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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영어성경 이야기-신약편

읽기 쉬운 영어성경 이야기-신약편

[ 교재/ 테이프는 별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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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571870
ISBN10 897457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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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완수
한국 외국어 대학교 대학원 영어과 졸업 (문학박사).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등에서 어학 연수. 현재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기독교인이다.

저서로는 시집『영혼으로 숨쉬는 우정』외 2권, 영문시집『The Yearful Flames of Love』번역 시집『다국적 연애시 1』『다국적 연애시 2』시낭송 오디오북『당신은 내 사랑』장편소설『늪에 빠진 별』번역 명언집『사랑의 보석함』에세이집『잠자는 매력을 깨워라』영어 참고서『꼬꼬 생활영어 '첫걸음편'』『꼬꼬 생활영어 '기초편'』『영어 실력 단숨에 10배 올리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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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a very strange thing happened. Mary tok a very expensive perfume and poured it on Jesus' feet. then she wiped them with her long hair. The sweet smell began to fill the whole room.

The other people watched silently. They did not realize what was going to happen to Jesus. A few days later, Jesus would be arrested and put to death. Only Mary knew Jesus was heavy at heart.

Judas, one of Jesus' disciples said with anger, "What a wste this is! That perfume is very expensive. We could have sold it and given the money to the poor." But Judas did not really care about helping the poor. He only wanted to steal more money, because he carried jesus' money bag.

Jesus knew what he was thinking about and said, "Leave her alone!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for me. My death is near, and I will not always be with you. But the poor people will always be with you."

그때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마리아가 아주 값비싼 향유를 가져와 예수의 발에 그것을 부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긴 머리카락으로 예수의 발을 문질러 닦았다. 향기로운 냄새가 방 전체에 가득 차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은 조용히 지켜보았다. 그들은 무슨 일이 예수에게 일어나게 될 것인지 알지 못했다. 며칠 후 예수는 체포되어서 사형에 처해지게 될 것이다. 오직 마리아만이 예수의 마음이 무겁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예수의 제자들 중의 하나인 가롯유다는 화를 내며 말했다. "이것은 큰 낭비입니다. 저 향유는 무척 비쌉니다. 우리는 그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 돈을 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는 진정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데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는 단지 더 많은 돈을 훔치고자 했다. 왜냐하면 그가 예수의 돈 가방을 운반했기 때문이었다.

예수는 그가 무엇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서 말했다. "그녀를 그대로 내버려두어라! 그녀는 나를 위해서 아름다운 일을 했다. 나의 죽음이 가까이 와 있기에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게 될 것이다."
-- pp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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