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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물렁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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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15 1판28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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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234g | 140*215*20mm
ISBN13 9788934903932
ISBN10 89349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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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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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위험한 운동량
저런! 과학자가 불량배를 치어 붕 날려버렸다. 과학자들은
'과학자의 운동량이 불량배에게 전달됐으며, 그 과정에서 우동량은 보존된다' 고 말한다. 어떤 방향을 가진 속력을 '속도' 라고 부른다. 혼나고 싶지 않다면, 과학자는 빠른 속도로 페달을 밟는 게 좋을것이다. 이번에는 그 불량배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과학자 쪽으로 돌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충돌할 것이다! 충돌하면 두 운동량이 상쇄되어, 두 사람의 운동량이0이 된다. 즉, 두 사람은 충돌한 뒤 멈춰 선다. 그 결과는? 중상이겠지!
--- p.36
믿기 힘든 일이지만 가장 위대한 과학자 두 사람이 이 문제 때문에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았다. 그 두 사람은 바로 노벨상 수상자들인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였다. 1926년 S 부인이 슈뢰딩거에게 그 질문을 던졌지만, 그는 대답하지 못했따. 그녀는 아인슈타인에게 다시 물었다. 많은 계산을 한 뒤, 아인슈타인은 그 답을 알아냈고, 1933년에는 그것에 대한 논문을 쓰기도 했다. 아인슈타인의 설명에 따르면, 실제로 원심력이 찻잎을 찻잔 가장자리로 밀어 낸다. 그러나 액체와 가장자리 사이의 마찰 때문에 찻잔 가장자리와 바닥에 있는 찻잎의 속도가 느려진다. 이것은 원심력을 약화시킨다. 그리고 회전을 멈추면 찻잎이 찻잔 가운데로 떨어진다. 와우!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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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 수학이 수근수근, 수학이 또 수근수근, 우주가 우왕좌왕, 구석구석 인체탐험, 벌레가 벌렁벌렁, 동물이 뒹굴뒹굴, 바다가 바글바글, 화산이 왈칵왈칵이 출판되었다. 과학은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새로운 기법으로 아주 재미있게 쓴 책이다.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읽는 이의 이해를 도와준다. 단, 기억력과 흥미를 위해 자극적인 예를 많이 든 것이 아쉬운 점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학교에서 교과서나 참고서만으로 물리를 배운 사람들은 물리학을 계산이나 수식으로 가득찬 딱딱하고 어려운 공부로 잘못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물리란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 대해 합리적으로 쉽고 간단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나온 것으로, 계산보다는 생각이, 암기보다는 이해가 더 중심이 되는 학문이다.

이 책에는 힘의 작용과 운동에서부터 속력, 중력, 압력, 마찰, 회전, 탄성, 기계, 힘에 이르기까지 힘과 물리학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가 매우 쉽고도 재미있게 다루어지고 있다. 사물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 자연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이들에게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김제완(과학문화진흥회 회장,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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