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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이시한의 NCS 자소서

뇌섹남 이시한의 NCS 자소서

: 공사ㆍ공단ㆍ공기업ㆍ대기업 취업 대비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 초판1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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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65*235mm
ISBN13 9788955334937
ISBN10 89553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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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시한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박사 수료까지 했다. 현재 성신여대 겸임교수이다. 그 전에는 전주대에서 8년간 객원교수를 했다.
미디어에서 그에게 붙여준 별명은 ‘취업계의 유재석’ 혹은 ‘SS(슈퍼스타)강사’이다. 현재 SH미래인재연구소의 대표이며 이시한닷컴(www.leesihan.com)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 강의를 창시한 사람으로 불리며 해커스 챔프스터디, 취뽀스터디, 메가 HRD, 파고다 취업관 등을 처음 만든 멤버이다. 유니패스나 에듀윌에서는 공무원 정성평가에 관한 PSAT와 면접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65개 대학에서 초청받아 특강을 진행했다.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부, 농림수산부 등 정부 차원의 취업 박람회나 환경공단·장애인고용공단 등 공단 주최의 취업 특강 등에서도 강의했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의 초창기 멤버이자 전문가 패널이었고, MBN 직장의 신에서 전문가 MC로 나왔다. EBS TV에서는 LEET 가이드를 맡아 6개월 정도 진행을 했고, 취업가이드에도 출연했다. 특히 한국경제TV 직업방송에서는 5년간 매주 생방송을 하며 취업이나 NCS를 소개해 왔다.

「머니투데이」에서 1년째 NCS 칼럼을 연재중이고, 「조선일보」에서 2년, 「법률저널」에서 5년, 「월간 리쿠르트」 4년 등 전문적인 컬럼니스트로서 연재하고 있다. 《뇌라도 섹시하게》, 《이시한의 자소서 불패노트》 등 총 51권의 책을 냈으며 이 책이 52번째 책이다. 대한민국 대표 뇌섹남 혹은 뇌섹남 마스터인 이시한은 문제해결력 향상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중이며, 멘사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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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는 설명문일까? 논설문일까?
자소서가 설명문인지 논설문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렸을 때 있었던 일들을 나열하고 출신학교를 설명하는 식이다. 지원자는 나름대로 열심히 썼을 테지만 이렇게 쓰면 100% 떨어진다. 자소서는 전형적인 논설문이다. 다른 어떤 논설문보다도 주장이 확실하고 정확해야 한다. 주제는 ‘나는 훌륭한 인재다’이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숨겨진 진짜 주제는 ‘나를 뽑아 달라’이다. _ p. 29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기업은 지원동기를 중요하게 본다
자소서나 면접에서 ‘이 기업에 뼈를 묻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맡은 직무를 정말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는 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기업에서는 취준생의 열정을 판단할 때 의지와 결심을 참고하지 않는다. 실제로 해왔던 것과 하고 있는 것들을 본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구체적인 지향점을 알게 되면 그 일에 대한 열정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_ p. 60∼61

인재상에 대한 오해
자소서에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과정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가 자신의 장점을 기업의 인재상과 그대로 일치시키는 것이다. 취업박람회 등에서는 기업 인재상을 자소서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취준생이라면 기업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그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을 참고한 뒤에 그에 맞춰서 쓰라는 충고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충고는 이른바 책상에서만 취업 준비를 했던 사람이 할 만한 이야기에 불과하다. _ p. 87

인재상이 아니라 인재가 무엇인지 생각하라
우리 회사가 옆에 있는 지원자보다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채용 준비의 핵심을 담고 있다. 회사 입장에서 다른 사람이 아닌 이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분명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어떤 점을 보아야 한다. 그것을 다른 말로 ‘인재’라고 하는 것이다. 인재의 기준이 정량적인 스펙이 아닌 정성적인 요소라면, 이것을 분명히 표현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소서다. _ p. 90∼91

새로운 NCS 자소서 7단계 구성법 : STAR+ 구조
STAR 구조는 취업과 관련해서는 누구나 언급하는 보편적인 자소서 쓰기의 방법이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하나 있다. 대학생의 경험이라는 것이 다양하지 않은데다 책과 강의, 대학 취업센터에서 컨설팅 받은 비슷한 자소서 문구들이 양산되고 있어서이다. 그래서 고정된 구조이지만 남들과 다르게 차별 포인트를 두기 위한 방법으로 필자가 제안하는 것이 STAR+ 구조다. 기존의 STAR 구조에서 통찰력과 깨달음 부분을 업그레이드한 것인데, ‘Situation 상황 → Role 역할 → Problem 문제 → Thinking 생각 → Action 행동 → Result 결과 → Learning 배움’의 7단계 구조이다. STAR+ 구조의 가장 큰 장점은 생각과 배움처럼 경험을 통해 성장한 요소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_ p. 124

재료를 손질하듯 미리 에피소드를 준비하라

최근 NCS 자소서의 경향을 보면 ‘어떤 키워드’를 바탕으로 물어보는 질문이 많아지고 있다. 취준생에게 원하는 장점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는 것을 대놓고 보여주는 식이다. 그래서 기업이 원하는 장점을 뒷받침할만한 에피소드들을 미리 발굴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요리를 할 때 재료를 미리 손질해 놓고 나중에 손질된 재료를 가지고 하면 요리를 빨리 할 수 있듯이, 에피소드를 미리 여러 개 준비해 놓으면 취업시즌이 닥쳤을 때 자소서를 빨리 작성할 수 있다. _ p. 131

경험기술서와 경력기술서의 유래

경험기술서나 경력기술서는 개인이 지나온 이력에 대한 객관적 기록이기 때문에 서술형 이력서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이러저러한 것을 했는데, 그 경험이나 경력을 통해서 이러저러한 것을 배웠다’라는 식으로, 이력서에서는 한 줄로 표현되어야 할 것을 길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NCS 기반으로 한 서류지원서에 개인의 이력을 구구절절 쓰는 칸이 없는 이유이다. 경험기술서나 경력기술서가 이력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경력기술서와 경험기술서의 차이점은 돈을 벌고 안 벌고의 차이, 사회생활을 통한 경제활동과 그렇지 않은 활동의 차이가 있다. 주의할 점은 두 서류 모두 강조하는 점은 같다는 것이다. 둘 다 ‘직무’와 관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_ p. 209∼210
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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