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IVP 모던 클래식스-004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1건 | 판매지수 783
정가
24,000
판매가
22,8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608g | 136*210*30mm
ISBN13 9788932845517
ISBN10 89328455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복음 전도라는 말을 사용하길 꺼린다는 사실은 우리 문화 저변에 깔려 있는 어떤 특징을 보여 주는 하나의 징조다. 우리 사회에서 복음을 개인적 신념으로 선전할 자유는 있으나, 그것을 사실로 단언하는 것은 한마디로 교만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복음을 진리로, 즉 근대적 사고 방식에 편입시켜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런 사고에 도전하고 그것을 수정하도록 요구하는 그런 진리로 전파할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앞으로 논의할 주제다.”
1장 “다원주의 문화에서의 도그마와 의심"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뉴비긴은 권위와 신뢰, 진리에 대한 헌신을 부정하는 근대성의 문화를 누구보다 예리하게 관찰한 선교 신학자다. 근대성의 문화에 대항해 정말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지식과 행위에는 신뢰와 헌신이 그 바탕에 깔려 있음을 주장한다. 그의 논의는 근대성의 문화가 빚어 낸 가장 중요한 현상 가운데 하나인 다원주의를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해 준다.

강영안 (서강대 철학과)
다원주의 상황 속에 있는 기독교 신앙의 상태와 교회의 사명을 다루는 책들은 적지 않다. 본서는 몇 가지 논지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다원주의적인 문화에 의해 제기된 문제들에 응답해야 하는가를 제시해 준다. 이런 제안들은 일관성 있게 성경적 증거와 기독교 유산에 대한 특별한 이해에 토대를 두면서도, 이런 비중 있는 주제를 회중의 수준에서도 논의할 수 있을 정도로 논의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뉴비긴이 부르짖는 마음의 변화가 우리에게 복음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바로 이런 확신이야말로 교회의 생명과 에큐메니컬 운동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두레이싱 (세계교회협의회 세계 선교와 복음화 위원회 전(前) 위원장)
뉴비긴의 글들은 지적인 분석의 즐거움 이상의 독특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말하는 예수는 현대 사상에 자신을 순응시키지 않으신다. 그의 기독교는 ‘개인적인 신앙’이라고 불리는 사적인 좁은 영역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팀 스태포드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전(前) 편집장)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