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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물질과 우주의 운명

보이지 않는 물질과 우주의 운명

배리 파커 저 / 김혜원 역 | 전파과학사 | 1997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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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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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7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43669
ISBN10 897044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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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배리 파커
맥도널드 연구소 과학작가상 수상자이며 아이다호 주립대학교 물리 천문학과 교수이다. 그는 천문학과 일반상대서이론, 입자물리, 그리고 마당이론을 강희하는 것 이외에 자신이 박사학위를 받은 유타 주립대학교의 국제 이론물리학 연구소에도 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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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중반이 되자 무언가가 분명 잘못되었음이 확실해졌다. 은하단 뿐만 아니라 개별 은하들의 물질 일부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우리 은하도 예외는 아니었다.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 은하들을 좀더 접근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간단히 말하면 은하는 수천억 개 별들의 모임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것보다 훨씬 큰 의미가 있다. 망원경을 통해 보는 은하는 별다른 감동을 주지 않을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기노출을 준 사진을 보면 우주 안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천체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은하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특히 아름다운 것은 나선은하이다. 그것은 전불꽃처럼 보인다.

좀더 가까이 가면 밀집한 구형의 핵과 그 주위로 감겨 들어가는 두 개 혹은 세 개의 팔을 드러내 보인다. 하지만 겉모양은 사람을 때로 현혹시킨다. 나선은하는 축 주위로 천천히 회전한다는 점에서 정말로 회전불꽃과 같다. 그러나 아무리 오랫동안 지켜본다고 해도 은하의 미세한 움직임은 결코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한 움직임은 분광기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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