에스파냐,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의 후원을 받은 국가 권력은 정착지의 새로운 상품과 새로운 토지를 얻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들이 이런 자원을 차지하지 못 하게 막기 위해서도 이용되었다. 어떤 제국 체제도 원하는 대로 독점을 유지할 수 없었지만, 제국 체제들이 서로에게 압력을 가하며 덩달아 해외 제국을 건설하도록 몰아갔던 것은 사실이다. 어떤 제국도 실제로 세계를 준거 틀로 삼을 수 없었다. 오스만 제국과 중국 제국은 유럽의 그물로 잡기에는 너무 강력했으며, 아프리카 내륙은 접근이 불가능했다. 아시아뿐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도 유럽의 해상 제국들은 유럽인이 통제하지 못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현지 상업망과의 연계에 의존했다. 18세기에 세계는 아직까지 다극 세계였다. --- p.274

두 체제는 유라시아 기원을 감추는 신화를 만들어냈다. 러시아 통치자들은 특히 스텝 지대를 정복한 후로는 몽골에 복속했던 과거를 인정하지 않았다. 청 제국 통치자들은 자신들의 차별성을 역설하면서도 정치적 전통을 실제보다 훨씬 연속적인 전통인 양 내세웠다. 그럼에도 두 제국은 유라시아의 가닥들을 제국의 치국술로 엮어냈다. 러시아의 황제와 청의 황제는 저마다 만인의 칸처럼 상이한 집단들을 통치하고, 법을 제정하고, 교육받은 관료들에 의존하고, 충직한 봉직자들에게 관직과 특권을 하사하고, 그들을 마음대로 제거하고, 외부인들을 실용적으로 다루고, 서로 구별되는 공동체들을 자신의 상위 명령권을 구성하는 요소로 여겼다. --- p.331

19세기의 식민 정복은 종래의 식민 정복과 마찬가지로 빠르고 피로 얼룩진 과정이었다. 식민 열강은 어떤 환경에서는 효과적인 감시?처벌 기구로 삼엄하게 통치했지만, 다른 환경에서는 허술하고 임의적으로 통치하면서 간혹 잔혹 행위를 자행했다. 식민 체제들은 이따금 ‘전통’ 사회를 탈바꿈시키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표명했으나 피식민자들이 반발할 경우 대개 물러섰다. 큰 제국들은 대체로 이런 목표를 성취할 수 있었는데, 권력 레퍼토리가 더 넓었고 또 경쟁국이 중대한 자원을 독점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p.486

이 물음에 대한 상투적인 답변은 민족이지만,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민족적인 것은 해결책보다 주장에 더 가까웠다. 진정한 민족국가(한 민족, 한 영토, 한 국가)의 옹호자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살아가지 않는다는 문제, 배타적 관행이 어떤 정치체든 강화하기보다 약화할 위험이 크다는 문제에 부딪혔다. 1912~1913년의 발칸 전쟁은 수천 년 동안 주민들이 섞이고 또 섞인 채 살아온 땅에서 민족들을 국가들로 빚어내려는 시도가 치명적인 급변 사태를 촉발할 수 있음을 드러내 보였다. --- p.548

식민지에서 독립한 일부 국가들, 그중에서도 더 넓은 시장에 통합된 역사가 식민화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동남아시아의 국가들은 독립 이후 자국 경제를 산업화하고 활성화했다. 예컨대 영국에서 독립한 말레이시아와 일본에서 독립한 한국이 그렇게 했다. 그러나 식민지 하부구조가 몇 종류 안 되는 일차 상품을 좁은 유통망을 통해 소수의 다국적기업이 지배하는 시장에 판매하도록 설계된 곳에서, 새로운 경제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은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였다. --- p.678

제국들의 역사는 21세기 들어 이제껏 가장 악명 높은 전쟁에서 민족들의 상상계와 충돌하고 있다. 오늘날 ‘이라크’라는 민족적 딱지가 붙은 공간은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고대 제국들과, 훨씬 후대에 제국의 본거지를 바그다드에 두었던 아바스 왕조의 통치를 받았다. 이 공간은 셀주크족과 몽골족의 침공과 점령을 겪었고, 오스만 제국에 통합되었고, 영국 제국에 넘겨졌고, 영국의 대리인 노릇을 하는 통치자들에 의해 운영되었고, 미국에 점령되었다. 또한 군사 독재자(사담 후세인)는 서구 국가들에 석유를 팔아서 나라를 운영했고, 이란과, 뒤이어 쿠웨이트와 전쟁을 치렀으며, 이슬람에 대한 견해, 종족, 정치가 의심스러운 이라크인들을 짐승처럼 다루었다. 알카에다는 이라크의 ‘민족적’ 공간을 침범하는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들 중 하나일 뿐이다. 이전 제국들의 많은 부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라크는 어떤 오래된 토착 사회와도 일치하지 않는다. 이라크의 역사는 국가들과 관계망들의 교차로에서 그들 간의 권력 관계에 일어나는 변화에 따라 궤도를 그려왔고 지금도 그리고 있다.
--- p.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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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들과 민족들의 관계에 관한 단연 최고의 저작!”
- 케네스 포머란츠 (《대분기 The Great Divergence》 저자)

“상당수 문헌의 잘못을 크게 바로잡는 이 책은 제국에 관한 고전이 될 것이다. 고대 로마와 한나라부터 우리 시대까지, 여전히 중요하고 거대한 주제인 제국과 씨름한다. 광범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균형을 잡는다. 경탄스러운 성취다.”
- 제러미 아델만 (프린스턴 대학 교수)

“제국 연구와 식민 연구 분야를 재규정하는 최상의 저작. 제국 경험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경직되고 편협한 정의로 축소하지 않기 위하여, 저자들은 제국들의 이야기를 고쳐 말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며, 제국들이 어떻게 그토록 오랫동안 유지되었는지, 제국들이 무엇을 만들었고 어째서 무너졌는지 밝혀 보인다. 비견할 저작이 없다.”
- 로널드 그리고르 서니 (미시건 대학 교수)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세계사를 개관하는 이 책은 제국들이 다양성을 어떻게 다루었느냐는 물음에 초점을 맞추어 제국적 통제의 다종다양한 형태를 분석한다.”
안드레아스 에케르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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