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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03월 31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480쪽 | 262*362*30mm |
| ISBN13 | 9788970845371 |
| ISBN10 | 8970845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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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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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왕수민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철학을 공부했으며, 인문분야의 책들을 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인포그래픽 세계사》,《바른마음》,《문명이야기》(1.4권 공역),《집중력의 탄생》등이 있다.
역자 : 이기홍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출판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인문교양서를 펴냈다.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죽은 철학자들의 서書》,《이케아, 그 신화와 진실》,《말보다 오래된 언어》등이 있다.
감수 : 강희정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중국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학회 편집위원,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ICOMOS 정회원이며,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술을 문화사적 입장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나라의 정화》, 《조선의 표상: 일제강점기 석굴암론》, 《지상에 내려온 천상의 미》가 있고, 공저로 《클릭 아시아미술사》가 있다.
감수 : 박단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파리 1대학(팡테옹-소르본느)에서 프랑스사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제역사학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있으며, 파리1대학 20세기 사회사 연구소 초빙교수, 이주사학회 회장, 문화사학회 편집위원장, 역사학회 및 프랑스사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유럽현대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유럽통합사, 프랑스 이민사 등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 『프랑스의 문화전쟁-공화국과 이슬람』, 『프랑스공화국과 이방인들』 『현대서양사회와 이주민』(편)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공저와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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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출간된 역사 참고서 중 단연 최고로 꼽힐 만하다. 만일 우리가 일평생 역사책을 단 한 권만 소장해야 한다고 하면, 이 책《더 타임스 세계사》를 제쳐두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역사를 시간의 흐름 뿐 아니라 공간의 맥락 속에서도 짚어주기 때문이다.”
- 니얼 퍼거슨 (하버드 대학 역사학과 교수)
“사색보다 검색이 더 친근해진 시대, 《더 타임스 세계사》는 우리에게 사색의 힘을 길러주는 가장 든든한 지적 안내자가 될 것이다.”
- 이어령 (前 문화부장관)
《더 타임스 세계사》의 지도와 사진은 다채로운 대항해시대의 모험에서부터 여전히 낯선 아프리카 작은 국가의 탄생과 그들의 삶의 단편까지 ‘역사가 단번에 설명할 수 없는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독자에게 전달해준다.
- 한국서양사학회
“훌륭한 역사 서술, 두 눈을 사로잡는 그래픽과 지도, 방대한 내용과 수월한 이해가 돋보이는 책. 이런 역사 참고서라면 오늘날의 인터넷 시대에도 여전히 상당한 강점을 가진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존 스노 (영국 저널리스트)
“어떤 역사책을 읽을 것인가? 우리가 ‘현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더 타임스 세계사』는 일반 교양서로서만이 아니라 전문 역사가들에게도 훌륭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백과사전뿐 아니라 문학작품의 역할도 하는 이 책은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세계사 책이다.”
- 박단 (서강대 사학과 교수)
“『더 타임스 세계사』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하고 적확한 지도로 세계사의 현장들을 시각화한다는 것이다. 중세 이전 역사의 흔적과 인류 문명의 자취를 사진으로 보여주는가 하면, 근대 이후에 벌어진 세계의 격변을 다양한 통계와 지도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맥락을 잡아준다.”
강희정 (서강대 동아연구소 교수)
- 니얼 퍼거슨 (하버드 대학 역사학과 교수)
“사색보다 검색이 더 친근해진 시대, 《더 타임스 세계사》는 우리에게 사색의 힘을 길러주는 가장 든든한 지적 안내자가 될 것이다.”
- 이어령 (前 문화부장관)
《더 타임스 세계사》의 지도와 사진은 다채로운 대항해시대의 모험에서부터 여전히 낯선 아프리카 작은 국가의 탄생과 그들의 삶의 단편까지 ‘역사가 단번에 설명할 수 없는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독자에게 전달해준다.
- 한국서양사학회
“훌륭한 역사 서술, 두 눈을 사로잡는 그래픽과 지도, 방대한 내용과 수월한 이해가 돋보이는 책. 이런 역사 참고서라면 오늘날의 인터넷 시대에도 여전히 상당한 강점을 가진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존 스노 (영국 저널리스트)
“어떤 역사책을 읽을 것인가? 우리가 ‘현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더 타임스 세계사』는 일반 교양서로서만이 아니라 전문 역사가들에게도 훌륭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백과사전뿐 아니라 문학작품의 역할도 하는 이 책은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세계사 책이다.”
- 박단 (서강대 사학과 교수)
“『더 타임스 세계사』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하고 적확한 지도로 세계사의 현장들을 시각화한다는 것이다. 중세 이전 역사의 흔적과 인류 문명의 자취를 사진으로 보여주는가 하면, 근대 이후에 벌어진 세계의 격변을 다양한 통계와 지도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맥락을 잡아준다.”
강희정 (서강대 동아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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