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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의 샘 1

마농의 샘 1

: 장 드 플로레트

[ 양장 ] 토요일 밤의 세계문학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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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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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520g | 145*213*30mm
ISBN13 9788901069593
ISBN10 890106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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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르셀 파뇰
1895년 남프랑스 마르세유 근처의 작은 마을 오바뉴에서 태어난 마르셀 파뇰은 아주 이른 나이에 글 읽기를 깨우쳐 부모를 놀라게 한 재능이 넘치는 아이였다. 여섯 살이 되어 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그는 프로방스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다섯 살에 처음으로 희곡을 쓴 파뇰은 언어와 문학 학사로 대학을 졸업한 뒤, 1916년 마르세유에서 고등학교 영어 교사가 되었다. 그러나 몇 해 뒤인 1924년 그는 희곡 창작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파리로 떠난다. 그가 파리 극장을 위해 쓴 <마리우스>는 1929년 그의 첫 번째 영화로 제작된다.
1930년, 파뇰은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이때부터 그는 장 지오노의 작품 및 자신의 소설을 영화로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1945년에는 영화배우 자클린 부비에와 결혼, 두 자녀를 두었다. 1946년에는 영화감독으로는 최초로 프랑스 한림원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1974년 파리에서 사망할 때까지 소설 및 희곡 창작과 영화 제작 활동에 매진했다. 말년에 파뇰은 자신의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회고하며 『어린 날의 추억』 『마농의 샘』 등을 출판했다.
1952년 마르셀 파뇰 자신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어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인 <마농의 샘>은 당시 파뇰의 아내였던 영화배우 자클린 부비에가 마농 역을 맡아 출연했다. 파뇰은 장장 네 시간에 걸쳐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프로방스의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잔인한 운명의 드라마를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고, 이 영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출판된 것이 바로 소설 『마농의 샘』이다.
역자 : 조은경
연세대학교 유럽어문학부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통역관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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