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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환타지아

빛의 환타지아

: 현대과학으로 본 창세기, 빅뱅(우주의 시작)에서 오늘까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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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12쪽 | 15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997604
ISBN10 899599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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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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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임성빈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 교통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30년 이상 명지대학교 토목공학 및 교통공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사)한국교통문화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낸에서 손꼽히는 교통 공학 전문가이다. 평소에도 한의학, 국악, 정신과학, 바둑, 우슈(무술) 등 다양한 분야에 깊이있는 공부와 전문가적인 견해로 주변에서는 괴짜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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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우주의 탄생과 지구, 인류의 비밀을 방대한 양의 사진 제공과 함께 순차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임성빈 교수의 책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사회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기초과학의 지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을 토대로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인류의 창의적 소재들이 우리 청소년들로 하여금 ‘창조적 두뇌입국’의 영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두뇌영양’이 되었으면 한다.
이상희 (전 과학기술처 장관, 한국우주소년단 총재)
저자는 인류의 진화과정, 그 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의 역사, 나아가 인류와 지구가 소속된 우주의 생성 과정을 사실적,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매우 소중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늘의 인류와 그 문명은 환경변화에 대한 간단없는 적응의 산물이지만, 지금과 같이 환경파괴가 계속될 경우 적응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스스로의 존립이 위협받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장관 및 대통령경제수석 비서관)
수많은 대중과학책이 범람하는 가운데, 이렇게 폭넓고 수준 높은 교양서적이 국내에서 출판됐다는 점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자연과학 전반에 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소광섭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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