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같이의 가치

같이의 가치

: 행복한 삶을 위한 마중물

리뷰 총점9.6 리뷰 9건
베스트
삶의 자세와 지혜 top100 7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92g | 148*210*20mm
ISBN13 9791186836583
ISBN10 11868365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금명륜
주민등록에 기재된 이름 김명륜보다 ‘황금’으로 훨씬 많이 불린다. 1999년, 호주제 폐지를 위한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이 한창일 때 ‘김황명륜’으로 일하는 딸을 위해 아버지가 직접 고쳐주신 필명이다. 김(金)은 ‘쇠금’에서 왔으니 앞뒤를 바꾸어 ‘황금’으로 쓰라는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센스 만점의 김정선 아버지와 20년간 “우리 딸, 멋진걸!”이라는 출근인사를 해주신 황의선 어머니 덕분에 지금의 황금이 있다.

대학 시절, 친족 성폭력 살인사건의 주인공들을 도우며 운명처럼 지금의 길로 들어섰다. 졸업 후 낮에는 학원 강사로, 저녁과 주말이면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간사로 일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10여 년간 상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의 성차별적 법과 제도를 바꿔내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렸다. 한국IT청소년단과 써니IT봉사단, 한국장애인재활협회, SK 행복도시락센터와 행복나눔재단 그리고 SK 사회적기업사업단, 한국EAP협회에 이르기까지 여성활동가, 시민운동가, 단체 실무자, 사회적기업 집행책임자 등을 거쳐 비영리 법인의 설립과 운영의 베테랑이 되었다. 함께 활동해 온 인생 지기들과 두 개의 협동조합을 만들고, 현재 삶의 터전인 전라북도에 세 번째 교육협동조합을 설립했다.

그저 만나지는 대로, 주어지는 대로 하루하루를 살아왔을 뿐인데 그 모든 시간이 켜켜이 쌓여 이야기의 재료가 되고, 양념이 된다. 강사로 청중과 소통하며 작은 울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비결은 아마도 다양한 직업의 경험 덕분인 듯. 내가 경험한 시간과 인연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사람, 때로는 나의 실수를 공유해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안내할 수 있는 강사 황금! 반짝거릴 이유가 충분하지 않은가.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함께 ‘같이’ 사는 사회, ‘같이의 가치’가 지켜지는 세상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생각과 행동이 빚어낸 글은 인쇄된 활자를 넘어 펄펄 살아 움직이는 삶의 철학이자 웅변이다. 그가 온몸으로 살아낸 지난 20년의 역사가 오롯이 담긴 이 책이 꿈틀거리는 역동으로 느껴지는 이유다. 이제 우리 함께 꿈꾸어보자. “함께 가면 길이 되고,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희망을 믿으며, 우리 함께 행동해보자.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성폭력 예방교육,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또한 피해자, 성매매 경험 여성, 조건만남 피해 청소녀, 장애인들과 나누었던 긍정심리와 자존감 향상, 의사소통 등의 교육 내용까지 덤으로 접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게다가 대자연과 인간이 같이 사는 소소한 산골 아낙의 일상도 구경할 수 있으니 이쯤 되면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사람만이 희망이라는 그녀의 의지로 교육현장에서 작은 울림을 만들어내고자 동분서주하는 그녀만의 철학이 담긴 책이다.
- 남인순 (19대-20대 국회의원 )

전국을 누비는 인기강사가 된 저자의 ‘같이의 가치’는 마치 강의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듯 친절하고 역동적이며 재미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들고 강의장에 직접 가서 그녀의 열강을 청강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빠져들게 된다. 단지 남자와 여자의 문제가 아닌, 단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산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복잡하고 어려운 많은 문제들을 명쾌하게 ‘같이 살면 된다’고 해법을 제시한다. 그래. 같이 좀 살자. 우리 모두가 “음메, 기 살어!”하고 외치는 그 날까지!
- 김미화 (방송인)

말로만 하는 것은 짝퉁 긍정이며, 행동하는 긍정만이 진짜 긍정이라는 맥락에서 본다면 이 책은 진짜 행동하는 긍정주의자 옵티미스트의 간증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저자와 함께 같이 동참하면서 읽어내려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같이의 가치’의 전도사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사람을 향한 그녀의 따듯한 시선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도 알게 되는 것 또한 참 괜찮은 경험이다.


채정호 (카톨릭대 교수)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