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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다보스 리포트

2016 다보스 리포트

: 인공지능발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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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64g | 172*237*20mm
ISBN13 9791155424414
ISBN10 11554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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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정욱
199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쳐 정치부장, 금융부장, 증권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지식포럼과 국민보고대회를 담당하는 지식부 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연수했다.
저자 : 박병권
증권거래소에 근무하다 매일경제로 옮겨 뉴욕특파원과 경제부, 금융부, 증권부, 사회부, 지식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국제부장을 맡고 있다. 2015년 다보스포럼 글로벌 미디어로 선정됐다. 한국외대동시통역대학원, 미국 미시건대(UOM) MBA를 마쳤다.
저자 : 노영우
1996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금융부, 경제부, 증권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지식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한 후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 : 임성현
2004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정치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현재 지식부에서 세계지식포럼 등을 준비하고 있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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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 다보스포럼 회장은 “4차 산업혁명 핵심은 디지털, 바이오, 오프라인 등의 기술을 융합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디지털 혁명, 바이오 혁명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발전 속도가 눈부신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하루만 지나도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진다. 4차 산업혁명은 이런 각 분야의 기술혁신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무인차의 경우, 자동차에 인공지능을 집어넣었다. 인공지능 로봇도 마찬가지다. 각 분야의 최고 기술을 접목,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것들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얼굴을 한 4차 산업혁명」중에서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내놓은 ‘미래고용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앞으로 어떤 직업이 생겨나고 사라질 것인가를 예측했다.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어서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WEF는 이번 보고서에서 미래 기술 혁신, 인구·사회·경제적 변화로 앞으로 5년간 전 세계에서 7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21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이 기간 중 전체적으로 500만여 개의 일자리가 순수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만큼 4차 산업혁명으로 향후 5년간 경제·사회·기술 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가 불어 닥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다보스포럼 미래고용보고서」중에서

반면 AI, 자동화, 로봇 부상을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며 로봇혁명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수용하는 자세를 견지할 것을 주문하는 참석자들도 많았다. 스튜어트 러셀 버클리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AI를 검색엔진에 도입하면 현재 1조 달러 규모인 검색 산업이 10조 달러 규모로 확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장야친 CEO는 “바이두는 벌써 보험, 소비자 대출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다”며 “로봇과 AI가 고객 패턴을 분석해 대출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4차 산업혁명 도전과 기회」중에서

‘금융의 대전환(The Transformation of Finance)’세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10년 내에 현금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핀테크로 대표되는 금융 기술 발달과 가상화폐 부상 등으로 인해 실물로서의 돈이 설자리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때문에 핀테크 발달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화폐를 이용한 범죄와 금융보안 보강 등의 이슈에 대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제상황 변화와 금융업 변화가 서로 보조를 맞춰가며 진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쪽의 변화가 너무 앞서가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이다.
---「금융의 대전환」중에서

글로벌 금융사 크레디트스위스의 티잔 티엄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경제둔화, 원자재 가격 급락에 따른 전 세계 경기 침체 불안감, 시장 유동성 감소때문에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이 사상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티엄 CEO는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25년래 최저치인 6.9%로 발표됐는데 이것조차 의심하는 시각이 있을 정도”라며 중국 경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넘쳐나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티엄 CEO는 “시장이 중국 상황에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본다”며 “중국 경제는 결국 연착륙을 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연초 유가급락 추세도 수요감소보다는 주로 공급과잉 때문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차이나 쇼크」중에서

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협력회의 6개 중동 산유국 재정적자가 급증, 지난해 국내총생산 대비 재정적자가 10%선을 훌쩍 넘어섰다.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의 지난해 재정적자는 GDP 대비 15% 수준인 980억 달러였다. 건국 83년 만에 가장 많은 재정적자였다. 그런데 올해는 더 심각하다. 2016년 사우디 재정적자가 1,300억 달러까지 치솟아, GDP의 19.5%에 달할 것이란 암울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저유가 쇼크」중에서

‘디지털 산업의 변화(Digital Transformation of Industries)’세션에 참석한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회장은 “디지털 시대 적자생존의 법칙에서 속도는 곧 생존을 의미한다”고 강조, 이른바 ‘디지털 다위니즘(Digital Darwinism)’을 꺼내들었다. 그러면서 베니오프 회장은 “속도가 비즈니스 시대의 새로운 화폐”라며 “디지털 시대 리더들이 ‘속도감’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 시대 속도전 리더십」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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