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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쉽게 해주는 성서 이야기

영어를 쉽게 해주는 성서 이야기

기노시타 가즈요시 저 / 박순규 역 | 오늘의책 | 2002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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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181687
ISBN10 897718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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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기노시타 가즈요시(木下和好)
1946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언 1975년에 미국 보스턴의 GCTS에서 성서언어를 전공하였고, 1984년에 캘리포니아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전 NHK의 '재미있는 영어교실'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B.L.A.영어학원, B.L.A.유학센터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Boss와 버스』『휴대용 단어장으로 금방 통하는 영어회화』『9시부터 5시까지의 비즈니스 영어』등 다수가 있다.
역자 : 박순규
시즈오카 국립대학 언어문화학과를 졸업하였고, 일본어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마음』『남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남자』『성공하는 비즈니스』『유태인의 힘』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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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second curtain was a room called the Most Holy Place, which had the golden alter of incense and the goldcovered ark of the covenant.
그리고 둘째 휘장 뒤에 있는 방을 지성소라고 불렀다. 거기에는 금으로 만든 분향 제단과 온통 금으로 입힌 언약의 궤가 있었다.(히브리서 9:3)

This ark contained the gold jar of manna, Aaron's staff that had budded, and the stone tablets of the covenant.
그 궤 속에는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와 언약을 새긴 석판들이 들어 있었다. (히브리서 9:4)

성서 속으로
『This ark contained the gold jar of manna, Aaron's staff that had budded, and the stone tablets of the covenant.
그 궤 속에는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와 언약을 새긴 석판들이 들어 있었다.』

모세의 십계는 인류에게 제시된 절대 기준
이스라엘 민족은 노예의 신분으로 강제 노동을 했던 이집트로부터 모세를 따라 탈출한 이후,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기며 옮긴 물건이 계약의 궤라고 불리는 것이었다. 유랑의 생활을 하고 있던 때에는 이동을 할 때마다 궤를 옮기었으며 휘장에 둘러싸였을 때에는 그 속에 설치하였고 신전이 완성된 뒤에는 지성소라고 불리는 가장 신성한 장소에 보관했다. 그 계약의 궤를 함부로 손대는 일이란 절대로 용납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 상자 속에는 단지 세 가지 물건 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그 중의 하나가 두 장의 석판이었다. 이 두 장의 석판이란 시나이산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계시를 내린 십계가 새겨져 있는 석판을 말한다. 모세의 십계는 이스라엘 민족의 절대 기준으로 그것을 지킬 것인지 지키지 않을 것인지가 그 후의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의 앞날을 크게 좌우하게 된다. 아주 두툼한 구약성서에는 선택받은 민족인 이스라엘인의 역사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모든 역사적인 사건은 모세의 십계와 관련되어 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흥망성쇠와 그들의 십계에 대한 태도 사이에는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십계를 지키고 무시하는 반복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십계가 절대 기준이 아닌 때는 없었다. 십계의 정신을 잃어버린 민족에게 다시 그 진수를 재확인시킨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두 가지 계명이었다. 그리고 그 두 가지 계명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절대 기준으로서 인류에게 제시되고 있다. 성서에는 모세의 십계와 그리스도의 이계(모세의 십계의 요약)라는 절대적 기준이 있을 뿐 상대적 기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pp.15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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