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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퀀트

: 물리와 금융에 관한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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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66쪽 | 710g | 153*224*30mm
ISBN13 9788961390026
ISBN10 89613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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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매뉴얼 더만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이론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초 입자 물리학, 컴퓨터 과학 및 금융에 대한 수많은 글을 썼고, 널리 이용되는 블랙-더만-토이 금리 모델과 더만-카니 지역 변동성 모델을 공동 개발했다. 물리학자로 활동을 시작한 뒤 한동안 AT&T의 벨 연구소에 몸담고 있다가, 1985년에 골드만삭스 회사에 입사했고 1997년에는 그 회사에서 전무 자리에 올랐다. 또 2000년에는 선가드 국제 금융공학자 협회에서 ‘올해의 금융공학자’로 선정됐고 2002년에는 <리스크>지의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수많은 상과 표창을 받았다. 현재는 컬럼비아 대학교의 금융공학 과정 지도교수로, <리스크>지의 칼럼니스트로, 어느 투자관리 회사의 위험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뉴욕 시에서 살고 있다.
역자 : 권루시안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메리 로취의 『스티프』와 『스푸크』, 데이비드 크리스털의 『언어의 죽음』, 잭 웨더포드의 『야만과 문명』, 피터 크라스의 『월가의 영웅들이 말하는 투자의 지혜』, 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에세이』,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등 많은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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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로부터 골드만삭스와 잘로몬브라더즈의 금융 전문가로 변신한 과정에 대한 더만의 회고록은 소설처럼 읽히지만, 돈을 불리는 데에 들어가는 두뇌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 폴 새뮤얼슨 (1970년 노벨 경제학상, MIT 교수)

“재미있을 뿐 아니라 사람과 기업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회고록이다. 나는 정량금융 분석에 전혀 흥미를 못 느낄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흥미진진함에 푹 빠져 들었다.”
- 제레미 번스타인 (『오펜하이머: 베일 속의 사나이』저자)

“이 책은 과학자는 월스트리트를 발견하고 월스트리트는 과학자를 발견한 저 특별한 시대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훌륭한 자서전이다. 금융공학이라는 새로운 직업의 개척자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한 관찰자에 의해, 금융이라는 과학과 그것에 종사하는 과학자 양측 모두에 대한 애정을 담아 아름답게 쓰였다. 학자들이 새로운 금융과학을 사업 세계에 들여와 그 세계를 완전히 바꿔 놓은 이야기, 그의 스승이 된 뛰어난 천재로 이제는 작고한 피셔 블랙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전혀 예기치 않은 곳에서 놀라우리만치 진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이 책은 누가 읽어야 할까? 금융에 관심이 많은 사람뿐 아니라 좋은 책을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한다.”
- 스티븐 로스 (MIT 슬론 대학원의 프랑코 모딜리아니 금융경제학 교수)

“…… 모든 과목을 통틀어 가장 딱딱한 학문(물리학)으로부터 가장 유연한 학문(금융)으로 옮겨 간 사색가의 심오하고 아름다운 탐구이다. 더만은 색다른 부류의 사색가로, 대부분의 금융 경제학자와는 달리 물리학에 대한 부러움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서 메커니즘 이면의 진정한 통찰을 탐구하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와 인물평뿐 아니라 지식 전달 방법까지 생생하고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다. 두 가지 문화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는 책이 이 책 말고 또 있을까 싶다. 끝으로, 더만이 또 한 가지 직업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기쁘다. 바로, 작가이다.”
- 나심 탈렙 (『능력과 운의 절묘한 조화』저자)

“퀀트의 고갱이 중 고갱이인 이매뉴얼 더만은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다. 물리학자, 수학자, 철학자,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아울러 금융공학자라면 누구나 읽어 둠 직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시인이기도 하다.”
- 마크 루빈스타인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폴 스티븐스 응용 투자분석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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